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덕) 국어 어떤 순서로 푸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43232808
실제 비율이 궁금해서 설문을 돌립니다.
유형1. 독서→문학→선택 (순서대로)
유형2. 선택→문학→독서
유형3. 선택→독서→문학
기타. 나만의 다른 방법
나만의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신 분들 중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분께 10,000XDK을 쏩니다!
(오늘밤 11시 59분 기준으로 집계하여 드리겠습니다.)
0 XDK (+10)
-
10
-
지구 경우의 수 나눠서 귀류 치게 하는 문제들 너무싫다 2
2,3p에서 ㅇㅈㄹ시키는 실모보면 자존감이 확 떨어짐 설마 귀류겠어? 더 단서가...
-
4년만에 메디컬 목표로 수능 시작하려는 반수생입니다. 목표 점수는 92-96입니다....
-
로스쿨 들어갈 때 약사 면허있으면 메리트 어느정도임? 그리고 만약에 6학년에 로스쿨...
-
...
-
표본이 수능때도 비슷하려나요 반수생 아니고 아예 1학기부터 공부했을테니 대충 들어올...
-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니... 참 시간이 빨라요
-
뭐 예전부터 영어는 단어만 외우면 2,3 나온다는 말이있었거든요 다만 제생각에는 그...
-
겨우 한군데 알아서 갔는데 무슨 그냥 학교에서 매년 형식적으로 실시하는 정신상태...
-
Day4정도까지 풀어봤는데 꽤 어려워서 막 이거 진짜 어캐 풀지?! 까지는 아닌데...
-
고2 물리 0
2학기 내신으로 탐구 물리 듣는데 내신용으로 강민웅 물아일체 들어야하나요 완자 들어야하나요?
-
오르비 귀복 0
https://www.s3-class.orbi.kr/00067743499/%ED%8F...
-
한의사랑 약사중에 전망이나 이런 걸 고려할때 더 안정적인 직업은 어떤 걸까요?
-
ㅈㄱㄴ
-
세지 실모 찾아보고 있는데 그중에 이것이 모의고사다 사려고 함 강의 안듣고 책만...
-
막상 찍고 나니 걍 암생각안든다... 빨리 넘기고 놀고싶음 원래 긴장 되게 잘 타는...
-
다시 풀어보고 싶은거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했는데 발송완료 됬다고하고 송장도...
-
트럼프 "이스라엘, 오늘 밤 공격받을 거라 들었다" 2
그렇다네요.
-
으앙앙 1
으앙앙
-
고속은 뭔가요?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
ㅈㄱㄴ 이정도 등급대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국어, 수학은 각각 낮2, 낮3입니다
-
앞으로 여기만 다녀야징
-
저는 고민중
-
ㄷ보기가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
수분감 1회독 마치고 2회독하고있는중인데요 약 3분의 1? 4분의1? 정도...
-
쓰레기같은 자기장 문제. 그냥 노가다 문제입니다.. 돌려진 고리 갖다가 장난질을...
-
지구버리고 물리랑 사탐 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생윤 지리 사문하라는 애들이 있어서...
-
현역 때는 묶어서 팔았던 것 같은데..
-
생식세포의 분열, 비분리… 아닌가 음…
-
지금 김승리T 앱스키마 쭉 따라가고 있는데 간쓸개 이매진 매승 다 푸는데도 그냥...
-
제시 ㄱㄱ
-
정부 "전공의당 환자수 설정…경증환자 상급병원 가면 비용↑"(종합) 2
의료개혁특위 브리핑…협력병원 요청 환자, 상급병원서 최우선 진료 경증환자가 상급병원...
-
100일 메쟈의의 기적 20
내가해볼게.
-
100일동안 0
문학만 엄청 파야 하는데 공부법 추천좀요 20분잡고 풀어서 정답률 70%대입니다
-
상당히 허무하고 현타옴 6x5x4=180 이걸로 10분 쳐먹음ㅋㅋㅋㅋ
-
물리 공부 0
물리 3등급까지만 받고 싶으면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할까요? 2학년 내신때에 해서...
-
갠적으로 원서 시즌이 오르비 젤 활발해지고 서로 잘 본 애들끼리 메디컬 메디컬 ㄱㅁ...
-
아니면 무시하는 걸까 애매하게 이도저도 아닌 관계로 추락 중..
-
만약 그렇다면 이과에도 적용되는 말인가여?
-
벌점 0인데 블라글 2개나 있으니까 뭔가 이상함;;
-
을 공유해 주세여
-
뭔가 ㅈㄴ 잇어보임
-
삼수기록 209일차 10
국어 > [사관학교 1차] >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산문] 26 수학 >...
-
갑자기 풀리니까 허무하다
-
정시로 의대 가겠다며 자퇴때린 전교3등이 떠오르는구나 1
요즘 뭐 하고 살려나 성적 한참 모자란데 부모가 메쟈의 고집한다고 들음 불쌍한 놈....
-
식사 중 아버지의 한 마디 나 : 어떡해 수능 너무 떨려 아빠 : 괜찮아 내 시험 아님 아버지..?
-
본인이 스카 독재생인데 열품타를 찾구있다면 쪽지주세용 시간제한없음 4월중순부터 운영잘되구 있습니다
-
음악 지문 뭔 개소린지 반음 나올때부터 쎄하더니 그때부터 쭉 하나도 이해 못함 근데...
독서론 선택 문학 독서
독서론을 예열지문으로 쓰시는 건가요?
네 그런 셈이네요
1만덕 보내겠습니다. :)
독서론이 뭐에요?
비문학 조무사
문법 역순>매체>문학>독서(독서론 포함)
독서론 선택(매체->문법) 문학 독서(not 독서론)
선택-독서론-문학-독서
시험지를 뒤적뒤적하는 게 불편하지는 않았나요?
그게 유일한 단점이었읍니다
저도 이건데 평가원한정해서는 좋은듯 사설에선 독서론도 과한게 많아서 말린적도 있음
독서론 독서 언매 문학
이렇게 푸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희귀한 경우 같아서요.
독서 풀고 풀면 수능..해치웠냐? 생각 들어서 나머지를 편안하게 풀 수 있습니다.
문학 - 언매 - 독서 순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풀었을 때, 독서 풀면서 시간압박 느끼지는 않았나요?
그래서 독서 먼저 풀어보기도 했는데 저한텐 이게 가장 잘 맞더라구요!
독서-선택-문학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독서론 문학 독서 선택
독서 전부 -> 언매 -> 문학
순서대로 풉니다
언매-독서론,비문학2개 무서운거 하나 남기고-문학-나머지
문학 언매 독서(독서론 포함)
올해 수능은 20 20 35로 다 맞긴 했어요
상남자는 선택과목 끝내고 순서대로 간다
선택-> 독서론&독서 지문 하나-> 문학-> 나머지 독서 두 지문.! 시간 조절하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네요!!
헐 저랑 완전 같은 방법으로 푸시는 분 처음 봤어요.,,….!! 맘속으로 따봉 백개 누르고 갑니다 저도 쭉 고수하던 방법인데 이게 젤 좋았어요 ㅎㅎ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뭘 좀 아시네요 ㅎㅎ오옹
언매 20분-독서론,독서2개 30분-문학 18분-오엠알-독서 나머지
문학-화작-독서 순서로 풀었어요
선택 문학 독서
문학(풀리는거만)-화작(풀리는거만)-독서(풀리는거만) - 이후 남은거 순서대로
문학 선택 독서군
선택 독서론 문학 비문학
문학 선택 독서
화작 ->독서론 -> 독서 (가)(나) -> 독서 다음것 -> 고전소설 -> 고전시가 -> 현대소설 -> 현대시, 독서 마지막것
독서론 선택 문학 비문학
독서론 독서(단 순서 반대로) 문학 선택
가나 지문이 제일 부담스러워서 순서반대로 한거고, 독서를 맨마지막에 풀면 시간압박 느껴서 제대로 못읽겠음. 근데 문학이나 선택은 시간압박 느껴도 그런대로 풀만함
독서 선택 문학
언매 독서론 문학 비문학
독서론 문학 선택 독서
순서대로 &
시간관리 기준 :
독서론+첫 비문학 지문 풀고 9시를 넘겼나 체크
(수능 때 긴장하는 거 고려해서 처음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
이 다음 나머지 두 지문을 풀고 9시 20분을 넘길 것 같은지 보고 풀 지 말 지 결정
(보통 보기문제 한 두개를 넘기거나
법/경제지문 하나를 넘기게 됨)
문학 순서대로 풀되
너무 안 풀리면 넘김
(가끔 고전시가나 난해한 소설지문에서
막힐 때가 있음)
선택은 가능한 한 다 품
한바퀴 돌면 마캉하고
안 푼 거 다시 품
이렇게 하는 이유:
선택이나 문학을 처음에 풀면
만약 잘 안 풀렸을 때 멘탈이 날아감
반면 비문학은 당연히 어려운거니
멘탈이 날아가진 않음
그리고 당연히 챙겨야 하는 점수가 독서론/문학/선택인데 머리가 잘 돌때 풀어서 실수없이 잘 챙기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음
(실제로 작년에 문학에서는 거의 안 틀려봄)
대신 시간에 말려서 손도 못대고 사망하는 일은 피하기 위해서 시간관리 기준을 잘 지켰음
독서(보기문제패스)ㅡ문학ㅡ매체ㅡ언어ㅡ독서 보기문제
저는 이렇게 2022 수능 쳤고 나름 잘봤습니다
여러가지를 해보다가 이렇게 정한 이유는
1.독서를 마지막에 풀면 글이 안읽힌다.
ㅡ독서는 먼저풀자
2.문학은 쉽다.
빠르게 다맞는다
시간이 없어서 문학을 못푸는 일은 없게하자
ㅡ적어도 문학을 마지막에 풀지는 말자
3.시간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만 못풀어야 한다.
독서를 마지막에 풀면
마지막지문이 남고 5분남은 상황에
아무것도 못하고 딸린문제들을 다 버리게된다
ㅡ이런 억울한 상황을 방지하려면
문법을 마지막에 풀어야 한다.(개별문제)
3.1
공통보단 선택을 틀리는게 표점이 더 높다
4.독서 보기문제는 시간은 많이쓰고 틀릴 수도 있다. 세상 제일 억울하다
ㅡ보통은 무조건 가장 마지막으로 미룬다
:)완벽하게 장악했다고 생각이되거나
너무 쉬워서 시간을 아낀지문은 보기도 풀고가는 융통성을 적절히 발휘한다.
(9평 국어만 실제로 보기도 다같이 품)
저는 독서는 지문 하나 푸는데 걸리는 시간틀을 미리 정해서 보기문제 풀지말지를 원칙안에서 유동적으로 선택할수 있게 했습니다.
3번 최중요
1번부터 순서대로 풀다가 독서 킬러지문 하나 넘기고 마지막에 풀어요
독서론 매체 문법 문학 독서
문학 선택 독서
문학-선택-독서
사실 아직 고2라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순서대로 풉니다
고2 36911모고 백분위 전부 99~ 나왔고 수능 ..물론 집모의지만 10분 남기고 97점 나왔네요
매체-독서-문학-언어
미친놈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독서론 선택 가나지문 문학 남은비문학
1번부터 순서대로
선택 타임어택할때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매체 > 언어 > 운문 > 산문 > 독서
선택 먼저 푼다면, 언어랑 매체의 순서를 바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독서론은 뭐죠?
형식 바뀌고 나서 1~3번에 나오는 막 책 어떻게 읽어야되고 이런 글이요
그냥 1번부터 순서대로 푸는데…
어차피 45문제 똑같은거 시간 안에 풀 수만 있으면 순서대로 푸는 거시 제일 편하고 좋다고 생각함미다
선택 풀고 앞부터 순서대로
선택 풀고 1번부터 순서대로 풀음
홀수번호만 먼저 풉니다
선택-제일 자신있는 비문학 지문-문학-비문학 나머지
쉬운 비문학 1개 예열 후
언매-> 문학-> 남은 비문학
문학 언매 독서
독서론>문학>화작>독서 3지문 훑어보고만만한거부터
독서론 풀고 > 선택 풀고 > 비문학 앞에 두개 풀고 > 15분 남았을 때까지 문학 달린후 > 나머지 비문학
매체-> 앞부터 순서대로-> 문법
문학 선택 독서론 독서 순
화작->독서론->익숙한재재 독서 1~2지문->문학->남은 킬러 독서 1~2지문 이렇게 하면 시간조절 잘되더라구요.
매체->언어->독서->문학
문학 화작 독서
문학 선택 독서
언매부터 풀고 비문학 지문 1개 빼고 다 풀고 문학 다 푼 후 비문학 지문 남은 것 풀고 마지막에 맨앞 그 독서이론지문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