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절대 가지마셈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68865290
런던 중심가에서도 껌맞고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니 나라 가서 박쥐나 쳐먹으라는 소리 들음..
영미권 갈거면 미국이나 호주 가셈 본인이 3대500 헬창이 아니면..
인종차별 없는건 미국 > 호주 >>>>>>>>>>>>>>>>>> 영국인드ㅛ
+ 본인 upper RP 억양이 있는데
그걸로 우리 귀족에 천박한 노랭이가 있었나 ㅋㅋ 이딴 말도 들어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뭔가 24학번은 아직 미성숙할거 같은 편견이 잇는데 선입견인가? 나도 아직...
-
물리 블랭크 소감 25
탐구 중 표본 GOAT, 보트과학2 70일 남기고 바꾸는거 도박이었는데 진짜...
-
유웨이 어플라이 접수하러간다
-
교과로 성대 사과계랑 한양 정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행정고시 생각하고...
-
성공한다면 미필 3수랑 똑같네 오..
-
왤케 사람들이 열내는지 모르겠음 안 그래도 더워죽겠는데
-
가천대 논술 0
아직 시간 안뜬거 맞죠?
-
22수능 국어 vs 24수능 국어 vs 25 이감 평균 2
뭐가 가장 어렵나요??? 전 개인적으로 22수능......
-
제 성적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잘 가도 수원대정도 될꺼같은데 그냥 4년 동안...
-
수시알빠노 10
방금수시6장0논술그냥하늘에다던지고왔다 아무도무지성정시러인와따시의상승세를막을수업써 수능센츄가쟜!!!
-
수능 그래도 1등급 나오는데 드릴5 쉽다는 사람들 너무많네
-
내가 멍청해서 태평양 대서양 헷갈린줄알었는데 아무리봐도 저 선지가옳아보임 뭐지...
-
시대피셜)물리 블랭크 13
50점 백분위 92,만표 62
-
2025 수능 유일 만점자, 수험생 커뮤 "오르비" 출신으로 밝혀져... 4
그게 바로 나야 나
-
10모에선꼭센츄리온을달고말거야 그러기 위해선 이제 킬캠 시즌1 3회차를 풀거야...
-
아오 이모시치 0
9평 등급컷은 몰라도 점수랑 해설은 줄 수 있잖아
-
일개 수험생이 평가원 문제에 오류주장하는건 개짜쳐보인다는 것이다.
-
ㅋㅋ..
-
올해 풀어본 건 강k 초반회차 40 초반 나옵니다 강k가 제일 어려운 걸로 알고...
-
그나마 안전빵으로 경쟁률 낮고 평이한 고려대 세종이 나을까요 아니면 도전하는...
-
9광탈 0
경기 일반좆반고 1,2학년 때 ㅈㄴ 놀아서 내신 4.3으로 마무리 올 1월부터 정시...
-
지 성적은 존나 낮으면서 남한테 뭐라도 아는 양 공부법 알려주고 교재추천해주고좀...
-
수험생들 스펙 구경 좀 해볼까
-
"의대 증원 '찬성' 댓글 달아라"…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과제 논란 11
연세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가 학생들에게 "MBC 100분 토론 방송을 시청한 후...
-
상상모의고사 2
왜이리어렵지…하..
-
식곤증과 싸우기... 힘들다
-
소분vs입고 공부만큼 쉬운게 없구나 느끼려고 가는거에요 입고는 편해서 효과없을거같고...
-
국어인듯 이놈땜에 수능판 진입 못하겠음
-
놀고 9모끝나고 멘탈갈려서 또 노는중 인생 좆망했다..
-
잇올 코훌쩍 3
자리가 서로 되게 가까운편인데 책장너머 거의 바로옆에 사람이 교시시작 30분정도에만...
-
9모 대충 중경외시인듯한데 서성중건은 일단 쓸거고 경희는 시간 겹쳐서 못쓸듯하고...
-
9평 몇분 걸리시고 사설 서바, 이감 풀면 몇분 걸리시나요?
-
오늘부터 달립니당.
-
ㄹㅇ shit임 사실 모든꽃이 한번에 피는것도 아니고 꽃을 피워야만 아름다운것도...
-
이모가날봐야되는데
-
저는 adhd 뒤늦게 발견해서 어쩔수없이 공무원시험 준비로 튼 사람인데 님들은...
-
서울대 학부에서 제일 낮은편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 수능 배치표 표점컷 보니 대성이랑...
-
외대생님들 6
학교에 이창섭 왔다는데 보신 분 계심?
-
6모 12번 2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 해보고 싶은데, 혹시 두 지수함수의 역함수인 두 로그함수를...
-
걱정되는 추석 응급실…"하루 1만명씩 진료 못 받을 것"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추석 연휴(14~18일) 응급실 대란 우려가...
-
와 장염걸림 2
큰일났다…….
-
ㅠㅠㅠ 경쟁률 낮았으면
-
뺑뺑이사망 벌어지는데…'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 등장했다 3
"감사한 의사", "민족의 대명절 힘써주시는 분들" 비꼬며 올려…응급실 파견 군의관...
-
샤인미 미적 0
미들부터 숨막히는데 하이엔드는 그냥 드랍해야하나..
-
후식은 두리안 샤워는 오늘부터 금지 같은 반 경쟁자 제거해서 나만 잘 볼 거임
-
오르비 안녕하세요 예전엔 글을 진짜 디게 많이 썼었는데 심심해서 한번 놀러와봤습니다...
-
애매한 부분 있었는데 싹 다 해결됨
-
숙제장 지문/문제 해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볼까요 해설지를 따로 제공하긴 하는데...
-
ㅁㅌㅊ? 외진은 물리치료 소견서 주 1-2회 오라해서 가는거 ㅇㅇ 어떤것 같나요
-
하긴 서포터가 대부분 딜러들보다 쎈건 말이 안되긴했음 ㅋㅋ 팩트는 직업 밸런스가...
혼자서 가심??
껌은 저 혼자 다닐때 맞음
난 그런거 없었는데... 운이 좋았나
저는 남들이 다 당했다는 독일 프랑스에서도 안당했는데
영국은 아직도 royal 잔재가 있어서그런지..
옛날 일본처럼 이제 중국이 양놈들 콧등 눌러줘야됨 ㄹㅇ...
미국은 동양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각종 분야로 진출하는데
영국은 동양들이 국익에 기여해주는게 없으니 더 그런가
난민 빔!!
호주도 ㅈㄴ 심하던데
호주는 이민자국가라 시드니쪽은 저는 별로 못느꼇는데
사람마다 다른가
범죄자 피가 어디가겠음 ㅋㅋ
영국<<식민주의 원탑
영국이나 유럽은 왜그렇게 가는지 모르겠음
ㄹㅇ 피해야함 돈내고 욕들으러가는꼴
미국이 차별 제일 덜한 편인가요?? 안 가봐서 몰랐네요..ㅎㅎ
위험한 지역은 가시면 안되고
동양인 많거나 ㅈㄴ 유명한 곳 골라가시면 됩니다
뉴욕 LA 이런 곳 말씀하시는 건가용?
넹 근데 미국은 저도 진짜 어릴때라
명확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뭐 총기도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고
다만 제가 갔을땐 최소한 길거리에서 껌을 맞진 않았어요..
새삼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대흥민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ㄹㅇㅋㅋ
손흥민도 팀원들이랑 같이 안다니면 인종차별 당할수도
저는 미국이랑 영국이 제일 인종차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은 지역마다 다른가 보네요!
미국은 너무 어릴때라 사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나쁜 기억은 없음
호주는 오히려 점원이 한국말하면서 서비스 줄게! 들어와! 이런 경우도 잇엇고
영국은 ㄹㅇ 영어를 잘하면 잘하는대로 차별
못하면 못한다고 차별
노랗게 생기면 노랗다고 차별
유럽은 거르는게맞음
유럽 자체가 인종 차별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서 얘기가 늘 나오는 게 영국인 거 같아요
호주는 실제로 주변에 그쪽으로 아예 이민/유학간 사람들 봤는데 인종차별 1도 없다고 한국이 더 심하다고 하던데 호주,미국이 그래도 괜찮나봐요
"신사의 나라 영국"
이미지메이킹 GOAT ㅋㅋㅋ
동양이 인종차별 제일 없는거같음 ㅋㅋ
서로 정치적으로는 물고 늘어지고 반일 반한 선동해도
비행기도 1시간이면가고
일본은 브라질계 일본인들 차별 좀 심하더라고요
미국이 제일 나음
남부 깡촌 안가고
동양인들 많은 캘리포니아나 뉴욕쪽에선 인종차별 별로 없음 있어도 영국에 비할바도 아니고
시애틀쪽도 동양인 살기 진짜 괜찮은듯요
키 188 3대 5XX인데 살아남기 ㄱㄴ,,??
ㄷㄷㄷㄷ 말로만듣던 3대500.. ㅆㄱㄴ
님은 인종차별 당활 확률 엄청 적음
영국인 만났을 때 글로털 티 장난으로 한번 해줬더니 웃느라 죽을라 하던데
뭔가 영국인들이 발음에 대한 강한 인식이 있나봄
맞음 그거 코크니라고 좀 working class 에서 쓰는거라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그 bo’le’o’wa’er
키 186인데도 인종차별당함 그냥 아시아 여행이 맘편하지 영어,스페인계열은 안가는게 맞는듯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다 대학생 때 가 봤는데 딱 한 번 인종차별 살짝 당한 게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레스토랑 자리도 많은데 일부러 좆같은 자리 골라서 앉힌 거...ㅇㅇ 백인들만 창가에 있던데 ㅋㅋ
초등학생 얼굴에 어케 껌을뱉냐
벨기에가 원탑이라던데
벨기에도 그럼?ㄷㄷ
아맞음 여행하기 되게 불쾌한국가중 히니였다고
그런 거 생각하면 애초에 유럽 못 다님. 거기서도 못 배운 사람들이나 그러는 거지. 나는 인종차별적 발언 포르투갈에서니 함 들어보고 스페인, 런던에서는 한달 지내는 동안 한 번도 안 당해봄
저는 그래서 유럽 유학 제외 다시는 안가려고요..
동양인 유럽 여행은.. 돈 주고 욕먹는 경험임..
영국에서 인종차별 안당하신건 신기하네요 ㄷㄷ
체구 어떤편이심?
171cm 보통체격
러시아가서 택시기사한테 귀잡혀서 끌려가본적있음...ㅋㅋㅋ
ㄷㄷㄷ어케살아계심..
택시불러주는데에다가 길물어봤는데 거기서 택시불러달란줄알고 택시불러준거였어요. 근데 저는 몰랐으니.. 뭔 이상한 스킨헤드 백인 아저씨가 자꾸 따라오니까 친구랑 스리슬쩍 계속 도망다녔는데 갑자기 제 귀잡고 끌고가길래 (공항부근이었음) 더 처맞기전에 조용히 따라갔는데 (헤드락걸린채로 걸어감) 택시타라는 소리였음... 트렁크열어주고 물건싣고 ㅋㅋㅋ숙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심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잡고 끌고가고 머리헤드락은 좀 ... ㅠ 원숭이취급받은느낌
ㅋㅋㅋㅋㅋ 츤데레인가 아닌가
일단 전 유럽 살면서 인종차별 당해본 적 없긴 한데 이민자 2세 3세들이 엄청 심한 것도 사실임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서 슈니첼 시켰는데, 그냥 냉장실에서 꺼낸 슈니첼 주더라고요ㅋ 유일한 인종차별 당한 기억
저는 유럽에서 또
공항에서 퍼스트 비즈니스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승객 전용
패스트 트랙 있는데
그거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무시함
결국 일반 줄에서 대기함
이거 보고 일본행 티켓을 후다닥
ㄹㅇ 그냥 일본이나 가는게 답임
저는 어렸을때 뮌헨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인종차별을 아예 당해본적이 없어서..
독일은 인종차별이 유럽내에서 없는 국가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윗댓보니까 독일도 인종차별이 심한가보내요..
근데 가면갈수록 유럽정서가 극우화 되어가는것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언제 가신거임? 내가 갓을때는 대채적으로 친절햇은데 음식 맛대가리없고 코리아하면 흥민손 김정은 이드립말고는 크게 없엇는데
저는 2018년이요
코로나도 전이라 중국 반감도 지금보다는 덜했을텐데
지금은 코로나 반감까지 다해서 저거보다 더할것같은데..
역시 사바사인가보군요
독일이 그나마 젤 나음
하긴 거긴 당하면
나치가 아직도 남아있네!라고 크게 말하면 된다고 ㅋㅋ
집단린치당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
총쐇는데 핵으로 응수하는데
끌려갑니다 거긴 우리나라보다 나치 드립에 예민해요 ㅋㅋㅋㅋㅋ
사바사고 지역바이지역이긴함
영국에서 유학 했는데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저는 ㄹㅇ 영국에 대한 기억이 특히 안좋음..
그래도 몇몇 인간들 때문에 영국에 대해 안 좋은 편견은 안 가졌으면 ㅜㅜ
영국 원어민 쌤한테 영어 8년 배웠는데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나오시고 되게 젠틀하시고 그래서
영국인들도 이러려나 싶어서 영국갔더니 웬걸……
스위스는 혹시 어떤가요?
저도안가봄..
스워스는 한국인밖에 없음ㅇㅇ 융프라우 갔는데 진짜 한국인 ㅈㄴ 많더라
ㄹㅇ 스위스에 은근히 한국인 개많음..
난 오히려 미국에서 지하철 깜둥이 역무원핰테 당했능데,,
유럽 40일 있었는데 도둑질은 당해봐도 인종차별은 안당해봤는데… 피부가 흰편이라 그른가
80년90년도에는 유럽여행에 일본,한국,대만인들이 여행 제한이 없어서 자유롭게 다니고 동양인 인식도 좋았음,,,하지만 중공이었던 지금의 대륙에 속한 중국이... 여행 자유화한 이후로 유럽을 떼거지로 다니면서 추한 짓을 하도 많이 해서 인식이 아주 안 좋음... 유럽인들이 황인종이면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칭,챙,총 거림.......칭,챙,총은 중국어 발음할 때 많이 나는 소리....
여친 영국 살았어서 여태 세번정도 갔는데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 bts나 한국ott 유명해지면서
유럽권 동양인 인종차별이 꽤나 줄은거같음
뜨기 전이랑 어느정도 뜬 후에 비교해봤을때
중국이... 여행 자유화한 이후로 유럽을 떼거지로 다니면서 추한 짓을 하도 많이 해서 ....황인종이란 이유로... 싸잡아 도매금으로 중국인 취급 당함 .... 공산 중국인의 폐혜가 엄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