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이 저러면 오히려 문과가 문제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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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준 자연계 모집단위에선 그래도 같은 투과목 경쟁자들이나 1과목 고득점자끼리 싸운다쳐도
인문계 모집단위에서 확통선택자는 같은 원점수라면 이미 보통 4점은 밀리고 시작하는데 사탐이랑 투과목까지 붙어버리면 표점으로 이길 수가 없음. 어떻게든 평가원이 표점 조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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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바꼇노,, 캬캬 문돌이들 전부 아웃!!
평가원은 반수생들만 믿고있다...
현역 상위권이 없는게 젤 큰듯요 40점대 이상이 한 70명인거 같은데..
어차피 저렇게 되면 2과목 친 학생들 중에서 서울대 문과라인 쓸 학생들이 없을거에요.
서울대는 진짜 이과한테 다 따먹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