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베트남어 한국사는 등급따기 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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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수미잡이긴 한데 응시집단의 수준은 그래도 유의미하다고 생각됨.. 아랍어가 응시자 만명인데 베트남어는 거의 5천명 좀 넘는거 보면 허수도 많지 않고 전부 다 잘해서 완벽하게 안 해놓으면 2등급으로 떨어지는건 순식간인듯 그리고 한국사는 예전에 비해 허수가 다 빠지고 진짜들만 남은 느낌.. 그냥 응시집단 자체가 너무 잘하는 것 같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서울대에 엄청난 미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성적 좀 나와서 해본건데 이거때문에 다른 대학도 흔들릴 수도 있겠네.. 다시 열심히 달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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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펑펑 우네요.. 29
같이 재수하고, 이번에 삼수까지 함께 한 친구가 있어요. (참고로...
베트남어 문화 어려웠는데 만점자 백분위가 ㄷㄷ
허수 아랍어로 엄청빠진듯..
나 베어랑 한국사 두개 다 포함
한국사 베어 한명추가요ㅠ 집단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