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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빡빡하네...36점인데 이거 잘하면 2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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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보법이 다름 ㅋㅋㅋㅋ 이건 75살 먹은 원로가수 할아버지의 20번째 앨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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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였는데 연계벅벅+다양한 문풀경험으로 수능장 고점찍은애 많음 22수능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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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36,130달러 정도를 기록하며 동아시아 1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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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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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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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개? 11월부턴 1일 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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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죽고 싶다 공부해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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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2 화1은 올해 현장에서 처음 틀려봐서 저렇게 잡아봤고 생1은 평소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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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희망없으면 딴과목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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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하버드! 5
진짜 공부벌레가 뭔지 보여줄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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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정 3은되나요 진짜 이러다 최저도 못 맞출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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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편의점 알바"…인력난 시달리는 '월 206만원' 요양보호사 1
[편집자주]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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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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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한 달 남은 이 시기, 많은 수험생이 번아웃을 경험합니다. 열심히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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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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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짬때리는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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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비슷한 글 쓴적 있는데 실망스럽네요 이해황 선생님은 떠나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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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본이 아니라 본질이라서 먖는거죠? 저는 이 부분 근본 달라도 결국 끝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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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어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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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역대 최대 847만명… 임금격차도 ‘175만원’ 최대 7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846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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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좀하고 2026년쯤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리좀하고의 정리는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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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0모 둘다 5떴고 재수할 예정인데 김성은 수상하 총정리 현우진 노베,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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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그런거! 논란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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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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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대해 3
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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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단을 읽고 지금 내가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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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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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3등급이라도 띄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움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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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킬캠 이런거 60몇점이네 ㅋㅋㅋ 많이 늘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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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유인원급으로 못해서 국어 1컷 이하면 라인 개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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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고 싶지만 약을 안 먹으면 우울증으로 인하여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안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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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1
만약에 5~6등급 맞고 정시 기균(기초생활) 쓰면 어디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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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분 정도 필요한데 강X + 시대북스 1 아니면 시대북스3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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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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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5
비온 뒤라서 날이 많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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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문일때 a가 b로 하여금 c하게 한다. 일때 a=b일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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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문 복합에서 개조져서 열받았는데 문학을 다 맞네 화작은 ㅅㅂ 왜 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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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엄마 덕에 '가짜스펙'… 고려대, 입학취소 안했다 3
[교수 엄마와 가짜 고대생] ① 서울 서초동 회색빛 빌딩 숲. 그사이 빛바랜 외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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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가산점이라든지 선택 제한 내년에 정상화시킬 가능성 1
아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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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충남대 가고싶다ㅏ 아니 근데 충남대는 왜 사탐런 안받아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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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중에 계절을 모르는 아이들 나오는 작품 뭔지아는사람 3
옛날집에서는 계절을 알수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콘크리트 내에 살고 겨울에 반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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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은 풀엇고 적생모 강k 서바 중에 풀어보신분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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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의벽 15
개높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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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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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마다 체감난이도가 다르므로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작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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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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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실 4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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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기상 실패 4
ㅋ.ㅋ 이제야 독서실 가는중
할 수만 있다면 가죠 무조건
음 아무래도 해볼만하다 싶으면 해보는게 좋겠죠??..
내기 서강대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 근데 문과도 아니고 공대 서성한 -> 연고 일편은 진짜 굳이인 듯... 문과도 로스쿨 진로 정도만 유의미한 느낌. 편세대 편려대 딱지랑 비교하면 그냥 비슷한 수준인 것 같기도 하고...
아 학교에서 밥 같이 먹는 사람 없으면 할만함
그래서 고민이긴 햠.. 님도 이과이심??
난 경영대인데 나름 학교에서 하는 것도 많고 동아리나 과생활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서강대에서 쌓은 이 모든 인맥을 포기하고 편입을 하는 게 과연 가치 있는 선택일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 그런데 그런 게 없었다면 편입 도전은 해봤을 것 같긴 함 경영대는 아무래도 학벌 차이가 크니까... 하지만 공대는 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 확실히 문과에 비하면 공대는 좀 굳이인 느낌이 있긴하죠..흐음 일단 저는 아싸라 학교에서 동아리나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학교친구라 해봤자 한 3~4명정도라서ㅋㅋㅋ..고민되네요
반수 안 한 평행세계의 저라면 편입했을듯
사실 성대 좋다고 생각하고 학점도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또 약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지금 막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만 고대 편입정도는 해볼만해보여서...
어짜피 학원까지 다닐건 아니실거고 크게 준비할건 없으니까 2학기 다니면서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을듯요
오 안그래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공대면 서울대라도 안하겠슴. 대학원을 진학하시던가
굳이?
거기서거기임
본인능력차이로 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