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안해.
-
주격조사 파트를 배울 때에는 ㅣ 나 반모음ㅣ 이외의 모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는...
-
질받해요 88
작 9평 원점수 98 96 93 47 50 올 9평 성적표는 안받았고 100 100...
-
왜캐 잘함 다들..
-
이것이 바로 연고대 통합이다.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
6모/9모랑 수능 등급이 많이 차이나게 나오나요?
-
수학, 물리학1 0
과외 모집합니다.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
메가 대성 중에 2
정시 국5 수4 영6이고 사탐런 쳤는데요 내년에 패스 끊을 때 메가랑 대성 중에...
-
정답은 코괴물입니다. 독서론은 문항이 3개이기때문에 사람은 독서론 4개를 틀릴 수 없어요~
-
알면서 비교적 잘 하는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려 한다 모르면서 못하는 사람의 선택을...
-
난독증?
-
실모풀면서 받은 정신적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
-
왜 69평에 1나온게 다시 풀면 3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이걸 왜 쳐 틀리는지도...
-
사수가 보인다 0
ㅅㅂ...
-
1. 수강대상자: 해석은 되는데 문법문제 못푸는 2~3등급 학생 (해석이 안되면?...
-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요?
-
누가 이거 추라고 협박함? 성상품화 논란은 왜 있는거임? 상품화는 알아서 해주시는데
-
사탐 1일1실모 조지는중이라 이기상t만으론 부족하던데 다들 세지 실모 어떤거...
-
네 튀긴미쿠입니다. 안녕하세용 연논대비 수리논술 모의고사 1회 링크입니당( 평균...
-
입시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뭔 조언이야 아는 게 없으면 좀 제발
-
상상 5-3 2
머리터질거같은데 이거맞나요? 독서보다 문학이 5천배어려움
-
김젬마.
-
뭐 진짜 한 팀에서 큰 업적 남긴 감독 아니고선 이기면 -와 선수들 ㅈㄴ 잘했다...
-
이감 6-2 1
독1 문3 언1로 88임 우헤헹 근데 독서 다시 보고 고쳐서 틀린거라 기분 나쁨…...
-
개풀기싫다..0
-
너무싫음….. +해설강의 보며 이해하는것도 어렵고 하기싫은게 당연한데 흐엉우ㅜ츄....
-
스카 옮길까요 0
중딩이 진짜 너무 시끄럽고 그냥 스터디룸 내에서도 말함. 진짜 그냥 애들이...
-
지금아라도 연계해야할거같아서 문실정은 개좋네요
-
6모 백분위 82 3등급 9모 5등급.. 여름에 수학 많이 안 하기도 했고 뉴런이랑...
-
너무 추 6
워
-
평가원 발끝정도는 되는것같은데 솔직히 여태까지 풀었던것 중에 제일 괜찮음
-
질받 0
사유는 심심해서..
-
킬캠 시즌2 0
킬캠 시즌2 3회 1컷 얼마정도 보시나요 중간에 시간 끌린 문제 때문에 84 떴는데
-
Btk 미적이나 양승진.미적코드 하면 괜춘??
-
정승제쌤커리타다가 인강있는 엔제 원해서 담금질 뒤부터는 드릴 수1 지금하고있는뎨...
-
궁금한것 3
보통 6모랑 9모 등급vs 수능 등급에서 가장 차이가 클 수 있는게 뭐임? 그니까...
-
활부 3
저녁잠은 신이야
-
이래도 ㄹㅈㄷㄱㅁ이라고 댓글이 달리나 실험하기
-
소녀전선은 7
사로스 주기 이벤트까지만 하고 접었었음... 저 이벤트때 scar애들도 안뽑히고...
-
계속 화장실감? 비염 미치겠네 ㄹㅇ 심한건아닌데 감기기운인듯 비염에 도윰되는거 있나요
-
일단 유전 풀이법을 계속 잊어먹는 것은 병이 맞는거같다
-
생명 유전 2
요즘 실모 풀때 시간 부족해서 걍 남은 유전 직관 없이 최대한 정석대로 풀려고...
-
요즘 스타성있는 젊은 선수들도 많이들 유입되고 홍보도 잘되고 예전처럼 어느 몇팀들이...
-
아니 나만 책 이상태임? 책 양 옆이 무슨 똑딱이도 아니고 ㅈㄴ 거슬리는데......
-
상대팀 결승타 친 선수 이름을 연호 ㅋㅋㅋ 팀갈 1일차임? ㅋㅋ
-
한 시간동안 한 문제를 못풀었어요 따흐앙
-
4등급입니다 2,3점 기생집은 끝났고 4점 기생집 할껀데 일단 10개년만 할려고...
-
그렇다고 휴학 승인 취소하면 오히려 대학 입장에서 뒤 구린거 인증하는 거 아닌가?...
-
https://youtu.be/O1bhZgkC4Gw 가을에 어울린다 이런거보단...
-
진짜 미치겠네 2
예전에 평가원 비문학 어려웠을 때는 뭔가 맛있게 맵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작년...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