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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1
저번에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추워 뒤지는 줄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으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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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다빠짐 2
답지는 좌표로 쉽게 구한거 왜 이렇게 얄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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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분들도 저러한 수준의 고문을 당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존경스러워졌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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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다같이 수잘 가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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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주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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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용꿈 샀는데 그 당일애 옯복권 2등 당첨되고 오르비언들이 덕코 존나 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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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라도 자존감 올리고 싶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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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앨범 ㅇㅈ 6
몸 안 좋을때 오아시스 노래 많이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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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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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킬 참신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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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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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는 구체적으로 분석해놓은거고 마더텅은 그냥 해설지만 있는건가요 기출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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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선지중에 오답 11개를 정확히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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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서양철학은 책 좀 읽어서 그런지 6월에도 에이어 다 맞았는데(시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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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파이 가 마이너스 1인게 헷갈려서 틀림 시간 엄청 허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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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풀고있는데 4분 잡고 푸니깐 어떤 건 1분 안에 풀리는데 어떤 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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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설에 저런 거 종종 보이는데 기출에 있어서 그런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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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보다 하안참 연장자한테, 심지어 고인 상대로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구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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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푸나요 ㅠㅠ 진짜 모르겠네 힌트 써서 푸시면 500덕코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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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omr종이가 따로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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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7
창밖에 빗물 같아요 명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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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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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은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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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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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 열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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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걸렀네... 수분감 step2 같은 킬러급 빼고는 앵간치 다 풀기는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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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정리 2
화이트:낚시 개념 선지 준킬러의 향연 블랙:킬러 개묵직한 4페이지 with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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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도 그렇고 사탐런은 개많은데 왜지... 사탐런하는 사람들이 설문과는 관심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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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면에선 투과목도 선녀.......... 물론 문제 난이도는 투과목이 압도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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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든 못보든 4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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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급 국어 시험지가 고1 3월학평으로 출제되었다면 2
1컷 한 60점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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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계획 3
국어 이승모 수학 강기원 영어 ? 사문 윤성훈 한지 이기상 26수능만점자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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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
수능 접수증 잃어버리면 예비소집때 수험표 못받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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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를 조진뒤 후회하며 우울핑 글 적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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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틀 선택 2틀 통통인데 더프 2컷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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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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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냐 .. 할말이 없네 자취하고 싶은 생각도 그냥 없애버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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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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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 3회 후기 10
객관적인 난이도는 모르겠는데 제 기준에선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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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왜 점점 떨어지나 했더니 작수빼고 풀어본 기출이 없네... 강기분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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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9.8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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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미끄러지면 시간 압박때문에 급해지고 급해지면 실수가 많아져서 무슨 실수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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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가 뭐고 그냥 내가 잡아먹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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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 없는사람입장에서는 ㄹㅇ 번거로운데…ㅜㅜ늦게라도 입고 해주지 ㅜ그리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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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앨범들 14
음~
진짜 다닐 맘 없으면 비추임 제가 휴학하고 반수 중인데 설령 실패하더라도 돌아가진 않을 거 같음 안정감 제로임
ㅠㅠ 그니까요.. 안정카드 목적이 안정감인데 안정감이 하나도 안드니까 의문이 드네요..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저도 안쓰는쪽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계속 고민중인건데 흠..
동창 중에 곧 죽어도 의대만 찾던 애가 수능 망하고 공대 등록해놨다가 반수 실패해서 다시 돌아갔는데 어찌저찌 졸업 직전에 취업연계 프로그램 합격해서 취뽀하던..
메디컬 말고 다른 길도 한번 생각은 해보심이
음 근데 저는 한의대까지는 무조건 가야하는 동기가 너무 확고해서요..
돈 이런거때문은 아니고 인생의 제1목표랑 가치관?이랑 관련된거라.. 사실 군대때문인데 저는 군대 안가는게 제 인생에서 압도적인 제1순위 목표라서요..
저는 그래서 일반과는 죽어도 안 다닐거라는 신념은 확실해서 ㅠ 다른 길은 생각 안하고있습니다 ..
교과쪽은 잘 모르지만 내신만 봐선 조금 힘들지 않나요..
전북권 지역인재 잇긴 한데 음,,, 교과로 쓸수 있는게 한두갠데 솔직히 그것도 소신이긴 하고 그 둘 빼고는 다 종합이긴 해요
종합전형 제가 알아둔곳들은 내신은 합격선이긴 한데요 문제는 면접의 존재 자체죠..ㅎ 지역인재 하나 빼고 나머지 학종은 경쟁률도 만만치 않고..
안전빵은 늘 있긴 해야됨
가장 큰 이유가 군대때문이면 6의대에 추가로 과기원쪽 카이스트 포스텍은 쓸생각없으세요?
카이 포스텍 유니 여기는 뭐 수시 6장 카드 침범 안하니까 써볼수는 있을거같아요 마찬가지로 다닐 생각은 없긴 하지만?
질러야죠
다닐곳으로만
작년에 멋모르고 6메디컬 지르고 작열히 전사한 05년생 재수생 입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셔야 해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재수는 훨씬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무조건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시 상황이 비슷한거같아서 죄송하지만 쪽지 드려도 될까유..
넵넵 편하게 주세요 ㅠㅠ 작년의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많이 도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