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IMS 잇단 패소 "침 썼다고 침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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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585736&showAll=true
한의대 재학생, 수험생들은 IMS관련 문제에 관해 궁금한점이 많을텐데요.
제 지인중 한분이 이 사건 담당 재판 관계자라서 은근 슬쩍 술한잔 사드리면서 사건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상황을 알려주시더군요. 제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는 상황에 크게놀랐습니다.
입시사이트니 더이상의 언급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님 지인들은 다들 엄청나시네요. 인맥 부럽군요 ㄷㄷㄷㄷ
공상허언증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Pseudologia Fantastica)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특징
자신의 세계가 완벽하다.
이상이 높고 욕망이 강하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
평소에도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말에 토를 달면 화를 낸다.
엠팍에서 오셨나요?ㄷㄷㄷㄷㄷ
침의 효과가 좋은가봐요 ㅎㅎ
소위 한방 특위에서 수험생 게시판에 광고까지 하며 사기라고 까대더니 세상일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정식 침도 아닌 침을 양방에서 그토록 쓰려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어찌보면 역 발상으로 한의계에 이점이 될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침은 미신이고 효과가 하나도 없다더니 어이가없음
ㅋㅋ논문도 어큐펑쳐에 비해서 훨씬 후달리고 전세계 그 어디도 어쿠펑쳐대신 임스라고 하는 굳이 분리하지 않는데ㅎ 참, 이중적 작태가 실소를 머금게하네요ㅎ 논문논문 할땐 언제고ㅋ 영국에서 얼마전에 임스가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논문 읽어보셨는지ㅎ
남부지법은 "의료행위의 구분도 사용한 기구가 아닌 의학적 원리와 배경, 치료방법의 차이에 따라 구분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혀 부산지법의 판결과 괘를 같이 했다.
명쾌하네요 이중잣대 들이대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