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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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ㅈㄴ 사랑해서 뒤진다는게 왜 멎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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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렇네
그게 보편적 원칙이 아니라니까 ㄹ이 맞는거아님?
앞에 자기애볍칙이 자살동기가 맞고
뒤에 보편적 법칙이 아니다<얘도 맞아야
ㄹ이 답 아닝가,..
쨋든 난 틀렸으니까 모..
ㄹ이 맞을려면
자기애로 인한 자살은 일반화될수없다< 명제가 맞아야하는거아님?
그러면 당연히맞는말임 님이 꼬아서보는듯 선지를?
배경지식없이 독해로하니까 ㄹ 맞아보이는데
칸트에게 있어서 자기애는 한 편으로 인간본성에 내재한 “선의 원천적 소질”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근본악을 향한 성향”의 원천으로 간주됩니다. 근데, 칸트에게 인간은 도덕법칙의 권위를 인정할 때조차도 도덕적 명령에 반하여 행위 하려는 성향, 즉 근원적인 악성을 지니고 있어서 자기애의 원칙은 자살의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저말은 맞아요! 하지만 이는 보편적인 법칙이 될수 없죠. 칸트에게 있어 보편적인 법칙이 되기 위해서는 정언명령이여야 하는데, 자기애의 원칙은 가언명령은 가능하나 정언명령은 될 수 없어서 저건 맞아요.
오호..감사합니당
근데 안나와요 ㅋㅋㅋ 그냥 신경도 쓰지 마세요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죽음
뭐 이런 느낌인 듯
찾아보니까 이렇누
나를 사랑해서 더 살 경우 삶ㅇㅣ안락하기보다 저 나빠질 것같으면 뒤지는게 자기애의 법칙이라는데..ㅋ
오..
그건 플라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