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규흐규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4629367
학원에서 점심을 먹을 수 없으니
몰래 혼자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초딩과 초딩의 엄마가 들어오더니
초딩: (돼지 멱따는 소리정도의 크기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엄마!!! 왜 저누나는 라면 혼자먹어???? 남친이 없어서 그래????
.......ㅡㅡ
아 진짜 쪽팔려요 ㅠㅠ
결국 대충 먹고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루브르 박물관 관람 중 16
직접 갈 돈은 없으니 누워서 관람 중 ^~^ 내일은 이탈리아나 가볼까~~...
헐 심햇네요ㅋㅋㅋㅋ 혼내주지!
학원 복귀까지 3분남아서 차마 ㅋㅋㅋ ㅠㅠㅠㅠㅠ
담번에 만난다면 혼내줄꺼예요 ㅠㅠ
헐 남자글씨였는데
헐 남자글씨같았어요?????ㅠㅠ
저기 밑에있는 대기대순환 거기써있는 글씨는 그랬을지도....날려써서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잘쓴 남자 글씨같았ㅇ니요 얼렁공부하세요
전 쉬는시간엔 쉼니당!ㅋㅋ
복귀까지 3분이래서 30분부터 시작하는줄 알았ㅇ니영..
쌤이 똥싸러가써요 ㅋㅋㅋ
아..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