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약 설경글 하나로 이렇게 핫해졌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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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글은 아무리 잘 봐줘도
어!설경가면 그 로스쿨! cpa! 각종 서울대 인맥!
이란건데
대부분 대학가서 또 저런 준비 하기싫어서 약수한치의 가는거아님?
설경가서 학점만 쌓고 바로 로스쿨 갈수있다하면 다들 설경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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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중간 + 다인자 가계도 9평 반성 + 일반 가계도 수능 ??? 뭐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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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vs다인자 2
님이 노베라고 생각하면 가계도랑 다인자중에 뭘 버릴래 케바케라고 하긴하는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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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읽는내용이있어도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사수독학인데 물어볼 데가없네요 ㅠㅠ...
님이 만든 논쟁판임 ㅋㅋㅋ
설경 보니깐 문과 전국 1등들 대부분 진학하는 곳이던데 거기서 학점경쟁하다보면 피마를거같음 ㄹㅇ
이게 논쟁거리가 된다는것부터가 이미 설경이 진거임ㅋㅋ
글쎄요 안정성 및 안정적 수입을 중시하는 사람은 메디컬 희망하고, 경쟁 좋아하고 치열하게 살고싶은 사람은 설경 가는거 아닐까요?
그럴바엔 연고공가는게 훨이득이긴할듯
병적으로 서울대 학벌 요구하는 최상위직종 희망하는 사람들은 서울대갈듯
논쟁은 자기가 만들었으면서ㅋㅋ
애초에 개소리였으면 응 설경하고 끝날일임
ㅋㅋ 개소리가 아니라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설경인지 메디컬인지 선택이 갈리는데 뭐라는거임?
아 그럼 서울대 의대 vs 우석대 한의대여도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고 하실거임?
일던 우석대 붙이는거부터 이상하네 ㅋㅋ 설의랑 가져다붙으려면 경희대 한의대 들고와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당연히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집에 자리잡은 잘되는 한의원이 있거나 한의학에 대한 그 사람의 꿈이 있다면 당연히 경한을 가지 않을까요? 그냥 안정적인 수입과 사회 명예를 원한다면 닥 설의고(메디컬은 90% 이상의 지원자들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은 보통 페이순, 즉 의치한의 순으로 가니까)
그리고 서울대 경영이랑 서울대 의대는 아예 교집합이 같은 서울대인거말곤 하나도 없는데 한의대랑 의대는 교집합이 많아도 너무 많은데? 비유를 너의 주장에 유리한식으로만 꾸미면 안되지
역시 의대 대단하네요 ㄷㄷ 서울대 앞에서 깝치는거 보니 의대 정원 한 2배정도로 더 늘려야 할듯
만점자가 설경가는거부터 이미 한약이 진듯
하방vs도전 이지
응 설경이야
솔직히 여자는 약대를 선호하던데 남자는 약국개원보단 cpa가 더 폼나보이긴함 . 나같음 설대갈듯. 근데 전체적인 qol은 약대가 낫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