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19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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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193번째 날입니다.
193번째 문제는 서양사 문제입니다.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난무난한 절대왕정 인물 문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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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국어 3-4 -> 1 이런거여 뽀록이 아니라 실력 오른거여 ㅇㅇ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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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시즌2 하고있는데 이거 마지막으로 하고 한달동안 브릿지 엑셀 서킷만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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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주세요.. 원래는 owl frame으로 하려햇는데 오타가 넘 많다는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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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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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제외 2등급이 가능한건가 이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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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많이 보이고 뱃지 단 사람들도 많이하더라 이해가 안가지도 가지도 않은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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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라는 생각에 집중을 못하겠음 핑계긴 하지만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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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걸리는데 어카나요… 9모는 15분정도 쓰고 다맞앗는데 상상이나 이감 풀면 언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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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보상심리로 그러는것같은데 폰 아예 안보고 잠에 못들어서 매일 새벽 2시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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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은 수능경제 응시자 한해 가산점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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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칰을 먹게해주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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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치킨을 미끼로 신교도를 포용했다가 가톨릭교도 칼에 찔려 죽은…
어멋.... 현대에도 혹할 만한 제안을 하는 왕이네요...
솔직히 1주일 1칰할만큼 부자되게해주면... 안찍을사람이없는... ㅋㅋ
칼레 해전 뭔가 했더니 트라팔가 해전이었군요
칼레 해전과 트라팔가 해전은 다른 거죠
칼레 해전은 엘리자베스vs펠리페2세
트라팔가 해전은 나폴레옹vs넬슨 제독
아? 검색해서 트라팔가 해전 나오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말씀하시는게 맞네요 뭐지?ㅋㅋㅋㅋ
칼레 해전은 1588년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영국의 엘리자베스1세와 맞붙은 해전으로 여기서 에스파냐의 무적함대가 깨졌습니다. 이 해전에서 활약한 인물이 프랜시스 드레이크이죠.
루이 14세, 정답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