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독서 30분 시대입니다. (Feat. EBS 변형)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해국어

원래는 D-50에 맞춰서 글을 작성드리려했지만,

개인적인 용무로 인해 오늘에서야 적게 되었네요.

	독서 30분 시대
	이해국어



독서의 출제난이도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저는 이를, 독서 30분시대라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출제 방식에서 추론, 평가와 같은 깊은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이는 실제 출제 지침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3월 지침에서 있던 내용인
"기본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고 추리, 분석, 종합, 평가 등의 사고력을 측정하도록 출제"가

7월 지침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관심있으시면 클릭!!

독서에서 출제된 지문은 EBS와의 연계율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연계율은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30분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에 줄어든 만큼 문학과 선택과목을 푸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문학과 선택 과목의 난이도는 여기에서 더 상향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것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어떻게 하면 독서 30분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를 생각했습니다.

문학 25분컷을 말하는 시대였죠.

그 당시, 문학 25분 컷을 위해 보통 하던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문학 문제를 양치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그리 어렵지 않은 문학 문제를 지속적으로 푸는 것.

지금 같은 독서 30분 시대에, 이와 같은 행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EBS 연계율이 높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문제를 푸는데 EBS 변형 문제를 푸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좋은 도구로서 EBS변형 문풀 자료를

(다운로드 링크)

- 1회차: https://docs.orbi.kr/docs/11513/

- 2회차: https://docs.orbi.kr/docs/11608/

- 3회차: https://docs.orbi.kr/docs/11635/

- 4회차: https://docs.orbi.kr/docs/11652/

물론 제가 말한것을 지키기 위해, 전부 무료로 제공드립니다.

과거 제가 말한것이 궁금하다면 클릭!!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앞으로도 EBS 변형 문제를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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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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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과 평가원 기조에 맞춰서

국어 선택과목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리한 강의입니다. (무료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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