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얼음 [1106507] · MS 2021 · 쪽지

2022-08-22 01:46:42
조회수 4,294

시립대 정시 반영 보고 오는 길인데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58113565



 얘네 특히 인문계열을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뭘까......???



 그래 뭐 인문계열 I II에서 영어 영향력 줄이고, 국어 수학 잘 하는 친구들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인문계열 III의 존재 이유가 뭘까요......


 왜 혼자 국 수 30에 영어 25퍼로 기존식을 존치시켰는데,



 영어 1 250점  2 248점  3 244점으로 별 차이 없던 기존의 점수를 유지해서 영어 점수가 사실상


 기본으로 먹는 디폴트값이 되도록 한거지......?



 영어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것이었으면 등급 별 점수 차이를 더 크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잘 모르겠네요 ㅠ



 이과는 전반적으로 영어가 싹다 탐구로 간거 봐서는 이제 이과에서 탐망은 사실상 서강대 or 교차밖에 없을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