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다운로드 5,000회 기념 교재비 지원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68804958
2025학년도 다람쥐와 함께 꿈에 한 발짝(교재비 지원) 지원서_(이름).hwp
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오늘 부근으로 단권화 노트 다운로드 수가 5,000회를 돌파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따라 50만 원 상당의 교재비 지원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하오니,
경제적인 여건을 이유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아래 링크에 있는 정치와 법 단권화 노트에 대하여
수능 때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67462074
-------------------------------------------------------------------------------------------------------
[‘다람쥐와 함께 꿈에 한 발짝 – 교재비 지원’ 지원 공고]
“작지만 저와 같은 형편에 처해있는 모든 정치와 법 수험생에게, 그리고 꿈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는 정치와 법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번 ‘들샘 모의고사’를 통해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0년 4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만들었던 모의고사를 배포하면서 썼던 글의 일부입니다.
어느새 5년 차, 오르비에서 무료로 자료를 배포하게 된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저처럼 경제적이나 가정 문제 등으로 어려운 과거를 보냈던 상황 속에서,
꿈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수험생분들에게 제가 살아가면서 받아온 사랑을 환원해드리고자 합니다.
모집 대상 : 지원 대상자 요건에 해당하는 고등학생(정시러 및 수시러 포함)
모집 인원 : 5명 (교재비 지원 시기는 8월 10일입니다.)
자격 요건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자(응시 과목 제한 X)
[일정]
지원서 제출 : 2024년 7월 24일 – 7월 31일 23시 59분
선발 결과 발표 : 2024년 8월 6일 18시 이전
교재비 지원 : 8월 10일(인당 10만 원, 총 50만 원 지원)
[지원 방법 및 제출 서류]
- junsu020729@naver.com으로 제출 기한 내에 오르비에 올려드린 지원서와 제출 서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기초수급 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의 경우 증빙 서류(수급자 증명서, 차상위 계층 증명서 등)를 2024년 7월 24일 이후에 뽑은 서류로 지원서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선발 점수]
교재비 지원이 필요한 이유의 명료성 50점
성취 가능성(현 시점까지의 과정과 결과, 성취에 대한 기대 가능성) 50점
* 기초수급 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의 경우 위 기준에 따른 점수에서 10%를 가산하여 점수를 산출합니다.
** 위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정부 및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서류)를 제출한 자에 한하여 위 점수를 추가 부여합니다.
***제출 서류 제출 시 자격 확인을 위해 부득이하게 개인정보에 대한 블라인드 처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저는 늘 여러분들의 성취를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0 XDK (+5,000)
-
5,000
-
가산 5프로 0
아마 가산7프로부터는 사탐런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과탐 가산점 5프로면 사탐런...
-
좀 해주세요
-
마플이나 풀까 1
한완기 너무 비싸 ㅠㅡㅠ 맨땅에 헤딩 작전 나도 해봐야겠다
-
ㅈㄱㄴ
-
과탐 하나를 꼭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과탐 애매해서 사탐2개로 박고싶은데...
-
시대 첫수업 1
정규반들 첫날에도 3시간반 풀수업 하나요??
-
친구해주실분 0
주변에 ㄹㅇ 아무도없어서외롭네요...
-
사문 지1으로 연카성고 의대 정시로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지방러라 도움좀 네이버에 안나오노
-
텔그나 고속도 사야할까용 낙지만 있으면 되려남.
-
지금 주2회하는데 (2시간씩) 고2 백분위 1컷에서 1개낮은 2->백분위 98까지...
-
작년이 4퍼여서 저평가 받는거같네
-
진짜 이번만 딱 눈감고 진짜 실수로 합격시켜주시면 안되나요??
-
진짜 “전문직” 4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임 출퇴근이 자유로움 열심히 한만큼 벌수 있음...
-
지금 40등중 20등이면 탈락인건가요? 가능성 있는건가요? 애들이 없어서 안...
-
백 78 89 3 80 85 라인ㅇㄷ?.
-
뭐가 더 1 받기에 어려움?
-
메디컬 목표하는데 내신 걍 버렸는데
-
솔직히 이건 맞았다고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
앞단원들에 비해 너무 못해요ㅠ 3점짜리도 못 맞히는거 있어요 갑자기 퇴화됐나;;
-
좋아하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니면 할 사람
-
20살 8월에 공군 입대를 햇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인생 최고의 저점매수이자 선택이...
-
기상완료 4
진짜얼버기
-
재수 —-> 위대하신 현역을 갉아 먹는 개 악질 적폐 집단 삼수—> 악마 그 자체...
-
4 안부지런행
-
ㅇㅂㄱ 2
재곧내
-
얼또기 4
얼리 또리 기상
-
외박 금지 4
아 ㅋㅋㅋ ㅠ 저 22살인디요 언제는 되고 언제는 왜 안되는데 ㅠㅠ 하…
-
솔직히 20대에 돈버는건 죽었다 깨나도 이분들 못이김 12
재네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길 했냐 저녁 10시까지 야자를 하길 했냐 새벽 2시까지...
-
출근 완료 3
ㅎㅇㅌ
-
1컷 멀쩡하고 2,3컷이랑 표점 망할 것 같음
-
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
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
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
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
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일단 빨리 좋아요 눌러라잉
감사합니다:)
매년 교재비 지원 하시는걸로 아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과 같이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늘 힘 받아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응원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