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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9
다포기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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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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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마지막입니다... 9
고민을 거듭한 끝에 6학종 쓰고 최대한 정시 매진해보려 하는데 현실적으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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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국어는 ㅈㄴ 했는데 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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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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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모교 행정실 전화해보니 수능접수 안됐다는데? 10
논술 접수할때 서류는 뭐 따로 준비할거 없죠? 생기부 파일같은거 첨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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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건동홍 8
재수 성균관대 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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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나대면 안되겠다 11
그런 의미로 덕코 풀고 조용히 지냄 3등까지 3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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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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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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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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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로 다르겠지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 둘 다 있는데 뭐 풀지 고민중 아 엄소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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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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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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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00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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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등감이 많을수록 자꾸 급을 나누려고 한다던데 적당한? 열등감이 향상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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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만 간단하게 정리할께요 등급별로 나누기는 애매하고 본인이 생각할때 어느정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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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4합5맞출거라 생각하고 쓰는건가? 혼자 독보적으로 다른 4합8들 제끼고 오후...
솔직히 전부 가라앉는 상황이라고 봄
가라앉아도 우리 죽을 때까지는 머
ㄴㄴ 우리 세대가 제일 최악이고 그 다음 세대부터는 인구 안정화가 어느정도 되서 나아질 거 같음 인구가 전체적으로 적어지는 거 자체는 좋은 현상이라
무난굿
적어도 지금 20대가 걱정할 사안은 아닌듯
잘만 먹고 살 거 같은데
약대 진짜 좋다고 생각함
전망이 아무리 안좋든 전문직이 주는 엄청난 메리트가..
그냥 나중에 월 500은 벌 수 있나 난 개국할 돈도 없는데 동네 약사님 70넘으신거 같은데 계속 하시는데 내가 설 자리가 있나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래서 약수저가 중요하다 하는듯
그래도 시골엔 아직 자리 좀 있지 않을까요
딱히 장래희망없고 편하게 사는게 목표면 걍 다닐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