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고려대 - 연세대 인문계열 입시결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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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론홍보 0.19% (593.10 / 예비8 / 추합8)
고려대 정경대학 0.27% (882.33 / 예비33 / 추합33)
연세대 경영학과 0.29% (690.89 / 예비14X / 추합140+a)
연세대 행정학과 0.29% (690.86 / 예비8 / 추합9)
고려대 미디어 0.34% (881.25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사회학과 0.34% (981.25 / 예비1 / 추합2)
고려대 경영학과 0.35% (981.15 / 예비40 / 추합40)
연세대 응용통계 0.35% (590.18 / 예비14 / 추합14)
연세대 경제학부 0.36% (690.05 / 예비38 / 추합38)
연세대 정치외교 0.36% (590.00 / 예비15 / 추합16)
연세대 사학과 0.38% (589.78 / 예비3 / 추합3)
고려대 심리학과 0.44% (880.03 / 예비6 / 추합6)
고려대 독어독문 0.45% (880.01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독어독문 0.47% (689.27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서어서문 0.49% (879.76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사회학과 0.51% (689.00 / 예비3 / 추합3)
고려대 중어중문 0.53% (879.4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영어교육 0.55%↓(879.39 / 예비2 / 추합4)
고려대 국어교육 0.55% (879.33 / 예비3 / 추합4)
연세대 교육학과 0.57% (688.64 / 예비2 / 추합2)
고려대 식품자원 0.61% (878.78 / 예비4 / 추합3)
연세대 철학과 0.64% (688.30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컴퓨터 0.68% (878.19 / 예비1 / 추합2)
고려대 자유전공 0.68% (878.23 / 예비2 / 추합3)
고려대 교육학과 0.72% (977.9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영어영문 0.73% (587.8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철학과 0.75% (877.6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사학과 0.78% (877.36 / 예비2 / 추합4)
고려대 한국사학 0.79% (877.2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한문학과 0.90% (876.4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노어노문 0.94% (976.20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노어노문 0.96% (686.5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언어학과 0.97% (975.9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자유전공 0.97% (686.45 / 예비3 / 추합4)
고려대 역사교육 1.00% (975.7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의류환경 1.02% (586.22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보건정책 1.05% (875.50 / 예비2 / 추합6)
고려대 일어일문 1.05%↓(875.49 / 최초합 / 추합1)
연세대 불어불문 1.07% (586.08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불어불문 1.10% (875.11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식품영양 1.12% (585.92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가정교육 1.19% (876.22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심리학과 1.19%↓(585.XX / 예비8 / 추합8)
고려대 국어국문 1.33% (873.68 / 예비2 / 추합1)
연세대 중어중문 1.35% (585.03 / 예비1 / 추합2)
연세대 문헌정보 1.35% (584.31 / 예비1 / 추합0) / *예비1,2번을 토대로한 최초합 추정치
연세대 실내건축 1.36%↓(584.95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영어영문 1.41% (972.93 / 최초합 / 추합2)
고려대 국제학부 1.44% (972.61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지리교육 1.59% (971.40 / 예비1 / 추합1)
연세대 사회복지 1.65% (683.3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생활디자 1.65% (583.23 / 예비1 / 추합1)
연세대 국어국문 1.88% (682.38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신학과 2.90% (578.88 / 예비7 / 추합6)
연세대 문화인류↓2.70%↓(579.XX / 최초합 / 추합2)
자료 해석방법: 고려대 정경의 경우 882.33 / 예비 33 / 추합 33 이라 적혀있는데, 이는 고려대 정경대학의 올해 추가합격인원이 33명이고, 예비 33번의 수능환산점수가 882.33점이며, 상위누적석차백분위를 기준으로 0.27%에 해당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의 경우, 올해 추합인원이 8명이고, 예비 8번의 점수가 593.10점이며 이는 상위 0.19%에 해당된다는 의미입니다. 추가합격인원수는 전찬으로 확인된 학과의 경우, 이를 반영하였으나 파악되지 못한 경우는 양교 모두 4차까지만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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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쓴맛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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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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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규제하려면 사이트 관리자가 개빡세게 일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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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인가 0
가끔은 맞는 것도 괜찮죠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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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직접 만난 사람도 아니고 커뮤에서 남 눈치를 왜 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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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수만휘가 은근 빡세게 관리할텐데 포는 약간은 널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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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피시방 잠 피시방 잠 피시방 오늘도 아침까지 달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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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vs과탐 0
국수영에 몰빵해야하는데 25수능 과탐 둘다 1등급이면 사탐 새로 배우는거보다 과탐유지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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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무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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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좆목질 없이 찐 재밌는 커뮤긴함 성향에 따라 시대갤이 더 맞는 커뮤인 사람도 훨씬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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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빨간색으로 되어잇네요
네, 저도 보고 당황해서 급하게 수정했습니다.
연심리 5년동안 안정적이다가 빵났네요ㄷㄷ
5년 동안 안정적이어서 빵난듯 싶습니다. 다들 거기가 빵날거라 생각을 못한거죠..ㄷㄷㄷ
그생각하면서 안썼는데...ㄷㄷ
양쪽 상경계 모두 전반적으로 0.3%대 정도에서 합격선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비상경계는 차이가 심하게 나는데, 고려대 비상경계는 대부분 0.5~0.9%대에서 선방한 반면, 연세대 비상경계는 빵꾸난 곳이 수두룩 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올해 연경이 너무 몰렸는데, 연경에 너무 몰리면 연대 다른 과들 그 해 입시결과는 매우 안좋습니다. 점수대를 보니 연경 예비 200번대로 불합된 학생도 587점대는 되더라구요.
원래 연대 인-어문계 적정권 점수로, 그정도 점수대 학생들이 인-어문계 학과들에 지원해서 허리를 탄탄히 뒷받침해주었어야 했는데 전부 연경으로 몰려버린거죠. 덕분에 허리를 구성해줄 585~587점대가 통째로 비다보니 585점 이하 점수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된 곳이 수두룩 합니다. 원서쓸 당시만 해도 585점이면 연고대 어디에도 자력으로 합격이 어렵다는게 중론이었구요. 문제는 그 학생들이 연경의 합격선이라도 높일 수 있냐는건데, 그게 그렇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 연경의 합격선보다는 확실히 낮으면서, 인-어문의 최초합~추합 구간인 점수대에서 대거 연경으로 몰린 것입니다.
한편, 다른 과들을 빵꾸낸 연경은 처음 최초컷은 높았지만, 연경도 결국 서울대로 다 빠져나갔구요. 예전과 다르게 서울대가 내신이나 논술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만으로 선발을 하는데다가 탐구 과목수도 같아져서 고려대-연세대 합격자의 서울대로의 추합이 원활해진게 컸습니다.
요약하면, 연경에 수험생들이 너무 몰려서 올해 연대 비상경계열의 대다수 학과들의 입결이 안 좋았습니다. 게다가 작년부터 고대와 연대 제2외국어 반영의 차이로 두 학교 지원층이 약간 갈라진 것도 있고 해서, 연대에서 연경에 전부 몰리면 연대 다른 과들 입결이 좋게 나오기가 어렵죠... (이 부분은 고속성장님께서도 동일하게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더불어,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는게, 고려대와 연세대 양교에서 모두 영어영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가 작년과 올해 연속으로 계속 부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들어 상경계 선호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와중에 영문과 국문의 경우 0.3~0.5%대에서는 막상 원서를 쓰려하니 비상경계여서 가기 싫은 것이고, 0.5~1%대 학생들의 경우, 이 두 학과가 비상경계 중에서는 이미지가 좋고 상위권으로 인식되는 학과다보니 지르기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위에서는 상경이 아니어서 싫고
밑에서는 지르기가 부담스럽고,
결국 고연대 모두 국문/영문은
고대가 계열제에서 학과제로 풀어버리자마자 2년 내내 빵구네요.
와 ..분석
고대 역교 추가하신거 맞나요? 안 보이네용
빠져있었네요.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온갖 곳을 다 뒤져봐도 연세대 아동가족학과(인문)은 도저히 표본이 안보이네요.....
이 정도로 자세히 정리하신것만 해도 대단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정경 ㄷㄷㄷㄷㄷ
연중문표본에 오류가 있었군요.이런...
그래도 잘 맞추신듯 합니다 ㅎㅎㅎ
저정도면 빵꾸긴하네요 ㅋㅋ 예비2번은 몇점이였을라나..
위에서 최초합 표본만 나온 과들은 저것보다 더 내려가는 과가 대 다수일텐데 이번에 연고대가 다같이 빵꾸 잔치였나보네요 몇몇 과 제외하고..... 문화인류는 2.7%가 최초합이면 도대체 바닥이 어디인지;;;
최초합 표본만 나온 학과들은 대부분 4차추합이 0이고 추합1이 3곳, 추합2가 2곳이네요. 4차 추합까지 0인 학과들은 전찬에서 추합이 0이라고 봐야겠죠. 반면 4차 추합까지 인원이 좀 나오는 학과들은 전찬도 있을 가능성이 있고요. 따라서 최초합/추합0 인 학과들이 오히려 정확한 입결이죠.
최초합/추합1 최초합/추합2 학과들도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습니까. 특히 지원자 점수가 빽빽한 학과는 추합이 있더라도 최초합 점수와 거의 유사할 것으로 보아 "↓" 표시도 없네요.
고려대 독어독문 0.45% (880.01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독어독문 0.47% (689.27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중어중문 0.53% (879.45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영어영문 0.73% (587.8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철학과 0.75% (877.6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한국사학 0.79% (877.2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한문학과 0.90% (876.4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노어노문 0.94% (976.20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노어노문 0.96% (686.5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언어학과 0.97% (975.93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일어일문 1.05%↓(875.49 / 최초합 / 추합1)
연세대 식품영양 1.12% (585.92 / 최초합 / 추합1)
연세대 실내건축 1.36%↓(584.95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영어영문 1.41% (972.93 / 최초합 / 추합2)
고려대 국제학부 1.44% (972.61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사회복지 1.65% (683.3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문화인류↓ 2.70%↓ (579.XX / 최초합 / 추합2)
(그런데 위 입결들이 빵인가요 평인가요 폭인가요? 나는 최근 몇년간의 입결 자체를 모르기에 감이 없습니다.)
최초합이지만 1등으로 최초합 한 표본인지 꼴찌로 최초합 한 표본인지 알수 없으니까요. 밝혀진 최초합 표본이 꼴찌일 확률보다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일반적으로 최초합만 나온 과는 실제 입결이 저것보다 떨어져요. 점수와 함께 실제 등수를 알 수 있는 예비 점수가 나온 과가 더 정확하죠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또한명에 오르비 스타탄생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왜 연경제가 고정경보다 입결이 낮나요? 수험생 선호도도 연대가 상대적으로 높은걸로알고잇는데..
고정경이번에 소폭인듯
아핳
알림용
와... 연대 사학과... 고대 자유전공보다 높다니..
결론적으로 이제 생각해보니 연고대 페잇 적중률이 엄청났네요... 갓페잇 ㄷㄷㄷ
아 페잇 연고대살걸 그랬네요... 괜히 서성한중 산듯
연심리 대기 9번까지 돈거 맞나요???
제친구가 대기 10번이었다가 3번까지 오고 오르비에서 대기 1번이셨다고 한 분 봤던거 같은데......
5차 추합에서 8번 학생이 추합되었고, 이 친구는 외대LD에서 반수한 학생이라 합니다. 뒤늦게 인증글을 올려주었구요,
5차추합이 지난 시점 이후, 연심리 예비기다리는 10번분 글에 물량공급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명 더 빠진다고 댓글 달아 주셨고, 이후 그 분이 안타깝게 1번차이로 떨어지신바 9번까지 돈것으로 압니다.
그분 예비 9번 아니셨나요???
HoodRobin 이분이신거같은데 그럼 8명돈거같아요 :)
아,,,,,이미 한 명 빠졌는데, 물공님이 거기서 빠진 사람을 두고 1명 빠진다고 한 거였군요....
예비 8번으로 바꾸었고, 한편, 8번이 김자애라는 닉네임으로 5차추합 되신 분인데, 이분 연대식 1% 넘어갔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고...
당시 중앙대 다군 경영을 몇일전에 전화받았다고 했는데, 중앙 경영은 연대 5차 되기 몇일 전 전화받았다는 점을 근거로 보면, 중앙대 경영 전화추합 내려오는 시점 대비 점수를 바탕으로 볼 때, 그 점수대에서 중대 경영 전화를 일찍 받으려면 국영수를 엄청 잘보고, 탐구를 완전히 뭉개야 합니다. 두 학교 반영비 차이 때문에요.
국영수 표점에서 396~397점이고, 탐구 등급합이 6~7 정도 이여야 8번 분이 말한 모든 조건에 해당됩니다. 반수생인만큼 오랜 시간 내공이 필요한 국영수는 선방하고, 암기가 필요한 사탐이 안 나오는 것도 앞뒤 정황상 맞아 떨어지구요.
이를 바탕으로 1%를 넘는다는 연대식 점수의 조건에 근거해보면, 대략 "595. 75 +- 0.4점" 정도로 점수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8번 분의 점수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와 같이 환산하여 1.19% 정도에 놓는 점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괜찮습니다 :) 전 그냥 확실하게 해드리려고요 ㅎㅎㅎ
참고로 대기 10번에서 대기 2번까지 간 제 친구는 언수외 128 131 132 였고 윤사 1컷에 한국사 3등급대였다고 하더군요
ㄳ합니다
누백 0.3퍼면 전과목 대략 몇개 틀려야 되나요?ㄷㄷ 작년 수능이나 올해 9평 기준으로요
혹 2014 입시 결과 자료는 어디서 찾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ㅇㄹㅇ
뒤늦게 여쭤봅니다. 청솔기준 누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