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꿈이없어요.. 진로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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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과니까 공무원이나 하는게 답일까요? 대기업직원은 정년퇴직하면 gg고..
공무원 되려면 어떡해야하며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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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란 꿈말고
어떻게 살고싶은지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제 100시대로 가고 있고, 평생에 하나의 직업만 할거라고는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미지화 해보고 거기에 맞춰 진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진로가 꿈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미술이나 피아노 등등이 좋거나 운동을 좋아하는 등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면 충분한 여가생활이 보장되는 진로로 가는 거고, 그런 여가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꿈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예전에 어떤책에서 본것같은데 동양인은 서양인과 달리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어떠한걸 하는분들보다 단기적 목표를 하나씩 이루다보니 높은 지위에 오른 분들이 많다는 연구결과가있었다네요 그니까 그런거에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금 내가 해야할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자기가 하고싶엇던 걸 찾을수잇거나 혹은 이미 이룩해잇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