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면 넷상에서 공부질문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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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질문자가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십인십색이라고 사람마다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르고 시험장에서 발리는 부분이 다르고 문제에 대한 자세(이거 이거일거 같아서 이렇게 품vs닥 좌표ㄱㄱ)도 다 다른데 막연하게 수학 어카죠 ㅈ망이요 이러면 답이 안나오죠 최소한 최근에 응시한 모의고사 자기 풀이를 사진으로 올려서 문제점을 진단받으려는 정도의 성의라도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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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 전에 친구가 군대를 가야 한단다.... 그냥 보내기는 섭하니 여행을...
영어공부법좀요
누구누구샘 좋아요?
이책이랑 이책 고민중인데 골라주세요
3월28일날 이시간에 뭐하셨나요
????????????????
그게 뭐에요???
대답곤란한질문의예
아하! 그렇군요ㅋㅋ
마지막 질문 개웃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질문하는게 좋죠
답변하는것도 편하구..
수학질문이 답많이달리는 이유가있죠
답이정해져있으니까 ㅎㅎ
그런게 참 딜레마인것같아요 나에게 맞는 자세한 답변은 얻고 싶지만 나에 대한 정보를 주기는 참 어렵기도 하거니와 내키지 않는 일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