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의 사회적 인식차이와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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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선 전공의 시험 절반은 인성 검사…성적만큼 자질 봐야" 1
" "영국 전공의 시험의 절반은 인성 검사를 기반으로 한 상황판단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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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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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10월에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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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유펜 컬럼비아 시카고 미국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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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분 쩝쩝 거리네 쩝쩝.. 근데 이것도 문화인가 밥 먹을때 쩝쩝 거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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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효과 3.5 듣고나서 이후 커리 가기전에 그대로 2회독 한번 더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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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월클래스 지문에 리트 있어서 풀면 개털려요.. 그래도 나름 6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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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1 7
흠뇨이 독서론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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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는 금오산이랑 박정희 말고는 볼거 하나도 없다고 그냥 대구에서 보자그러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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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8개월 다니면서 민원 받아본 적 없는데 올해만 벌써 3번 받음 소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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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 국일만 커리에서 2006~2024기출 다 보라는데 지금부터 시작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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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움되는 글, 반도체 취업, 물리학과의 이점 0
물리학과가 화공 화학 재료 금속 신소재 기계 산공 따 씹어먹지요 ㅎㅎ~~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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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1 언어이해 28 29 30 다 맞았당 히히 0
21 언어이해 지문 중에 제일 까다롭다고 평가되는 지문인데 고능아 호소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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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편인가요.....? 교수님은 차라리 옮길거면 건축학과를 가라고 권유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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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기 시작하니까 고점이 올라서 좋네요 히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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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많이 깨달았음 기분이 좋네욥 밥 먹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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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데 현 100일 남은 시점에서 개념이 둘 다 어느 정도는 되어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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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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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나 수능에 '해로운 긍정성'이나 '긍정 심리학' 0
나올 삘인데 나만 그럿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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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자료 질문 1
사촌형이 시대 다니는데 작년에 받은 박종민? 모고 있고 작년 브릿지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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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성적표에 정답률도 대략적으로 알려줌 여기서 정답률 C는 60~40% 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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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개월마다 주기라고 알려져있는데 1개월후에 맞거나 그러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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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4 5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배터리 2칸인데 턱턱 막히는데 현타 씨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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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1이면 어디감? 10
ㅈㄱㄴ 그냥 궁금 국어 높4, 수학 낮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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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독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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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1차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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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기념 야구 이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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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6 킬캠 1-5회 92아님 96인데 22번 정답률 5회 합쳐서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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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업나 토즈 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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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밤낮 정상화 해서 6시 기상했는데 아직 12시라고? 일찍기상 이거 완전 개꿀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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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으로 담겨 있는 편인가요? 22번급 밖에 없나용 아니면 준킬러도 낭낭하게 들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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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정답률이 60-70퍼면 해당 문제 난이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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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자랑하고 싶어서 추워질 거 기다리는 옯붕이들은 갳우 ㅋㅋㅋ 2
라는 제목 보고 상처받은 허수옯붕이들도 갳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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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모기준 수학탐구 모두 3 언매랑 화작 푸는데 걸리는 시간은 동일하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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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언어이해 26번 4번 선지 정오 판단 잘못하는거보니까 0
난 아직도 글을 대충 읽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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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현우진 강의만 들어봄 이번에 뉴런 복습하면서 엔티켓푸는데 모르는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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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1
6모랑 작수정도 기준으로 수학96점 과탐 둘다 원과목 만점이면 국어 몇점이면 설공 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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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라서 전혀 모르겠네요 오직 2등급 이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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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깔쌈하고 평가원스러운 거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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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독해 끊어읽기 묶어읽기 이런거 도저히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냥 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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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학년도 지구 실모 4페이지에서 볼 법한 정형화된 유형 문제 풀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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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씨에스엠17입니다. 이감수학 파이널 학생 검수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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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까지 최저시급도 못 받고 개같이 일했더니 돌아오는 건 1억 미만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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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655노베 인데.. 100일 남은 상황에서 뭘 해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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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이면 뭔들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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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치기가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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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의 음운 변동 횟수는 2회이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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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미생지 97 95 3 98 80인데 선생은 너 지구만 올리면 연대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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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개방은 치과나 한의사가 아니라 간호사 말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저 같은 재수하고 연세대갔고 삼수 서울대 목표로 했는데 삼수할땐 주변 사람 다 말렸는데 막상 결과 나오니 다 하길 잘했다고 얘기하네요 ㅋㅋ솔직히 연고대 입학하고 서울대 못갔다고 아쉬워하는 사람 강대에 몇명 빼고는 많지 않죠
사회에서도 설대의 위상은 압도적인 편입니다. 하지만 설대생에게 설대가 아닌 대학은 다 똑같다는 인식은 정말 극히 일부에게만 해당되는듯 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을 비롯해서 제가 아는 서울대 출신 지인들 모두 연고대 역시 굉장히 좋은 학교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한마디로 하자면 명문대긴 명문대인데 서울대는 넘지 못하는 명문대 정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서울대는 국가가 중심이 되어 나라의 인재를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국립종합대학이고 연고대는 사립대학인데 어느정도 위상이나 인식의 차이는 태생적으로 당연하다고 봅니다.다만 서울대를 못가고 연고대를 갔다고 한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인맥상이나 학벌상이나 연고대 출신으로 살아도 사회에서 메리트가 있으면 있지 손해볼 일은 별로 없거든요
음 그논리라면 연고대 또한 그러한 논리로 설명할수 있어요
오르비처럼 스카이를 찬양하는 곳 또한 고등학생들 커뮤니티라서 그런가 참 드물어요.
여기 약간 현실감각 떨어지는것 또한 사실.. 솔직히 빚내고 장기팔아서라도 서울대 연고대 가라는 커뮤니티는 진짜 드문데 입시커뮤니티라서 그런가 좀 그래요
딱 세학교만 부각시키고 나머지는 별로고 잡대다 라는 커뮤니티의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실력인거 같아요. 뭐 간판도 무시못하는건 사실이지만 실력이 없으면 모든게 말짱 도루묵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