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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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작업하다보면 진짜 힘도 없고 지쳐서
토할 거 같은 시점이 오는데
주간 KISS 끝나고 오랜만에 다시 느꼈네요.
다른 분들이 보통 기출이나 EBS 지문은
EBS에서 공개하는 해석을 그대로 가져와 쓰시는 걸로 아는데
기출도 EBS도 구문 교재도
제가 직접 순차적으로 해석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격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해석 or 지문 해설을 다른 분에게 편히 맡기시는 분들도 대단...
저는 그게 안 되더라고요.
통역장교 때 그렇게 수많은 페이지의 번역을 했어도
해석 or 번역은 참으로 지루하고 고된 작업입니다.
이렇게 또 토하기 직전까지 가서 교재 하나를 마무리 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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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환산점수 671.43.... 이번에 중대 후덜덜 거립니다... 다른곳 얼른...
션티! 션티! 션티! 션티!
https://orbi.kr/00034013904 이거 한번만 봐주기만 해주세요 선생님
??
ㄹㅇ 이비에스 복붙하는 해석 극혐하는데 키스 해석 ㅆㅆㅆㅆㅅㅌㅊ였음
와 ㄷㄷ하네염
선생님 학습 관련해서 쪽지 한번 드려도될까요??
올해 수능 치루고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제가 가장 약한 과목이 영어였는데 주간키스와 쌤 덕분에 다행히 ebs 연계 다 맞추고 심지어 5분이나 남기고 다 풀었어요 비록 탐구가 제가 하던 것 보다 너무 못해서 재수나 못해도 반수할거긴 하지만 덕분에 영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ㅜ 내년에도 잘 부탁 드려요 ㅋㅋㅋㅋㅜㅜ
선생님 총평 및 연계내역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선생님 2021 조교 모집 하시나요??
선생님 내년 주간지 일정 공지 언제 올라올까요 ??
이비에스 제공 해설은 비문학 독해를 해야됨 ㅋㅋㅋ 아니 문장이 더러워서 이해가 안됨 ㅋㅋ
선생님 쪽지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