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변선생 수능완성 변형문제 연재 (6)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3834860
25p Churchill에 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Churchill was dismayed at the comparative failure of the United Kingdom to produce as many scientists and engineers as the United States. Soon after he ended his last term, Churchill spoke about how he should have tried , while in office, to see the establishment in Britain of an equivalent to MIT. His former secretary Jock Colville and others immediately set about making amends, raising funds for a new college which was to be part of Cambridge University and devoted to science and technology. It was suggested that the new college be named after Churchill. When Colville relayed this suggestion to Churchill, his reaction was not one of immediate gratification─to have a memorial in his own lifetime, and in a university when, despite his many honorary degrees and Chancellorship of Bristol University, he had never gone to university, must have seemed strange.
*chancellorship:명예 총장의 직
① 영국이 미국보다 적은 과학자와 공학자를 배출하는 것에 실망했다.
② 재임기간 MIT에 맞먹는 대학을 영국에 설립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③ 그의 전 비서와 다른 사람들이 그와 뜻을 함께 하고 기금을 모았다.
④ 새로운 대학의 이름이 그의 이름을 따라야 한다는 제안을 전해 들었다.
⑤ 대학을 다닌 적은 없지만 많은 학위와 명예총장직의 경험을 갖고 있다.
26p 다음 글의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In Tennessee there is an old sayin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o put it another way, the truly conservative approach to the problem of global warming, for example, would be to stop thickening the blanket of greenhouse gases and try to prevent further damage while we study our options. But our annual production of CO2 and other greenhouse gases is already so large and is increasing so rapidly that simply stabilizing the amount already in the atmosphere would require significant changes in the technology we use and in the way we live our lives. I suspect that many of those who say that it is probably all right to run these risks─to make no change in our current pattern─are really saying that they simply do not want to think about the disruption that would accompany any serious effort to confront the problem.
① Better late than never
②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③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④ When you are in a hole, stop digging
⑤ Hope for the best, but prepare for the worst
28p 다음 글의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In the cold, mammals with thick fur show piloerection, in which the body hairs stand on end. This can significantly decrease heat loss by trapping more air close to the skin, where it forms a warm layer. However, most humans are not hairy enough to prevent heat loss, and the behavioral practice of wearing clothes produces the same effect much more efficiently. Humans who fall into cold water are more likely to survive if clothed than if naked, as a similar blanket effect is produced by water kept inside the clothes. Because of this, struggling to get out of water, which breaks this warm lay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① reduces the risk of hypothermia
② causes the heat to be lost faster
③ keeps the inside colder than outside
④ slows down the process of heat loss
⑤ generates more heat than staying still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시간... 0
실모칠때마다 비문학 보기 3점짜리 다 패스하고 주제통합형 한지문 통으로 날리는데...
-
보통 수학 많이 푸시는 것 같은데.. 아직 개념중이라 ㅜ 영단어 외우고있습니다..
-
궁금 13까지 풀었을때 찍맞안됐음요?
-
성인용품 택배 잘못된 주소로 배송시켰는데 어떡하죠..? 10
10덮 미적 73 보정 2 가능?
-
12번문제 1번선지가 문화융합은 자문화의 정체성도 남아있는거니까 문화동화가 나타나지...
-
평반고 내신 3.0이고 건동홍라인 전기전자 희망합니다. 1학년때 수학이 5가 뜬적이...
-
10덮이 역대급으로 쉬웠다고 하는데 그정도일줄은...
-
언제쯤 올라오나용…? 갑자기 궁금해짐
-
진짜 좀 믿기지는 않긴해요 제가 2000년대 중반에 수능본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
스트으으으으로우베리
-
친척 중에 교수 몇 분 계시는데 대학원생이랑 대화할 때 다들 make sense...
-
화작 63 미적 72 동아시아 42 지구과학 28 어떻게 나올까요?
-
강e분 양 너무 많은데 걍 딴과목ㄱ?
-
남들보다 밥벌이가 그만큼 늦어진다는 건데 순전히 본인 욕심으로만 하기 어려운듯...
-
이거 이상함 sin45를 2분의 루트2로하면 답안나오고 루트2분의1로하면 답나오는데...
-
에휴… 4일차 10
[노베이스 20일 기적 계획서] https://orbi.kr/00068773206...
-
아빠 어제 바람핀 거 들킴 하ㅋㅋㅋㅋㅋㅋ .. 진짜 억까다
-
현장에서 푸신 분들 어떻게 푸셨나요? 아무리 봐도 둘 다 지금까지 본 막전위 근수축...
-
*10/26 토요일* 1.국어 이감모의고사 2.수학 이감모의고사 3.화학l 서바이벌...
-
그냥 양승진티가 진행하시는거부터 다 풀어버랄까여 퀄모랑 이감수학
-
그때도 의치한하고 함께 묶기엔 좀 괴리가 있었어요 제가 교대의 찐 전성기던...
-
제가 그냥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자꾸 제 몇몇 친구들의 평소 말투를 보면 열등감이...
-
존나떨.려요
-
제대로 풀어본적이 없어서.. 영어 개씹 허수인데 기출보단 쉽나요??
-
더프 사는 이유 0
투과목 실모 받으려고...
-
고2 내신 생1 0
이번 기말고사가 12월 9일부터 시작이고, 범위는 4,5단원 입니다... 5단원은...
-
일단 저는 프사 장소에서 일하는거 더프
-
17살, 나는 빠른년생이었기에 고3이었다. 그 때 나는 서울대가 아닌곳은 대학이...
-
최상위권한테는 쉬울수도있을거같긴한데 평가원2-1컷수준에서 연습하기 ㅆㅅㅌㅊ같은데...
-
적중예감 적생모 사만다 이런거보다 쉬웟던거같은데 적중예감 맨날 40초중반 뜨다가 이번에 다맞음
-
김승모 좋네 2
아주만족스러움
-
인정해 안해??!?!?!!!!
-
국어 언매 85 사문 44 보정 등급컷 어느정도 나오나요?
-
10덮 사문 0
무보정 1컷 어느정도 나올까요 46인데 1안뜨려나
-
수학실수보존법칙 1
ㄹㅇ존재하는것같은데 총량 어케줄이나요 이번년도 푼 실모중에 실수 안 한 실모가 손에...
-
국 75 수 72 보정해도 33일까요...?
-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입니다. 오늘은 풀기만 해도 영어 점수가...
-
11월1일까지 눈팅도 안하고 공부만 할게요... 모두 안녕...
-
사라질꺼야 오늘을 즐기겟어 근데 덕코 가질사람 잇음?
-
멘탈이슈로 신청 안했는데 걍 할걸 그랬나
-
먼글쓰려햇더라
-
문제 풀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다 진짜로
-
형님들 사랑합니다
-
안전하게 2에 착륙하고 싶은데 ㅠㅠ 항상 백분위가 1,2정도 부족해요 ㅠㅠㅠㅠ...
-
해치웠나? 2
-
이미 상인 게 하나 나오면 다른 건 X로 먼저 가정해보고 모순 없으면 그냥 그대로...
-
14 28 30은 진짜 안나올듯 ㅋㅋ
-
5번 어디가 틀린건가요?
1234524254321
저 맨위 빈칸+!는 무엇일까요?! 159242951아무튼 매번 좋은문제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시네요;
수능만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적중변형 1탄도 그렇고...현재 진행하고 계신 수완도 그렇고...
앞에 문항 표시하실때.... 페이지 보다....몇강 몇번으로 표기하는게 훨씬 더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선생님의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는건가요?...
다른 의도가 없으시다면... 이를테면 유형편 몇강 몇번 이라고 적어주시는게...더 찾기 편할 것 같단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오늘 상변모의풀고.... 기분 좋았습니다.... n제 2탄도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ㅋㅋ
버릇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원문을 볼 때는 페이지가 편하긴 한데 EBS해설지를 볼 때는 원문을 봤다가 다시 해설지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올해는 이미 통일성있게 작업이 진행되었고 출간되어서 어쩔 수 없고 내년부터는 좋은 의견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
모의고사 풀고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끝까지 열공하세요!
아 그리고 질문인데요...
상변모의에 출재된 연계문항이랑..... 적중변형 1,2탄이랑....문제가 중복되나요?......
아니겠죠?
연계문항 36개 중에서 중복되는게 1개인가 2개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수특에서만 중복됩니다. 수특 만들던 시절에 모의고사 만들 계획은 없어서 문제를 너무 많이 뽑아버린 바람에 나중에 모의고사에 넣을 것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넣은 것입니다. 하지만 중복을 느끼지 못할 유형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ㅋ 나머지 교재는 모의고사 만들면서 중복되는 것을 다 빼버려서 중복이 없을 것입니다. ^^
아....그리고 먼지같은 질문인데요.... 나름 긴장있게 도서관에서 쓰릴있게 풀었는데... 현장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실제 시험을 기준으로.... 듣기 마지막문제...2번듣는다 치고....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려면...
독해를 적어도 35분안에는 끝내야하는거 맞죠?.... 항상 시간이 좀 애매해서요...
듣기는 평가원 원칙상 30분 이내라고 명시되어 있구요, 그래서 상변모의평가에는 29분 정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는 35분이 적합한 시간이 됩니다. 답지 쓰는 시간을 빼놓아햐 하니깐요 ^^
실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50일 진짜미쳐야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네^^ 열공하세요!
쌤~ 듄변형 1탄 2탄 다 주문했는데1탄밖에안왓어요 어떻게 된거죠?;;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아마 따로 배송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탄은 26일 배송이라고 써있더군요...
선생님 윗분에 추가질문인데요! 저도 현역학생이라 시험장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그럼 듣기 29분에 앞에 약 2-3분이 비잖아요. 그때 독해지문 풀어도되나요?
전 독해시간 40분으로 재고 풀어왔는데35분이라니 당황스럽네요..
아뇨 그시간에는 시험지 못펴게 되어 있습니다. 방송이 시험 시작전부터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파일로 묶어서 배포해주실수있으신가요~?
그럴계획입니다 ㅋ
고맙습니다! 근데 언제믐 올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다 만들고 나면요 ㅋ 우선 유형편 완성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빨리올려주시길 빌게요~ 문제 빨리 모아서 보고싶어요!!
유형편은 10월 전에 나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열공하세요 ^^
선생님 수능영어 진짜 시작은 언제입니까??
'자 이제 문제지를 넘기세요' 가 나오는 순간부터 70분이에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예비방송 시간에는 예전(5~6년)전까지는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그 후에는 문제지를 펴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빈칸은 또 다시 빈칸으로 변형되서 평가원이 출제한적은 없나요? 그리고 변형시리즈중에선 상변모의고사랑 겹친는게 없나요? 항상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ㅎ
빈칸을 빈칸으로 변형한 적 있습니다. 변형시리즈 중에서 수특에서 1~2문제가 겹칠겁니다. 나머지 교재들은 제가 표시하는 것을 실수하지만 않았다면 겹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의평가용은 다른 색으로 표시해뒀거든요... ^^ 열공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 정말 언제나 감사드리네요~ㅎㅎ
네 ㅋ 감사합니다 ^^ 뜻깊은 추석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