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사회의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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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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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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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vs 기숙 0
지방살고 있고 올해 수능 화미생지 43233 인데 재종이 좋을까요 독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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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려 그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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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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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비밀 4
아무도 몰름 왜냐면..... 나도 날 잘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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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정도 되는 학생들 데려다가 어디까지 올리는지 보는게 더 재밌응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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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형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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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0
23학번으로 입학했던 04인데, 원래 군수 생각없다가 사탐 공대가 가능하단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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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7 2
백분위 88이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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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 난 솔직히 그냥 너무 재미가 없었음 결과? ㅈ망하든 말든 알빠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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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집에서 1시간 40분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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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스터디는 두번쯤 했으면 성공과 실패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질릴때가 됐음 시즌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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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많이 1
보는 메디컬 ㅇㄷㅇㄷ지 연세 의치약 단국 의치약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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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생활패턴 ㅅㅌ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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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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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정도면 내가 야무지게 가르쳐줄 수 있는데.. 시급 만원에 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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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고 싶은데 9
서버 주인한테서 답이 안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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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0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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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도피의 방법으로 공부를 어중간하게 끄적거린 걸지도 모르겠다 1
시간이 없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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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는 동생이 물리1으로 바꾸겠다는데, 어렵다는 역학파트를 할 수 있는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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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도장도 만들었는데 안 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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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다인자유전 강의가 3강으로 끝날수가있나? 그 이후로 스킬강의는 따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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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 ㄹㅇ 진짜 높음 14
첫 곡 선정은 에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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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컷 낮았는데 24 물 25 불이면 26 물로 나와서 1컷 50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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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 이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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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략 제발 대충이라도ㅠㅠㅠㅠㅜㅠ 부산캠퍼스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되는데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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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다 틀린 언매 92 점 1등급 끝끝끝끝끝끝자락 ,,,, 가능성 없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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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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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캄뇨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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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인강 들을라는데 저희 학교 내신따기 좀 빡세서 이번 겨울에 1학기 시험범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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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점 차이 나는데 어디가 맞을라나.. 메가가 더 높은데 후하게 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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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가면 복전or전과 희망 개발자할건데 님들이라면 머 선택함 자전가면 컴퓨터전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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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0
승리쌤 커리 따라갈 예정인 예비고3인데 매월승리 필수인가요?? 주간지같은거 한번도 풀어본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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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영수가 탄탄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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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문이과 따로 말고 한 학교에 인문 자연 섞여서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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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바드실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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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청솔학원임?? 같은 데인데 이름만 바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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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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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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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믿는데 우리 동아리 지원금? 많아서 법인 만들거란 이야기가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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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걸로 아는데 사실상 불가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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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롭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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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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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비밀 19
블루아카이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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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얘한테 이식 시켜야되는데 어케 해야되는건지 약간 감이 안온달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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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말고 입결급간 차이가 가장큰데가 어뎁니까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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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먼 마렵다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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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헬스터디 시즌 1 2 둘다 영어 사탐빼고 국어 수학은 결국 노베는 극복...
성적은 왜 올리신거죠?
저런성적 가지고있는 저도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저도 잘 살아가는데 저런글보면 안타깝죠
아하~ 그랬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회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는건 근거가 없는듯
등록금 폭등에 80%가 대학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고졸누가 취급이나 하나요? 저도수능끝나고 고졸되려다가 현실을깨닫고 대학에 간경우입니다 대학안갈거면 집에서나가라는 말듣고요 . 저도 왜저렇게까지할까 생각도해봤습니다 사회에의 원인도 아주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은 사회의 일원이니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졸이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도 한국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지만, 2년간 원치않는 과에 재학하던거랑 2년간 휴학계 낸 것등은 저 분의 '개인적 선택'이면서 자살 기도의 제1원인인데 이것까지 사회 탓으로 돌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요즘 안타까운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이왕 대학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저렇게 궁지에몰린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저부터나마 노력하여 바꾸어나가고 싶네요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라는게 이루어지니까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상처받을거 생각안하시고 말씀하신거같아요
글쓴분이 지금 대학에 가야 할 지 일해야 할 지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남이사 공부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본문 내용하고 하등 상관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저 성적이면 오르비에 댓글 쓰는 게 사치다? ㅎ
무시하는 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계시네요.
수학연습장 족히 5권은 넘게 돌렸습니다 다른과목 등급보면 아시겠지만 아예 안하고는 저런점수 못받죠
국어기출 4번은돌렸구요
난 무시하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야
이런건가
여기선어떨지모르겠지만 안한다 못한다는 함부로 쓸말은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나셧길래
마치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야'라는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ㅎ
그런생각도해봤습니다 기술배울까하다가 미래를생각해서 사립공대들어가서 공부중입니다 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성적부심....ㄷㄷㄷ
성적이 어쩌고라곤 말안했습니다
에휴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하는데 수능 4등급이하면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기준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ㅋㅋㅋ
원래 7~8등급이었습니다 제노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게 저거에요
아무래도 이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성적일라나?그래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