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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센세는 원피스 완결을 어떤 식으로 낼까 역대급 용두사미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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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난다… 50억 손해 입히고 “해줘“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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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병원은 안가고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서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돌아다니는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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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국수를 좀 못 보고 탐구를 잘 보신 분들이 많은 거 같음.. 6
저도 좀 그런 편이긴 한데 저랑 비슷한 성적대에서 특히 국수 3이나 4등급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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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용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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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극사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말도안되는 책이긴 하다 7
아는 사람은 아는 내용이었다지만 과장 좀 보태서 수능유형 하나를 죽여버림 저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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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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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다 메디컬노리는애만 있어서 메디컬 꿈꾸는 애가 많다고 생각해서 플랜 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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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 최애의 아이 주술 이 중에선 그나마 양반인듯 최애의 아이 저건;; 하차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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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발 아는사람이어서 더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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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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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명 2
왜 찍맞하기 쉬웠던거냐 누군 하나빼고 다풀었는데 오히려 하나 틀려서 44고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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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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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 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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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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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아님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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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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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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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26수능 응시하게된 재수생입니다.(지1은 고정) 2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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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하늬 2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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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빠지게 했는데도 해야함? 내신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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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8월부터 시작해서 화작96 미적81 영어3 물1 45 화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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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3
에 발작하는 사람이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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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변푠지 분리변푠지 그런 건 아직 발표 안 한 거죠? 과탐 가산점이나 미적,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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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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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다 대략 어느 정도 갈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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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2독서 24문학 24선택 수학 20번 격자점 문제 (답:776)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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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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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쓰고 3
면접없는 의대면 1월에 걍 군대가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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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게될수도 있는 학굔데 산책삼아 다녀올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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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ㅊㅊ 2
메가 언매 인강 누구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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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 뜨는 등급 정도가 실채 등급이랑 비슷한가요 보통? 아니면 더 내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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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인 고3입니다 학교에서 다음주부터 일주일 AI 특강, 미용특강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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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콘은 겨우 취소표로 구했다만 이번엔 존나 빡셀 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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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는데 부피 안곱하고도 할 수 있다는데 그런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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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음란행위는 25
왜하는거냐;; 안보일줄 알고 하는건가 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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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중 한 곳 재학 중이었고, 6월에 공부 시작해서 가채점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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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92 1 50 45 인데 걸어놔서 세장다 스나로 쓸건데 어디 써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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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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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은 헬파티 확정일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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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출 뽑아가는게 좋을까요 시험전에 읽게.. 풀기는 다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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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했습니다 3
오랜만에마시니까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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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갈까 6
고3때는 연대가 로망이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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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전적대 췤 4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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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말대로면 미2 92는 표점 136 or 135임?? 6
진학사는 지금 138로 보고 있는데 수학 표점 1점 떨어지면 한양대식 8점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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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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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좀 깎아 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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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성 렉 저만 걸리나요? 자꾸 버벅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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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스나간다 0
실채점 때 최소 4칸이라도 떠라
후....
ㅅㅂ.....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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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 옷 공장 사장 ㄱ ㅅㄲ 지 망해서 월급도 못주고 가면서 저 힘없는사람 등까지 처먹고 가나
어린애 부려먹고 30만원 안주는 중국집 사장하며 ㄱ ㅅ ㄲ들 진짜 후 천벌받을 새끼들
저리 괴롭힘당하고 사기만 당하지 않았어도 젊은 나이에 저 신세되서 길에서 객사하지는 않았을텐데
아 보다가 너무 화나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사각지대.. 진짜 평범한우리같은사람들은 모르고 살지만 정말 ... ㅠ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와 빈곤이 세습되면 결국 새로운 계급사회가 출현하는 거죠.
부도나서 남인생 죽느니만 못하게한 그 쓰레기는 죽여야한다.
이런것 보고도 노숙자들 도와주는 박원순 빨갱이ㅅㄲ라고 욕하는 분들은 집에 돈이 얼마나 많으신걸까
어떻게 타인 동의도 없이 2천을 타인의 이름으로 빼 갈 수 있는거죠..
이 사건만 없었어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숙자들중에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무조건 노숙자 개객기 라고 생각했는데.
그치만 그 병원은 욕할수가 없네요. 병원도 정말 영리단체도 아니고 한두명은 해줄수 있어도 정말 그 숫자가 불어나면 어쩔수 없다는것 알아요. 정말 이렇게 완전하게 답이 없는 경우에는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되는 순간이네요.
물론 대부분의 노숙자는 별로 동정하고 싶지 않고 이런것 가장하고 자신을 미화시키는것 동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경우엔 정말....
노숙인들 상당수가 자영엽을 경험했고 70%가 금융사기 피해자들이라는 조사도 있었죠.
저들이 우리랑 다른 무슨 정신질환자들로 태어나서 도움의 손길도 마다하고 고집부리며 노숙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모르는거예요. 울타리 없는 무한경쟁사회에서 우리들 자신도 어떻게 될지는.
오만과 편견 이전에 선행되어야할 일이 있죠. 일단 상대를 우리랑 같은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말이죠..
아 정말 화난다.
답답하네요 노숙인들에대해서 별좋지않은생각..햇는데.. 그게 어떻게 진짜재수없음 누구나 될 수있는건데 국가적복지가 참 ㅠㅠ
아프리카나 오지가서 봉사활동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소외되신분들 먼저 도와줬으면 좋겠네여. 등잔밑이 어둡다고....
등잔밑만 어두운건 아니죠
아프리카나 오지도 충분히 어둡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외되신분들은 궁극적으로 제도적으로 도와주는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프리카나 오지는 봉사활동 등으로 밖에 우리가 도울수없죠
너무 안타깝네요
새벽에 눈물나네요...
노숙자들은 지금도 이용당합니다.
인생이 개차반이었든 착한 사람이었든
노숙자를 범죄에 이용하려는 사람들 엄청 많죠.
대표적으로 대포폰 대포통장...
노숙자들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후... 이제야 봤네요 이글을... 끝까지 다 봤습니다... 통닭 끓여먹었다는데서 어찌나 눈물 나던지.......
에혀 진짜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