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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25분거리 73만원 후자 35분거리 60만원 시설 비슷 어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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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니깐 암기를 아무리 잘해도 머리가 빠가면 아무 효득이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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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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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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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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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최저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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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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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자마렵네
개인적으로 너무 산만해서 못듣겠음
개인적으로 그것조차 고평가같음
20 23 24수능대비로 다들었는데 날이갈수록 안좋아짐 ㅇ
커리를 너무 이것저것 많이해서 겉핥기하는 느낌에 옛날이랑 다르게 너무 산만함
올해는 다릅니다. 물론 본인과 상관은 없겠으나.
유대종선생님 작년에 풀커리타다가 올해 딱 누구 강사 커리타기보다 필요한 강의랑 자료를 딱딱 골라서 공부하고 있는데 혹시 올해 나온 이뮨 강의는 작년 러닝슛하고 차이가 있을까요? 독서 문제가 첨가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체화서 느낌일까요? 또 문학연계모고가 지금은 패스에 들어가 있는데 혹시 분리 판매 계획 없을까요(작년에 문학모고는 도움 많이 받아서 .. ㅎ)
러닝슛과 비슷하네요 / 분권 판매 합니다!
저 쌤 싫어해서 한말은 아닙니다 현역때 문법총론하고 문또배기 잘들었어요 문법그때 다맞았구요
그냥 작년에 너무 겉핥는 느낌이었어서 한번 써본거에요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당
저능아라고 하면 대성에서도 높은 타수인 유대종 수강생들을 다 저능아로 만들어버리게 되니 3등급 이하에게 좋은 강사라고 하겠읍니다
선 넘지 말고, 적당히 하시길
헉 죄송합니다 ㅜㅜ 저능아라는 단어 사용은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앞으로 단어 선택에 주의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유대종 쌤 문학 좋았었는데
허수였을때 도움 많이됨
저평가와 고평가 둘 다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ㅇㅈㅇㅈ 언매총론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아무래도 작년 때문에 그런 경향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랑 맞는 강사듣는게 맞지 타수 타령하는건 허수나 하는 짓인듯 국어라는 과목이 특히 취향차이가 심해 호불호가 갈리는건 맞는듯
유대종 선생님의 자료 양이 가성비 있고 좋은 건 맞는듯 자기가 안듣는다고 논란있다고 저능아니 그런 개잡소리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