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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만표 0
미적 만표 143 찌라시가 좀 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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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ㄱㄱ 자살할때도 됐다 이제는 빨리 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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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 준비하는 문과생인데 언매,기하,사문,정법으로 이과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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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 정법 자꾸 친구들이 고로시함 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온갖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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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모지인피셜 윤00 서봄보고 쿠데타반대세력 미화됐다고 비판했었다는데 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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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불법행위 문제에는 락카칠 그림 있고 삼권분립 선지에는 내란죄가 있고 이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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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 0
2가능성없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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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1등급 언저리에 있는 학생들은틀려봤자 4점짜리 틀리는 게 정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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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태까지 모고 낮1, 높2 왔다갔다 합니다. 현우진쌤 풀커리 타서 수분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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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만 진심이었어도 성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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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2
생2보신분들 염기조성이 공부한다고 느는유형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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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재택으로 운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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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0
이거 누가 만든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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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늦잠자서 아침 못 먹은 상태 + 치과 다녀와서 2시간동안 밥 못 먹는 상태라 엄청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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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Ot가 있었는데 사라짐 궁금한 사람 있을까봐 공유해요. 12.6: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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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수표 나오면 게임종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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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재종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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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국어 4
내란죄 관련해서 재이론 지문처럼 나오면 어려우려나 아니면 헌법재판소 임명권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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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카페 음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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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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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가 정우성 스캔들 뜬거보고 정우성 명작들 찾아보다가 더킹-서울의 봄을 영감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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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 교차지원 힘듦 사탐 → 공대 ㄱ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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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건드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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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 너무 맛있다거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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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 준비하는 문과생인데 언매,기하,사문,정법으로 이과교차지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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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2시간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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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나는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자극적인 것만 좋아한다구?크큭.. 이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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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가 교육부장관 권한이라 현실성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0
음... 그냥 어젯밤부터 돌아가는 상황부터가 이미 현실성이랑은 거리가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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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약 10년전 고2 때 자사고를 자퇴하고 공부를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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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짤이 난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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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택근무 ㄱ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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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격적인걸 갖고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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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붕이들일 것 같으면 7ㅐ추ㅋㅋㅋ 어차피 결국엔 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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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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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권이 중요하다지만 이미 원서까지 넣었고, 최저 없는 곳은 합격자 발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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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시쯤에 잔거 같은데 LOSER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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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
오늘도 평화로운 한국 한국 계엄령 오늘 잠은 다 잔 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1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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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업다운 어느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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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묶을때마다 뭔가 시간 오래걸려서 다이얼만 신는 사람인데 퀵레이스는 어떤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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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시끄럽네 ㅅㅂ 목소리가 무슨 쭈압쭈압 꾸압꾸압 남잼 남급식 목소리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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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몰랐으면서 알았던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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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젭알 ㅜ 새롭게 걸고 삼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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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현재까지 내신 1.0x에 모의고사도 웬만하면 전과목 만점이었는데 모집정지되면...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