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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오르비 끄고 디시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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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이 많이 확실한 성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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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관이어서 같이 수업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줄서고 같이 양치하고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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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화학1 성적에 대해서 부담감 느끼는데 국어 수학 지구 성적 유지하고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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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사람들을 위한 수학 잡담 1 - 매개변수 함수 2
대학생 신분으로 오르비에 들어온 건 잡담하기 위함도 있지만 재수 삼수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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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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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계속 안하고 잇엇는데.. 이젠 진짜 해야할 거 같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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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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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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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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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라유 2
덕코망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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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잇올 팔레트에서 이감 파이널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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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재개강이네 0
내일 오랜만에 상쾌한 대치의 공기를 마시겠네 휴강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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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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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정도 연달아서 펴야 숨이 크게? 쉬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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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누가 담요단 같다고 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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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고2모고는 97-100 왔다갔다 평가원은 80중반-90초반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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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푸는데 라미의 법칙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좋은 거 배워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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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한숨빌런 5
ㄹㅇ 객그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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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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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힘들듯 진심으로 존경함요 얼마나 의지가 강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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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시간 더 늘려서 국어영어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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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 독서 자작] 네트워크와 신적 개입 설명 이론 2
HAGW!! 다들 즐거운 주말되길 비주얼은 뭔가 있어보이는데 선지 판단을 쉽게 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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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ㅜ화2로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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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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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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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 서바 치다가 십주파 시작 토요일 점심 뭐먹지 하면서 다님 중반 회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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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이 7모 미적 30번 어캐 풀었는지 서로 얘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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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나 그런 국어 모의고사 어떻게 사요? 연간 패키지 그런거 밖에 안 팔아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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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인데 7모 38임....6모 이후로 사문거의 안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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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밑글 참조 https://orbi.kr/00068300956 걍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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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대한 빨리 해서 소속감과 안정을 이루고 싶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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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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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빛나는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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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데??? 첨에 받고 깜짝놀람...막 풀고싶게 생겼다 조명이 노래서 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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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삼각 문제 풀다가 도형 부분 문제 나왔는데 제가 그걸 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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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논술 폐지해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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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조교 0
현강생들만 뽑는 걸로 알고있는데 인강 풀커리 타다가 파이널만 들었던 현강생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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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강의마다 지금 이거 하고 있는 거 자체가 대단한거라고 말씀해주시는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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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탈릅하면 2
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레어는 경매로 넘어가잖아요? 이거 받을수있긴함? 받은 사람을 본적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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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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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요??자료 받은거 그 다음주에 검사해요??? 조금 나중에 풀어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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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
탐구는 역대급으로 쉬운듯 생명 21분 지구 13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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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성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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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푼사람도 몇명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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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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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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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KICK 수1 3-3~3-4단원 KICK 수2 3-1단원,3-2단원 개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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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ㅇㅋ,ㅇㄹㅂ,ㅍㅁㅎ,ㅅㅇㅅ,ㅅㅁㅎ등 걍 다 차단하고 공부만하는법좀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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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이틀치 연속으로 다 맞음....... 근데 국어는 감이 더 떨어지는중......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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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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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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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깎아먹는다길레 당연히 차가운 생고구마 깎아먹는걸 생각한…………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