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2000명 되고 이사람들 사회에 진출하면 미용 GP 세후 월수입 얼마될거같은지 투표좀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67518605
ㅈㄱ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거의 문학 소설가 급으로 내용 지어 쓰는데 재밌으면서도 4주간의 상상 일기를 쓰려니 귀찮음
-
늘 감사합니다
-
재력자랑 X 이건 오히려 동기부여 됨 여행자랑 X 여행 그렇게 선호하지 않음...
-
새삼 자식이 재수할때도 삼수할때도 사수할때도 그냥 응원만 해준 부모님께...
-
음침듀오
-
성적표 나올때까지...
-
오지훈vs이훈식 1
지구과학 인강 추천좀 상위권 기준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
기상 4
-
고2)올해 수능 100점/70분 기준 실전개념 커리큘럼 0
실전개념을 제대로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겨울방학밖에 없고, 아무리 수능준비를 오래...
-
꿈꿀 때랑 깨어나서 현실을 인지했을 때 둘다 ㅈ같음
-
시이나 6
-
부엉부엉부엉이 4
부엉
-
삼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쓰면 미분 안 하고도 나오는데 그거 엄밀히 교과외 아님?
-
가망 없겠죠? ㅠㅠㅠ
-
잇올 뭐지 4
잇올 나 혼자 쓰고있는데도 재입실이 안된다고 하네 융퉁성 뭐지 그러면 히터 꺼달라고...
-
텐시사마 4
-
얼버기 3
공부 시작!
-
부모가 자식보고 "잘못됐다"라고 말한거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2
콩심은데 콩나지 팥나겠노 아무리봐도 내 자식 아닌거 같으면 친자검사 ㄱㄱ
-
1컷 숨막힘뇨 ㅋㅋ 병호 인스타가 최저?컷이라 실제로 70점대는 잘 안나오고...
-
샹윤 시문 경제 정법
-
일찍 자야겠다 7
새벽에 제일 우울한듯
-
교재비 포함 20전후로 생각하면 되나요??
-
메가대로만 나와도 소원이 없겠다... 71 70 이야기가 왤케 많냐 ㅜ
-
기출은 거기서거기 맞나요 원솔멀텍 vs 기출생각집 vs 수분감 너무 고민되어서요
-
언매 85 (61+24) 확통 63 (47+16) 최저 때문에 피가 말라요
-
빅괴군 보고가 2
OUT
-
오늘의 우리를 기록해 어제의 우리를 위로해 내일의 걱정은 뒤로해
-
얼버기 18
모두 좋은 아침
-
원인있음의사난수 원인없음진성난수 제1원인은->원인없음 제1원인은->진성난수...
-
3,4등급 애들은 재수 어디서 함? 시대 강대 미만 다 비슷함? 3,4등급 재종기숙 추천좀
-
페북느낌난다
-
오디다가 하시나용
-
모닝여캐투척 23
짠
-
'현장감' 이 차이가 정말 큼 화작은 아무리 어려워도 공부가 잘돼있다면 시험장에서도...
-
부산대 인문논술 0
부산대 인문논술 3-2 소문항 한개 못적었으면 무조건 탈락인건가요? 앞에껀...
-
https://naver.me/GpC6rq15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
대 리 런 7
약코 GOAT
-
그때부터는 꿀이 아니라는거군요 그럼 존버가 승리하는것?
-
아니면 따로 낙지에서 만든 변표공식이 있나요?
-
야채음료 먹음 2
오늘 먹을 메뉴가 다 야채가 부족해 이거라도 먹어야지
-
한국국립대학교??? 13
너무 보통명사 아닌가 얘네 이걸로 이름 바꾸려고 이러는 것 같은데 흠?
-
얼버기 6
-
아오 습해 1
비와서 축축해
-
세상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
-
슬슬 자볼까 1
겉날개얻고 몬스터팜 만들었으니 꿀잠자러 고고
-
얼버기 4
인녕하세요
-
지금까지는 맞는말같긴함 작수때 언매미적물1지1으로 89 89 2 88 95 맞았는데...
월500까지 간다고 봄
월400
지금 12월 기준 12-1300선에서 구직자리 남아돌았는데, 사직러쉬 이후에 서울권 700까지 떨어지는거로 확인됨...
그리고 포화 ㅠ
2천 증원되는 6년 뒤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것보다 빠른 낙차로 장기간 떨어질텐데... 하방은 그래도 3-500선에서 맞춰질거라고 봄
1300에서 700까지 반토막이 그렇게 쉽게 나나요?...
애초에 지금 시즌이 딱 신규 gp쌤들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이정도 유동성은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사직하고 나온 전공의랑 졸국년차들, 나온 펠로우들 할것없이 경쟁해서 자리를 가져가버린지라... 그렇게 됐네요
그렇군요 신규 gp 1년차가 네트로 1400받는 미친 상황을 보고 진지하게 반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게 영원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 한 것 같네요..
아마 신졸gp 월 1000 자리는 앞으로도 많긴 할겁니다 특히 지방으로 가면요. 대신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것과... 40넘은 gp를 고용해줄 병원은 요당밖에 없다는 것 ㅋㅋ
메디컬은 보통 지방이 페이가 훨씬 높으니.. 그럼 앞으로는 gp로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천 이상 받기는 어려워질까요
예측하긴 어렵죠. 단순히 미용gp만을 말하는거라면 증원이 된다고 해도 페이가 확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문제는 뒤에 패키지나 미용시장 개방이겠네요.
GP가 이공계 인력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해서 그냥 대기업 영끌 초봉 수준까진 끌어내려야 생태계가 좀 정상화되지 않을까 싶음
걍 국가가 라이센스의 수를 통제하기 때문에 발생한 암덩어리임
아무리 의학과라지만 그래봤자 수련도 안 하고 의대 커리만 쫄래쫄래 따라간 학사따리인데 무슨 기술이 있다고 세전 2-3억씩 주냐 ㅋㅋ
미용 개방되니깐 간호사랑 똑같아질듯?
26살에 근로소득 세후월천 버는게 가능한 유일무이한 직업 ㄷㄷ 300까지 끌어내려야 의료 정상화될듯
미용개방 안하면 안떨어짐
그리고 위에 월 700저것도 차피 사직전공의들 대부분 면허정지 당한거 때문에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큼
미용 GP가 의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