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괜찮은데 괜찮다고 해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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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현실은 정신병잔데 인스타 카톡이런덴 우울한티 존나 안내고 익명속에 살고있는 우울증이라 좆같음 요즘 좀 나아졌긴한데 뭔가 나갔다 집오면 현타오고 남들에 대한 질투심이랑 내 병신같은 삶이 너무 싫음 왜살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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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1분거리에 토즈가 있긴한데 한달 25만원 ㅠㅠㅜㅜㅠㅠㅠㅜ 사정이 있어서...
우울한 티내는 계정을 따로 판다던가 하면 어떨까요
사실 우울한걸 티내면서 공감을 해주면 좀 괜찮긴 한데 인스타에선 사람들이 댓글에 뭐 정신병 호소인부터 해서 인스타식 우울증 이러길래 안했죠..
인스타말고 트위터를한다면
거긴 안해봤긴한데 별로 좋은곳은 아닌듯해서..
주위 트위터는 다 아이돌 아니면 섹트보는용 아니면 논란거리던데
갔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