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썩 · 1290293 · 08/05 17:35 · MS 2024

    v랑 파동 진행 속력은 다른거 아닌가요

  • Sirus · 1311227 · 08/05 17:36 · MS 2024

    앗 ㅈㅅ요
    잘못적었어요

  • 감자탕후루맛아몬드 · 1237660 · 08/05 17:55 · MS 2023

    아 간섭되는거까지 생각해야하는건가
    복잡하네요...
  • 인터뷰가보자고 · 1198527 · 08/05 19:04 · MS 2022

    해결하셨나요

  • 인터뷰가보자고 · 1198527 · 08/05 19:08 · MS 2022

    P Q중 파동이 먼저 도달하는 물체는 P

    P가 Q보다 3cm 만큼 먼저 도달함
    -> 3cm만큼 먼저 진동한다는 의미

    P Q의 이동거리가 3초 이후 같아지려면
    Q가 P보다 더 많이 진동하는 시기가 있어야 함을 의미.
    -> Q에서 간섭으로 인한 보강간섭이 일어나던가
    -> P에서 간섭으로 인한 상쇄간섭이 일어나던가

  • 인터뷰가보자고 · 1198527 · 08/05 19:12 · MS 2022

    6과 30 지점을 각각 두 파동의 파원이라고 생각하면, 두 파동은 이동속력과 진폭, 파장이 같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이므로

    경로차가 반파장의 짝수배인 지점에서 상쇄간섭을, 홀수배인 지점에선 보강간섭을 할 것임.

    P에서의 경로차는 12이고, Q에서의 경로차는 6이므로 P에서는 상쇄간섭, Q에서는 보강간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인터뷰가보자고 · 1198527 · 08/05 19:17 · MS 2022

    좌측의 파동과 Q와의 거리(15)가 우측의 파동과 P와의 거리(18)보다 가까우므로, 두 파동은 Q에서 상쇄간섭을 먼저 시작할 것임.

    이때 거리 차이가 3만큼이므로, Q에서 보강간섭 또한 3cm만큼 먼저 일어남을 알 수 있음.

    앞서 말했듯 물체 P가 3cm만큼 먼저 진동했기에, 결과적으로 Q가 보강간섭으로 인해 진동하고 P에서 두 파동이 상쇄간섭하기 직전까지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두 물체의 평균속력이 같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음.

    해당 구간동안 좌측의 파동은 15cm+3cm=18cm만큼 이동했으며,
    걸린 시간은 3초이므로

    두 파동의 속력은 6cm/s임을 알 수 있다.

  • 인터뷰가보자고 · 1198527 · 08/05 19:19 · MS 2022

    두 파동의 속력이 같기 때문에, 파동이 이동한 거리를 시간처럼 생각해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 Sirus · 1311227 · 08/05 19:32 · MS 2024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