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듣기 이렇게 넘어가나요 ;;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3951610
아무말없이 넘어갈거같네요 진짜 너무억울해서 어떻게해야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교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흑역사 얘기하기 콘테스트 시작 1
중딩때 너무 급한데 대변기 다 잠겨있어서 소변기에 똥싸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
생활패턴 개조졌네 제정신 아닌채로 출근 뭐지다뇨
-
너의끝이궁금하구나
-
신해혁명 기념해서 공화국의 봄이라는 뜻으로 지었었대
-
시대에서 준 부엉이 인형 안고 시험쳤었음 놀랍게도 팩트라는거임 근데 그니까 점수 잘나오더라
-
번호를 내놔라 6
전화를 해주마
-
탑툰 보러감 6
-
이거 친구랑 친구여친이 같이 게시글 올린거 좋아요 눌렀는데 왜 친구여친 게시글에만...
-
큼 그러다가 현실에서 만나고 친해지면 그게 친구 아닌가싶음 어쩌다 친해졌냐고는 잘안물어보니까
-
오늘의 아침 3
불닭+공화춘 참치마요 삼김
-
ㅋㅋㅋㅋㅋㅋ
-
난 공용에서 코딱지 파먹는 사람 봄
-
3년간 내적 친밀감 ㅈㄴ쌓였는데 이렇게 가면...
-
대충 미즈키 짤
-
얼버기 4
ㅎㅇ
-
일단 살좀 빼야 도전가능할듯
-
정수기가 없다는 사실이 나를 미치게함 냉라면 못먹겠네 쿠지라이식 라면이나 먹어야겠다...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랑 혜윰님 댓글 달린글 빼고 다...
-
고로 매우 마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음
-
오늘부터 제 제1 모토는 서로 사랑하며 살자 입니다
-
객관적으론 진짜 개빡센 문제일텐데 또 굇수가 오셔서 20초컷 하실 거 같음..
-
나도 웃어서 뭐라 못하겠다 그니까 복면강도 컨셉 ㅇㅈ이나 보고가셈
-
제가 프세카에서 좋아하는 친구인데 얘랑 키 똑같다면서 플러팅 먼저 했잖아요 빨리 해줘요 급함
-
본계정에 여자 비키니사진 좋아요 수만개는 눌러둔거같은데 이거 언제지우냐 대학 가기전까지 지워야하는데
-
없으면 빛삭
-
과시는 결핍이다 5
과시하는 사람은 보통 어딘가에서 결핍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음. 아님 말고
-
옛날엔 오르비좃목 -> 옯스타,오픈채팅 -> 실제만남 많앗는데
-
와 저건 진짜 심하다
-
타비비토노요오니 0
우타카라우타에
-
X카스 같은 매력이 있는듯 인증을 볼때마다 아 괜히봤네; 싶지만 쉽게 끊지 못하는...
-
강아지 잔다 3
기여워요
-
돈으로 환전 가능함?
-
내년에같이컨설팅팀차릴분 19
70만원은 너무 비싸니깐 40~50정도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져가는거임 거기에다...
-
와
-
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
오늘만큼은 goat인거야
-
실검 1위 찍고 갑니다 10
ㅂㅇ
-
진짜 조심해야하는건 허언증보다는 나르임 허언증은 그냥 정신이 미성숙하고 귀여운거임...
-
진짜 라이트하고 건전하게 하는중임
-
빼는 건 그저 그런데 빼고 나서 구멍생기는 게 비호임
-
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
왜메인두개갔지 0
-
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
이말만 몇번째냐.. 자고 일어나면 밤까진 안들어오는걸 목표로 할게요 응..
-
과잠 꼭 입어보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1학년은 과잠이 없고 2학년 전공선택때...
-
그냥 간단하게 답변함
-
심심해요
-
스터딘 마크2 신가
소송안되나요 제가 다 화나네요
이건 솔직히 소송감이라구생각되는데 ㅠㅠㅠㅠ
아진짜 개인이라고 개무시하는거같아요 민원도올리고했는데 무슨 답변도안오고;;아
그래서 원하는대학갈 점수가 좀 안되시나요???
이건 뭐 ㅠㅠㅠ 그때수험생들이랑 단체소송해야되는건데
학교전체가그런거에요 아니면 그 반교실만그랫던거에요??
나중에 다시 틀어주지도않앗다니
학교 자체가그랬나봐요 다른고사장에서도 막 소리지르고 그러드라구요 3점떄문에 메이저의에섯 인설도 간당간당한것같아서요...다른분들은 민원할생각도없는거같고..
혼자서 신고하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 고사장에서 시험보신분이랑
감독관 하셨던 분들을 일단 모으신 담에 다시 민원거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좀 강하게 항의해보심이 어떤지요 평가원측 학교측에 전부요
수능은 너무 큰 사안이라서 실수하면 큰일이 나기때문에 인정을 하지 않으려 드는것 같은데
사실 고민해본 바가 없는 부분이라서 해답은 못드리겠으나
정말 강한거로 한방 날리셔야 할 것 같네요 저같으면 학교 다시 찾아가고 평가원 전화로 폭파시킬듯 평가원에도 민원을 넣었다는 언지를 계속 줘야 학교측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일것 같네요
6평때 듣기 제대로 안나와서 열받는 그 기분을 잘 알거든요....
독해 할때도 자꾸 생각나서 직접적이진 않으나 심정적으로 피해도 많이 가구요
네 맞아요...진지한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그 이후에 시험도 멘붕이컸죠 평가원에 전화를좀해봐야겟네요 정말로
제가 봤던 학교도 난리났었는데요
올해가 특히 듣기 오류난 학교가 많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카페같은것을 만들어 공론화시키는게 좋은 방법인것같은데 ㅠ
점수 되돌리는건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보상은받아야하지않나요 ㅠ
영어때문에 의대 수시 다 날아갔는데..
그학교 불지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