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688588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적백 딱 한번만뜨면 성불할수있는데.ㅜㅜ
-
제가 만년 3등급에 30번대를 무자비하게 틀리는데 기출 제대로 푼적 없어서 자이...
-
전 국수영사탐 3:4:1:2:2
-
ㅈㄴ떨리네여 지금 쓰는게 1.심리적안정을 위한 공대 2.최저도 괜찮고 내신도...
-
나는 미적분 2024 만점 이번 9모 92(“ 6모는 학교 다녀서 못봄 “) 인...
-
뭔가요..?30번까지 다맞췃는데 유일하게 틀린 26번 은동전 앞나올 확률이 5...
-
5받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노력으로 3까진 다 되는거 아니야? 하시는데...
-
푸는 순서나 시간 훈련하고싶은데 쉬운 실모 추천해주세요
-
나 한남임 1
한다면 하는남자 D-66 드가자
-
저는 통통이고 6모 80 9모 96점 입니다. 푼 n제는 드릴 2,3,4, 설맞이,...
-
요즘 국어 푸는 속도 너무 떨어진 것 같은데 기출 복습 vs 실모 무한양치기 국어황들 추천 좀
-
3211 어디까지 가능?
-
작수 기하 5 반수생입니다 차영진t 팔로워(실전개념)+기무적(기출분석) 수강하고...
-
진짜 현타옴 0
현역때 재종에 갇혀서 공부하고 재수도 기숙에 갇혀서 공부하고 지금은 스카에...
-
인문논술 팁 0
인문논술 생각조차 없다가 해볼까 하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좋은...
-
벌써 3일째 두통
-
수학 질문 1
미친기분 수1 수2 완성까지 다 하고 지금 미적분 완성하는중인데 너무 킬러들만...
-
졸업생이고 이과 생명공학쪽 대학갔다가 마음이 바껴서 한국외대 최대한 가능성있는 학과...
-
케플러법칙 입갤 8
지2 4일차 드디어 뉴비절단기 구간을 지나왔다.....
-
683점 0
810점만점에 683이면 몇등급이죠?국영탐탐일경우나 국수영탐탐일때
-
죄송합니다. 11
수시 6장 다 쓰는데 수시의벽으로 닉변하겠습니다,,
-
아니면 수업하나?
-
최대한 선택은 미적만 보는대로 찾았고 9모 4이긴 한데, 3초 까지는 노력중이고...
-
원래 오늘하는거 아니엿나 흠...
-
엄영대쌤 0
개인적으로 왜 저평가되어있는지 모르겠음 지1이든 지2든 엄청좋든대 ㅇㅅㅇ
-
에바임? 어차피 군수할거 미적과탐으로 설통가고싶은데 참고로 cc임
-
왼쪽 표에서 중심별이 t1에서 t2로 이동하면 점점 지구와 가까워지니까 파장이...
-
수시지원기간좀여 4
학원이라 와이파이 막혀서 인터넷으로못봐여
-
[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
수1 문제 0
너무 어려워요.. 01로 경우는 나눌수 있는데. 그래프 그리기부터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
잘되는곳 기준임 아님 평균임?
-
ebs에서 나오는 final실모랑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1
영어 연계 반영되어있나요??
-
이화여대 과학교육 27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희망하는 고3입니다. 지금 수시원서 기간이...
-
9평 21 22 23 31 33 36 틀려서 20번대라도 다 맞히고 싶은데
-
수능때 정시로 안 뚫릴거 대비해서 쓰려는데 일단 최저는 맞춰놨걸랑요 다들 본인이라면...
-
물1<<좋음 물2<<미친 물스퍼거들땜에 무서움 화1<<도망가 화2<<도망가...
-
기출만 하다가 한번 풀어볼까 하는데..
-
국어 기출 7
2-3 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독서 2015-2010 기출 푸는거 ㄱㅊ은가요? 최근...
-
남은 기간 열심히하면 수능날에 3ㄱㄴ?
-
뭐야
-
이훈식 실물 처음 봤는데 잘생겼더라 ㄷㄷ
-
라고 생각한 그대들의 오류라고 ㅋㅋㅋㅋㅋ
-
연정 사랑해요 8
><
-
안 그래도 암기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얘네 처음 보고 도망왔어요 크로녹스 베이직...
-
논술 아예 공부해본적 없고 인문논술인데 해본다면 뭐 논술 시중에 파는 책이나 대성...
-
작년 서울대식 410대 초반인데 이과 어디까지 됨? 0
결과로?
-
1등급이 넘쳐나는 오르비언들중에서도 과외받는 사람 있는 지 궁금해요.
-
수능 전 4개년~5개년정도 문학 기출 회독하려고하는데 해설같은거 뭐가 더 낫나요
심지어 저런 함수추론 유형이 저때 처음 나왔음
그래서 더더욱 체감난도가 ㅎㄷㄷ 물론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문제고 친숙한데, 당시 감정이 소중했을것 같음. 문제 설계도 너무 완벽, 복잡하지도 않고
히히히흐흐흐흐흐히힣ㅎㅎㅎㅎ
당시 정답률 4퍼면 말다했지 ㄹㅇ ㅋㅋㅋㅋ
저때 응시자 96%가 사차함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시험을 봤다는거네 개꿀세대노 ㅋㅋ
라고 비슷하게, 10년 후에 수험생들이 우릴 또 그렇게 생각할듯
ㄹㅇ 정수조건 삼차함수도 못푼다고? 이렇게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