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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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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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부터 부랴부랴 사탐 시작한 개쌉허수입니다 생윤 1~2등급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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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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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클래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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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능하니 유능하니를 떠나서 최소한 자기 아버지께는 먹칠 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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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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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에서 80점 이상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물론 아직까지 푼 실모가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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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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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모 45점 2컷 (뽀록) 한것: 개념 기출 수특 임팩트 앞부분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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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의 사전수준인데요 이책 보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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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개념 빼곤 다 ㄱ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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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떴다 22 29 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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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핑까 좀 8
내가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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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좀 쉽게 내주세요. 1회 82 2회 85 3회 89 4회 84 어떻게 염병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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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국대학교 컴퓨터/AI학부 학부장님과 면담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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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밥을 먹었나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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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으니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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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 튕기고 그냥 머리가 멈춘 것 같음 생각을 못하겠다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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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평 국어 풀어봤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문제가 몇 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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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4회 <<이새끼 수능에 나오면 1컷 몇임? 3
진짜 공통 뒤지겠네ㅋㅋㅋ 풀어본 사람들 수능1컷 예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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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 감???? 10
내 도파민 또 뺏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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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0
수학 개념을 정리한게 다 날라가서 ㅠㅠ 한 페이지에 정리 되어있는 개념 정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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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2930 다틀렸는데 우진이가 미적분 난이도 “중하” 라는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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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자123위 뿐이다 성적 파악용으론 6평은 물론 교육청 시험보다도 못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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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아 무려 6시간을 고통받았어요 이래서 사람은 의학의 힘을 빌려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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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132&495&101511&162117&222723&? 7
?에 들어갈것 풀이과정까지 10000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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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다니고 있는데 학자금으로 2000정도는 공보의하면서 갚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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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저런 멘트 외에도 그냥 상대에게 메뉴를 정하게 하는 멘트 전부요 네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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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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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크게 까먹다 마지막에 한방역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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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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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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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간 도파민에 쩔어 지냈는데도… 다만 문법은 순식간에 까먹음 앞으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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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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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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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음 2
일반상대성 오늘 못 나가겠군 내일도 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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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등락폭 젤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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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때엔.. 시간아시간아 얼른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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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 이런거 말고 제가 단기간에 성적 빨리 올린편이라 일단 남은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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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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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5000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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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4
롤스 매우 부정의한 입헌 체제에서 시민 불복종은 성립할 수 없다.....ㅇ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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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한문 2
서울대 가고 싶어서 제2외국어 한문 신청했는데. 한자 쉬운거만 알고 무슨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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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몫의미분이랑 음함수 미분 같이 하면 안되는 거 알음? 문제 푸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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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예전같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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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고싶어서토했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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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n제 뭐 풀지 고민중입니다 9평100이고 실모 풀면 백분위98정도에서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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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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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같은거 있잖아요 글 읽을 때 이러이러한거 합쳐진 의미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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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예행연습 : 전쟁나는줄, 시끄럽다, 계엄령 준비하냐, 세금아깝다 +왜...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