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선넘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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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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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나가고 있는 중인데 수능날 2가능?? 근데 지구에만 시간을쏟을수는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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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잡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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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는 인원보다 최저맞춘 인원이 적으면 그냥 다 뽑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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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특징 0
과탐 고정1 아닌데 사탐런 안한 원장연들 ㅉㅉ (구 과탐 66, 현 사탐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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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까지 기다린 의미가 없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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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모 3->1, 지구 노베->2 뭐가 더 가능성 있음?? 0
9모 영어 4뜨긴 했는데 68점이고 6모때 3이었음. 근데 내가 4뜰땐 그냥 찍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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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준3때 이미 돈 멏십내고 adhd 검사 등 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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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꼭받아올것이다 다시정신차리자더이상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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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매하고 싶은데 어디 사이트 이용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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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가요? 헛된 희망을 주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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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종류? 질문 10
드릴 12345 이랑 워크북있는 거로 아는데 시간이 되면 6개 다 푸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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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현역때부터 교육청은 2~3 평가원은 3~4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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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고2 9모 듣기 다 맞고 74점 나왔는데 조정식 괜찮아 문장편 하고있습니다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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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ㅎㅆㅅ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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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미련 6
외대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여.. 이화여대가 자꾸 마음에 걸려요..ㅠㅠ 이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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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평 풀고도 1번이 이상하다는걸 전혀 몰랐는데 특수오일이 사람이 만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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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있습니다 최대한 컴팩트한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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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유네스코 하고 있어서 독서만 따로 있는거 사려는데 뭐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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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안 풀어봤는데 머부터 풀면 좋음? 둘다 적당히 풀 실력은 되는 듯 드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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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4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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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있으신분 0
솔텍 파트1 16강 14분 50초부터 봐보셈 춘식쌤이 윤도영쌤 성대모사함ㅋ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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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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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포기함 1
현역 -> 폭사 재수 -> 중앙대 공대 무휴삼반수 하려고 했는데 힘이 너무 딸린다 입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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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집에 빨리와서 쉰게 맘에 안드신듯.. 스카에서 자고 바로 학원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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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뺐겼더니 3
덕코가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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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추 받았는데 그냥 르네상스가 확률 더 높아보이는데 그냥 학추 전형 안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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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같네 10시에 자는게 목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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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특성 상 증원됐다고 그만큼 용기내서 지원하기보다 전년도 입결을 고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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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모 3->1, 지구 노베->2 뭐가 더 가능성 있음?? 2
9모 영어 4뜨긴 했는데 68점이고 6모때 3이었음. 근데 내가 4뜰땐 그냥 찍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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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화긴 5
광역시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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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2호선 타고 꼭 통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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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교과 써보려고 했는데 쓸만한 곳이 없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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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에 한번쯤 교재 언박싱이나 모고 채점영상같은거 무편집으로 올려볼까하는데 개꼴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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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데 이런식이면 ㄹㅇ 전염병 환자는 의사에게 '치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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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을까 말까 좀 고민되는데 난이도라고 해야하나 어느정도 수준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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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야하는거 아는데 진짜 밤만되면 못참고 뭐 먹어버리고 후회하고의 반복임.. 너무한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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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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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너지 파트랑 역학 일부 고난도 빼고는 거의 다 품 생명-돌연변이 아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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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ㅈㄹ하네 0
하 하루에 몇번을 쪼는거냐 ㅅㅂ ㅋㅋㅋㅋㅋ 아 그냥 고대 학추 안정 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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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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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2 기출 3
고난도 자이 자연계로 수2 시험범위까지 기출 풀려하는데 뭔가 애매한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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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얼마 안 남았지만 대학교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 뒤늦게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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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써주실수 있삼? .이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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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다잡아놓고 못푼 사람을 뭐라고함? 저능아라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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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진짜 이새끼 요즘 좀 쉽게 나와서 그렇지 서울대 필수시절 20번이나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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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일반고문과 ㅈㅈ하게 수시카드 좀 제대로 봐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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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밥 사주려고 했는데 시간 안 된다고 오늘 만났는데 10만원 주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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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그냥 김유연 학벌 글 보고 적어봄 김유연 학벌 빨리는게 의문이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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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경쟁률 뜨는건 뭐고 그거 뜨는거 보고 해야 유리하나요? 수리논술이영
제가 알기로 구개음화는 한국어뿐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와 관련한 인간 조음기관의 물리적 특성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언어적으로만 설명되는 건지
후행하는 전설고모음에 맞추어 자음을 편하게 소리내고자 구개음화가 일어납니다. 동화란 게 그렇듯 인간의 발성 기관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거라서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을 바꾸는 게 그 이유입니다
'믈밋찰'을 오늘날의 단어로 바꾸면 '물및을'이 될 것인데, 이때 '및'의 'ㅊ'이 8종성으로 표기되면 '밋'일 것이고, 따라서 '믈밋찰'은 '믈및찰'로 표기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인가요? 즉 ㅊ을 남겨서 8종성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알'로 넘겨서 '찰'로 표기하기도 한 것인지요?
일단 "믈밋ㅊㆍㄹ"이란 표기 자체는 근대국어에 나오는 거라 8종성이 아니라 7종성법이 쓰이던 시기에 등장한 겁니다. '밑'의 ㅌ이 7종성법에 의해 ㅅ으로 표기된 것이고 츨의 ㅊ은 ㅌ이 넘어가면서 구개음화가 될 상황이 아니지만 구개음화가 된 결과입니다. 즉 중철이죠
그리고 '물밋츨'은 '물밑을'입니다
이 표기는 근대국어의 표기법의 혼란을 잘 보여 주는 예로, '믈밋을(분철)' 또는 '믈미틀(연철)'로 적으면 될 것을 '믈밋츨'이라고 써 중철 표기와 수의적 구개음화까지 보이는 과도기적 표기를 쓴 것입니다
얼마전 snl에서 진행한 입틀막 풍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SNL이 원래 그러는 곳인데 별 생각 안 듦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노빠꾸
캬 이거거든
꿈 이 뭐에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