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향 파악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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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은 제외>
어차피 낙지 표본 거의 없다보니 칸수 이런 것 아직은 무의미한 단계
코속이나 텔그 같은 것 돌려보면서 대략적인 본인 라인을 잡고 어떻게 원서를 쓸지 생각해두셈
보통 안정,적정,상향해서 456 많이 쓰는데 이건 그냥 점수 맞춰서 가는거라 컨설팅이 크게 필요한가? 싶음
개인적으로는 스나를 할 생각이라면
스나 + 무조건 붙는 4~5칸+ 쓸 곳 없는 군이면 5~6칸
사실상 다군은 펑크가 잘 안나기 때문에 가~나군으로 승부인데 한 곳을 붙으면서 점수 최대한 짤 수 있는 곳을 쓴 후에 나머지는 스나를 하면됨
나같은 경우 다군 약대 4칸 나군 약대3칸 가군 무조건 붙는 연대3~4칸을 썼고 가군 생각보다 빠르게 추합 다군 찐찐찐막차 추합으로 입시 끝남
여기서 내가 스나한 곳은 나군 약대였고 가군은 무조건 붙는 다는 확신이있었음
그 확신을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분석했는지는 차차 써볼예정
<스나는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고 운도 따라줘야함 하지만 절대로 못붙는 곳을 피하는 방법은 확실히 알려줄 수 있음>
시험기간이라 일단 물리시험 끝나고 차차 써볼 예정이니 궁금하면 팔로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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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손이에요. D-91이네요. 별 말은 아닌데, 너무 긴장하는 친구들...
의치한은 왜 제외인가요?
의치한의 경우 대형학원에서 표본이 확보된 경우가 많거 그렇다보니 위에서부터 채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 빵꾸 싸움이라는게 대형학원과의 싸움느낌이라서요
그럼 의치한 라인은 대다수가 칸수 따라간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공물 내일인가?... 화이팅입니다!
가군 3-4칸이신데 어떻게 추합 확신하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