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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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수험 준비 안 하고
학교생활 하던 때(10년), 여름에 전라도 석곡으로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갔져.
11년 여름까지 가고서(이땐 주변에 곡성도 감)
이듬해에 진로에 대한 생각이 바껴서 휴학하고 수능 준비했는데
페북으로 친추되어있는애 들어가 보니까 처음 갔을때 6학년이던 애들이 지금 고1 ㄷㄷ.
근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나와서 ㅋ 학적이 잇는 학교랑 과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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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도 이제 슬슬 종반이지요? ㅎ
아직 멀었어여....ㅠㅠ
육군이었으면 전역을 생각해야될 시긴데
콩군이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