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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교재권까지 같이 사서 80만원 엄카로 긁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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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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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전에잠들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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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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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flex는 0
난 텔레그램 깔아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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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 탐구 진짜 확실히 안 될 것 같은데 그냥 수능날 가채점표 가져가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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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최고돈지랄 6
Ebs연계말고 거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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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국수 나머지 공부 .. 링거 맞고 각성했으니남은 기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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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데 1학년 내신 2.7 2학년 2.3 받았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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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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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워있는데 룸메가 1시 반에 책상 청소하길래 싸우고 기숙사 1인실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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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하얀색 나오면 색채 대비로 봐도 되나요? 의미도 색채대비에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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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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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몰랑 각표시 ㅋㅋ 하면 거의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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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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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 {1~30}의, 원소가 10개인 부분집합 중에서 연속된 수를 포함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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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납치 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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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사진이라면 한번 캡쳐해서 올리세요 다른사람이 저장하면 갤러리에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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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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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뛰는내일 6
내일부터 진짜 다시 뛴다...(2일을 쉬며)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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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일 돈지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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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때문인지 뷸안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잠드는데에만 2시간은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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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나온다 했는데 나오는 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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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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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팍 식어버렸는데 이를 우짠댜 실력으론 젤 열심히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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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적분퍼즐 30번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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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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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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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저여서 4등급이 목표인데 마지막단원( 외부은하와 우주팽창) 버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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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엑박떠서 못 올림,,, 아구에로 패러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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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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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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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에 연계지문 몇개정도 나와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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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에도 안들어있으면 뭐 언제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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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장발의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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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정치얘기 잘 안하는데 거의 유일?하다시피 정치 얘기했던 친구였음..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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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치피차파차파 3
두비두비라바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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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대소설 비연계 → 24수능 골목안을 초월해 버리는 지문 < 이청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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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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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뭐 풀까요 3
수특 수완 다 하고 ~2018학년도 수능까지 푼 상태고 모의고사는 달마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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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앱으로 방에서 혼자 레드벨벳 노래 부르는거랑 마인크래프트 상황극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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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나만할게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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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덮 치고 도저히 순삽하고 삽입 이대로면 수능날 작살날 것 같아서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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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수 4명이 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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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다해도 불안한데 못가면 인생리셋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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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0
너무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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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친구는 자기아빠 암걸린거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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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이나 해보신분 ?? 세지 사탐 세계지리 한지 한국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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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에서 코난이었고 뭉치랑 그런 애들이랑 범인 찾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서...
이걸 넘겨야 참사가 없다!!! 이 생각으로 들어가죠 ㅎㅎ
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2주 후 9평인데 실모 다섯 번 정도 쳐보면서 이걸 실천해보도록 하세요 ㅎㅎ!!
공감되는 글이다
와 명심하고 고쳐먹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글읽고 진짜 깨달았어요
매번 한두문제에 시간 쏟아서 한지문 못푸는경우가 많았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이렇게 지적해주시다니..감사드리고..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제가 문제풀이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린줄알았더니
저의 과욕때문에 오히려 1지문을 날려버린거였네요..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바로잡을수 있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클리어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고득점 받았을 때 저는 오 어느새 다 풀려있고 95점, 97점이네... ㅎㅎ 이랬거든요
문제 풀 시점에는 내가 잘봤는지 모릅니다
거의 매번 겉보기 난이도와 실제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걸 간과하고 실수는 거의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풀어보면 쉽게 풀리는 것들이 참 많았는데, 상당히 이에 해당하는 것이였어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1. 속도도 속도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심한데, 혹시 이건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큽니다
2. 기출문제 반복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많이 풀고 오답노트도 작성했는데, https://searchco.info?ads=NI2p3Oxxg6coM 여기서 틀린 작품 검색해서 풀어보는거 추천하나요?
3. 밑줄은 긋고 안긋고의 차이가 영향이 클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당
1.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생각될수록 문제는 더욱이 안 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거 좀 틀리면 어때 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고민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 기출문제 반복은 틀린 문제, 약점을 점검해서 다시 다져보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기출을 무한반복하는 것은 절대로 옳은 국어 공부가 아니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합니다
3. 밑줄은 중요한 부분에 긋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공부 안하고 야스오 하러간다. 질문안받는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롤이 머리 쓰는 데 도움 되더라고요
(대학생 되고서 롤이라는 것을 안 1인)
내가 읽어본 칼럼중에 가장 공감되는글
안녕하세요! 제가 여태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제 상황에 도움되는 글이라 감사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그리고 혹시...쓰신 수능 후기글에 국어 풀기 전에 문제지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풀 순서(독언문)를 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버거운 순서대로 푸는 경향이 있었고 독서를 조금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 독서를 먼저 풀기로 결정했고요 그리고 ebs 연계를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여 ebs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문학은 뒤로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문학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하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는 것이 독이 되며 빠르게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실제로 높은 성적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하던 때는 교육청을 보는것만으로도 성적이 점점 오르고 높1까지 띄웠었는데 그러고 압박감을 좀 느끼고 공부하니까 귀신같이 수능때 박아버림...
그런데 이걸 극복하려면 실모 양치기가 제일 효과적일까요? 작년에 9평이후로 이감이랑 강k를 좀 풀었었는데 연습할때는 잘 되다가도 수능볼때는 정말 말씀해주신거의 아예 정반대로 하고있더라구요..역시 압도적인 양치기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