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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아까 퇴근하면서 찍은거 ㅇㅈ 카메라 풀린거 너무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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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라는 말은 12
야하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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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ㅁㅌㅊ 6
집에한가득w 시선으로부터는 사인도잇어요 알라딘에서냅다업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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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여친여치니 ㅇㅈ 플로버분들은 개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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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좀 이따 잘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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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8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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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들어보는데 다들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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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3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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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썩철썩! 애응님이 그립네요 뭐 재르비해서 이 글 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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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별로 긁힐만한게 아닌 거 같은데 나도 모르게 묘하게 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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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1여1해봣는데 둘다잘맞아서아직도실친으로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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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ㅇㄷ 6
ㅓㅔ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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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됩니다 예비고3이고 가고싶은 대학이 정시로만 갈수있어 정시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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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는거? 아님 잘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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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내에 개념 다 풀고 10분 내에 도표랑 도수분포표 풀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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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사하면 받아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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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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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19시즌이엇다구 나보다오래햇다고??? 현생살아... 나도가끔오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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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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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go 78
귀찮아지면드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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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에는 도가 튼 표본과 강사진을 국경같은 지엽으로 변별하는 것은 이익이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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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400 0
어디정도 됨? +내 점수가 어디서는어메가는 399.5이고 텔그에서는 404.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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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을 한번 썼지만 저는 지난 달에 로컬 회계법인으로 이직했고 올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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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받아요 5
신체 주소 신상은 알아서 PASS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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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0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국가장학금 지급 대상을 중산층 자녀에게까지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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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교육서비스 받는 게 ㅈㄴ 힘들다는 거 가격이 씹사기라 걔들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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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텔그 1
서버터진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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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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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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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선넘질은 해달라고 했는데 여르비에게 님 ㅂㅈ 넓어요? 라는 질문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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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다 10
내가 해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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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건 채점기준에 부합하는말만 다 들어가면 좀 논리적비약이 있거나 서술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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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새르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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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수능 필적확인문구 노래‘ 검색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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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가 문제지 진짜 개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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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특) 2
아무도안돌려서 돌리면 돌아오는건 댓글2개와무관심뿐이라 수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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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찜질방 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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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눈 ㅇ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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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ㅈㄷ 사실 2
내일 (사실 오늘) 토요일임 ㅋㅋㅋㅋ캬캬컄 게다가 일정도 약속도 없음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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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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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 긁었다 벅벅 풀었다 이만큼 시원한 의성어가 없음 뭐라하지 그 묵직하고 두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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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하면 오늘 밤 꿈에 양손에 민초 든 민초한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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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한번시작해볼래요?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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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행복하고 인생이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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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돌려줘 3
으응나도보고싶어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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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말고 파이팅 하세요! 면접관 교수님분들 다 친절하시답니다 ㅎㅎ - 지금 퇴근하는 대학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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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2
삼수 결정하신 분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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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개념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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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은 빨리 도망가야겟슴
저 개XXX
하.. 말이 안 나온다...
독립 운동을 하다가 변절해 친일하던 사람들이 한 둘인가요...
결국 저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거창한 가치를 팔아치운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
그래도 박종철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국가 원수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잡혀가지 않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김수근이 저걸 지을때 건물의 용도를 모르고 짓지 않았겠죠? 벽돌 한장까지 다 체크하는 성격이라는데..
박종운 왜 갔나요??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씨는 지난 1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시장 경제를 지키고 북한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 종철이의 정신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 등 따숩게 하고 배 채우려고 갔지요
죽은 것도 모자라 이름까지 팔아먹으면서...
박종철씨 함자까지 팔아드시는 쎈쓰
민정당 군부 독재에 파쇼반대를 외치던 그가,
민정당의 후신인 새누리당의 앞잡이가 되어있네~
안상수 검사가 당시에 경찰이 은폐할려고 했던 사건을 막아서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구요.
당시 경찰은 국민들에게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박종철군을 화장시킬려고 했습니다. 사체를 태워버려야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검찰이 이걸 막아섰습니다. 형사사건이고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원칙대로 부검을 해야 한다고 막아섰고
당시 형사 2부 수석 안상수 검사에게 사건이 배당됩니다. 안검사는 어렵게 얻어낸 부검을 경찰의 위협을 무릅쓰고(지금의 경찰과 검찰은 암수 한몸이던데 ㅠ.ㅠ) 원칙대로 부검을 시행했고 물고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합니다.
과학수사 연구소 부검의 황적준 박사가 외부 압력을 뿌리침으로써 박종철 물고문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7년 당시의 경찰은 검찰위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 형이 경찰출신이라서 경찰이 검찰의 멱살을 잡던 시기였고 이런 이유로 검찰은 경찰의 압박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축소 은폐할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고 5월 18일 천주교가 축소 은폐조작을 폭로하면서 고문치사 사건은 다시 붉어지게 됩니다.
이후 동아일보가 연일 특종 보도를 터트리면서 6월 10일 민주화 항쟁의 도화선을 지핍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7728
내용이 좀 다른듯 하네여..
+박종철씨의 변호를 맡은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
저 내용은 그냥 안상수가 지 좋을대로 자기 말만 열심히 한 것이고...
주역은 따로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2353
당장 최환씨한테 밤중에 '왜 네가 그러느냐, 해달라면 해주지'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고위 당국자는
물론 중앙정보부 당직자, 그리고 나중에는 청와대 같은 곳에서까지. 그래도 최환씨가 버틴 겁니다.
부검 결정도 최환씨가 했고요.
- 적어도 부검에 이르는 과정에서 최환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안상수씨, 자기가 아주…."
게다가 여기 보면 오히려 박종철기념사업회에서 '안상수는 관련 사건을 축소은폐하려했다'는 공식입장까지 표명했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9
http://cafe.daum.net/parkjc870114/O0mW/2
기념사업회는 안상수 대표에게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사건 축소·은폐에 가담한 과거를 고백하고 유족과 국민앞에 사과할 것"등을 요구했다
진짜 쓰레기네;;
사실 지금의 새누리당 사람들 중에서 학생운동권 출신들 많습니다.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도 그렇고요.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전 박종운씨나 김문수 현 도지사와 같은 분들을 그닥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새누리당은 민정당에서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이들이 전두환,노태우 등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 몬들어간다. 아는 자나? 에서 한번...
밑에 박종운 사진보고 한번...
동물원에 가둬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 뭐 누구의 후신이건 떠나서 박종운은 박종철 생각하면 지 밥그릇 챙기는 짓 하면 안되죠
수정부탁드립니다. 정형근이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서 사퇴한지 오래이므로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입니다.
MB도 대학생때 민주화운동 참여했죠. 물론 의혹들이 좀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