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한 노트 없애버렸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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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질서 보고있는데,
필기를 하는게 저랑 안맞나봐요.
들으면서 다 필기하고 보면 2시간이나 걸려 만들었는데 이해도 잘 안되고,
다시 보지도 않고...
그냥 책에다 하는게 진리인가봐요.
누가 수학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하면 좋대서 했는데(팔랑귀...ㅎ)
이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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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5번... 제발요... 나머지 5개 광탈입니다...
전 필기노트를 만들어야 뭔가 이해가 되는 것 같던뎅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이 있으니까요..ㅋㅋ
역시 스타일이겠죠..ㅜ
우와 결단력
그래도 아까워요 ㅜㅜ
흐음...끙
끙...........?!
사람마다 다른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