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녀 고교생 6명, 목욕탕 빌려 집단 성관계에 마약까지
2024-06-20 12:28:30 원문 2024-06-20 09:18 조회수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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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 6명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갖고 마약류의 한 종류인 필로폰을 흡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데일리NK는 함경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일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은 학생들이 목욕탕 관리자에게 정식 이용 가격 외에 추가 비용 70달러(북한 돈 약 87만5000원)를 지불해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목욕탕을 통째로 빌려 썼다.
관리자는 최근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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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겠노 이제
이거사형급인데...
아오지입갤ㅋㅋ
??
어디 간부급 자식들일텐데 인생 끝났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목욕탕 주인도 같이 ㅈ될듯 ㅋㅋ저기몇년전에마약사범최대사형까지가능하게바꾸지않았었나
공개처형 당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