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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 6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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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발끝정도는 되는것같은데 솔직히 여태까지 풀었던것 중에 제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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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0
사유는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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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0
킬캠 시즌2 3회 1컷 얼마정도 보시나요 중간에 시간 끌린 문제 때문에 8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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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k 미적이나 양승진.미적코드 하면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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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쌤커리타다가 인강있는 엔제 원해서 담금질 뒤부터는 드릴 수1 지금하고있는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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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 3
보통 6모랑 9모 등급vs 수능 등급에서 가장 차이가 클 수 있는게 뭐임?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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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부 3
저녁잠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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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ㄹㅈㄷㄱㅁ이라고 댓글이 달리나 실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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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은 7
사로스 주기 이벤트까지만 하고 접었었음... 저 이벤트때 scar애들도 안뽑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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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화장실감? 비염 미치겠네 ㄹㅇ 심한건아닌데 감기기운인듯 비염에 도윰되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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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전 풀이법을 계속 잊어먹는 것은 병이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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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0
요즘 실모 풀때 시간 부족해서 걍 남은 유전 직관 없이 최대한 정석대로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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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성있는 젊은 선수들도 많이들 유입되고 홍보도 잘되고 예전처럼 어느 몇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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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만 책 이상태임? 책 양 옆이 무슨 똑딱이도 아니고 ㅈㄴ 거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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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결승타 친 선수 이름을 연호 ㅋㅋㅋ 팀갈 1일차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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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동안 한 문제를 못풀었어요 따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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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입니다 2,3점 기생집은 끝났고 4점 기생집 할껀데 일단 10개년만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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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학 승인 취소하면 오히려 대학 입장에서 뒤 구린거 인증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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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1bhZgkC4Gw 가을에 어울린다 이런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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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2
예전에 평가원 비문학 어려웠을 때는 뭔가 맛있게 맵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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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목표이고 최소2는 맞아야하는데요ㅠ 지금 다인자 복대립 이런것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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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끗 10
요즘 문학 폼이 심하게 떨어져서 문학만 9세트를 벅벅 글이튕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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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푸는 문제 있을수 있는거죠? 너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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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버전 고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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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수있는 유일한건 이악물고 공부하는것 뿐인듯 제발 이번학기 잘해서 3학년때 내신 동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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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쳐늙었네... 10년이 아니라 7년이라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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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도와주시요 3
이렇게 분류해서 풀어듀 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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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문 읽고 가 지문 관련 문제 풀고 나 지문 읽고 또 문제 푸시나요 아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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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차별금지법이 실제로 시행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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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12
대충 짤 놔두고 글 쓰려 했지만 무슨 글을 쓸지 모르겠어 그냥저냥 끄적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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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b가 아닌 이유 좀요.. 해설에는 얹에 있는 ㅈ이 ㄷ으로 바뀐다는데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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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진짜 어느 나사빠진 머저리가 동국대감? 내 반영비가 또 이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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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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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분명 1년전에도 저거하는 거 같던데 지금 아직까지도 안끝낸거 같음 참고로 개념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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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69330403/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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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햄들 공부 안하노 45
싹다 쳐놀고 있네...에휴 ㅂ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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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여자애기가 1 1초라도 안보이면~ 이러고있네 왠지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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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외해주실분 2
사탐할걸 중화양적 먼 소린지 1도 모르겟어여 저는 빡대갈인가봐요 문제푸는 속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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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찍고 30번 컨닝해서 맞추라고 맨날 강조하는데 실모치다보니 생각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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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텔그 넣어봤는데 17
교과는 다 안돼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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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쳐서 이성이 사라지는게 느껴짐 오르비에 욕망을 거침없이 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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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컴퓨터 이진법체계, 기계공학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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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0
분철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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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지 수학해야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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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마무리로 이거 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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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난이도 10
지로함수 삼각함수 수열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 적분 난이도 순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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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어케봄… 시즌 6이 파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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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월에 얼마 버나요 메가대성 강사들 밑으로 들어갔다고 하면 타수에 따라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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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빡치는일이 있었음
공황은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건가요?
공부하다가 그냥 갑자기 턱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숨이 안쉬어져요 근데 특이한건 공부 안하고 있을 때에는 공황이 잘 안와요
저도 공부하다가 심리적으로 불안 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숨 쉬는걸 의식하고 수동적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아마 공부를 너무 하나하나 안 놓치고 수능도 얼마 안 남아서 이번 꼭 죽어도 올해! 라는 식으로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숨이 턱 막히고 완변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내가 무엇가 놓치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맞나요?
맞는거 같아요..!
약 드세요
정신과 다니면서 약 반년째 복용 중입니다!!
차라리 맨날 조퇴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거 어떰?
그래야겠어요!!
병원 가보셔요
정신과 7달째 다니고 있어요
야 뭐 근본적인 거는 모르겠는데 작년 수능끝나고 나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힘들수록 책상에 달라 붙어서 공부했음. 절대 환경을 바꾸지 않았음. 하루하루 내가 목표한 거 이뤄가면서 자존감은 다시 올라갔고 지금은 존나 멀쩡함. 그리고 07 BABY가 인생 얘기 꺼내는데 위로는 될 지 모르겠지만 형은 00년생임. 다른 거 하다 다 때려치고 수능 준비 중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이제 책상 진드기가 되려고요
이악물고 10시간넘게 공부할 생각말고 매일 최소한으로 이만큼만하자를 정해서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쉬는것도 계획에 넣고!! 그리고 독재는 너무 숨막히는 분위기 아닌가요? 좀 널널한 공부환경을 만드는거 추천 제 혈육도 정말정말 심해서 저승문턱까지 갔다왔다가 아직도 여전히 심하지만 지금은 약먹으면서 자기 루틴잡아서 공부 잘하더라구요 남들보다 많이 쉬지만 자기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고 짧은시간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다 잘될거니까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 꿈을 향해서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봐야겠어요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병행 ㄱㄱ. (빡센 유산소 ㄴㄴㄴㄴㄴ) 멘탈터뜨릴만한 주변 요소 최대한 차단. 밝고 좋은거 희망적인 거만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