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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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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합은 진짜 드물거 같긴한데 쌍지에서 덜고인 세지랑 쌍사에서 덜고인 동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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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차피 떠날텐데 그냥 공부 1도 안한 상태인 게 기분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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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이들 다 어디간거노 ㅃㄹㅃㄹ 정모좀하자 어디갔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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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화2 기출문제집 풀어보신 분들 시중에 화학2 기출문제집이 이거랑 김준기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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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성적 인증 18
시험을 항상 잘친다는건 매우 어렵다. 역시 시험은 컨디션과 운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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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진학티비가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서울 /연세 /고려 /서강 /성균관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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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3월>2월>4월~10월 비슷>1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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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낳으면 육아휴직만 하다가 군복무기간 끝남 애 둘낳으면 군필 이상 애국자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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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이성적이면 인하대 자유전공융합학부나, 공합융합학부 가능할까요? 진학사 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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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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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한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 자그마한 경험을 써볼까 해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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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오면 시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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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하게 해달라고 매일 절에 가서 108배 하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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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부족해서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상당히 훌륭한 영화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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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의사는 공보의3년 복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
그렇게 사명감 사명감 거리시는데 막상 실제로 처참한 지방의료에 의사로서 기여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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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3번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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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 할까요? 집은 수도권입니다. 증원 전이면 to 좋고 수도권에서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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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4대 미드인데 작년에 월즈 못감 올해도 팀을 보아하니 월즈는 못갈것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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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보자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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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화작 70 미적 66 영어 4 생윤 50 사문 59 뜬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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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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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요 노베입니다. 핑계지만 개인 사정때문에 지난 1년간 공부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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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쌤한테 연락 와서 정시 지균 받을 수 있으면 받으라는데 아마 학교에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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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5 20 21 22 28 29 30 틀려서 3등급 받았습니다 ( 미적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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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아니라 버튜버입니당 ㅇㅇ 애니랑 버튜버 구분도 못하는 허접뇨속들이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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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이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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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험 하나만 더 치면...종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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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고 성한서 중 이경건시 동홍 아숭곽 숙국인 세광단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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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실망스러운 행동을 보여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싶지 않아 끊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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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베에서 수능보려고 하는데 수1 수2 쎈을 한번 풀어놨지만 다시사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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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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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동기부여 풀충전하고 민족고대를 향해 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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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시간 자도 오후쯤되면 피곤하고 8시간 자도 애매하고 9시간은 자야 개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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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막판에 칸수만 보고 지르는건 좀 위험함? 표본분석 같은것들도 해야할텐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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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야 할까요? 집은 수도권입니다. 증원 전이면 to 좋고 수도권에서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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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은 지우는 게 예의가 아니니까 안 지우고 뻘글만 지우니까 남는 게 다 공부 관련 글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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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때문에 의대 펑크 생기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2
의대 못 쓰게 하려고 모집정지 떡밥 던지는거 일리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 물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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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제만 푸는 용도면 8개년이랑 옛기출 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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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표본분석 0
선발 인원이 3자리면 걍 진학사 보면서 빌기 정도가 맞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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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문학 기말 끝나고 들어보려 하는데, 국어강의를 본 적이 없어서... 뭘 설명해주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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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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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가려면 2
행정학과랑 공공정책학부중에 어디가는게 더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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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김젬마 / 강민철 수학은 김범준 / 현우진 영어는 이명학 /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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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에 추합에 추합에 계속 가다가 마지막 2월 21일 5시쯤에 극적으로 들어가보자 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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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는중… 4
오르비언들아 나에게 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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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개만 답변하고싶은데 걍 답변할 질문이 존재하질않네.... 개인질문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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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가 6
이상형이라던 애의 말이 이해가 간다 성격ㄹㅇ시원시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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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방대하다지만 딱히 풀커리 탈 이유도 없고 독서나 문학이나 과하지도 얕지도...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