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적어도 문학에서 틀리진 않을거같네용

ㅋㅋㅋ..관건은 빠르기

정확도가 높아지면 빠르기도 따라오죠
저도 문학이 되게 아리송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팡일이 듣고 많이 바뀜

한 15분컷은 말이 안되겠죠? 최인호쌤 보니까 문학 15분컷 가능이라하시던데... 그래서 인호쌤이랑 팡일쌤 고려하고 있어요.. 작품 암기 안해도 풀 수 있다고 하시는데...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여쭙자면, 인호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팡일T 말고는 다른 국어 인강을 들어본 경험이 없어서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15분컷은 다소 편법(?)이 섞여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만약 수능 시험장에서 적용을 못한다면 멘탈이 흔들릴 수도 있는 리스크도 있을거 같아요. 주변에 인호T 수강한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거도 좋을거같아여

아 시간내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전 15분컷 풍분히 가능하다고 봄
평소 문학 n제는 문제 개수보다 시간이 더 적었고 실모에서도 거의 11분 12분이었어요
이번 수능에서 문학만 시간잰건 없는데, 전체적으로 확 줄어서 전문항 검토햿습니다-ㄹㅇ 쉬운일 아니라고생각함..

(전 최인호쎔은 안들어봤구 팡일쌤만 들었음.. 받광일쌤도 문학에서 속도 강조하심

아 요즘도 문학 15분컷이 가능하군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최인호 선생님은 상황에 따라 문학을 읽지 않고 푸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혹시 박광일 선생님도 그런 스킬(?)같은게 있나요? 결과적으로 인호쌤 방법론이 저랑은 잘 안맞긴 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방법이였는데... 광일쌤도 그런 스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 선지 판단하는거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훈련도감에서 은근히 다뤗고 구주연마에서 아예 꺼내서 얘기 하셨었는데 당연한 선지. 먼저 볼 선지 이런거 말씀하심
스킬은 아닌듯하고 팁정도..? 음 그리고 전 훈련도감에서 소설지문이나 시 읽어주는거 ㄹㅇ 별거 아닌거같긴한데 그거 땜에 태도 많이 좋아졌던듯.. 다운받아서 밥먹으면서 지문 읽어주는거 듣고 그럣던듯요

아아아... 국어만 3떠서 하루 6시간씩 국어만 하려고요 최소한 1등급은 가능하겠죠 물론 검정고시 본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