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언어 꼭나올것같다 라는것좀알려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3126003
정보가하나도없습니다 ㅜㅜ
올해 진짜 이건나올것같다 라는 시 소설 비문학등 모든장르 정보공유좀해주세요
작년에 돌다리 호질등 ..오르비에서 마니찍었다던데 도움이절실합니다..
올해 진짜 이건나올것같다 라는 시 소설 비문학등 모든장르 정보공유좀해주세요
작년에 돌다리 호질등 ..오르비에서 마니찍었다던데 도움이절실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언어학지문에서 절대시제상대시제 나올거같네요 제예상엔 수특 고득점에 2번이나 나오기도했고..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설 중에는 모범경작생이 가능성이 꽤 있는듯요
감사합니다
사회에 물가지수 쥐디피 이것도...ㅎ
감사합니다 출처가어딘지아시나요?
아마 수특
백석이요 올해 백석 탄생 100주년이기도 하고 교육과정 바뀐 후로 평가원에는 간간이 등장했지만 수능에 나온적은 없고요
김소월처럼 중요한 시인이라고들 칭하기도 하고(김소월하고 같은 학교 나왔고) 듄 교재 보시면 총 합쳐서 5-6작품 정도 나와요
소설은 유치진의 소 아니면 채만식의 논이야기.....
지나가는 뻘소리였습니다......ㅎㅎㅎ
오....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100주년이런거일때 잘나오더라구요
흰바람벽이 있어 삘임
오... 김소월 백석 염상섭 김억 다 저희학교출신.. ㅎ
ㅠ 정말 옜날에는 엄청난 명문이엇다네요 ㅠㅠ 지금은 안습이지만...
언어수완실전편 Dna
감사합니다
이글인기글가서 댓글마니달려가지고 나온작품들통계내리면갠찬겟네요 ㅎㅎ
그랬으면좋겟네요 ㅎㅎ 좋아요좀눌러주세요 ㅋㅋ
인기글기준이뭔가요? 첨으로인기글가보네요 ㅋㅋ
제 생각엔 예술부분에선 예술의 재현 이 소재가 많이 듄에 출제되었더라구요. 물론 예술의 재현이라는 소재자체가 평가원에서 몇번다룬적이있었지만, 그만큼 중요한 소재기 때문에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몬드리안 칸딘스키 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것도 있구,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진이랑 그림에대해서 많이 나왔어요. 인수, 수완실전, 고득점 등등등....
중요한건 그 예술지문 저자 보면 진중권이 3개이상 ㄷㄷ
그나저나 진중권 글 진짜 잘쓰는듯.. ㅋㅋ
수완실전에 수성 공전궤도 섭동현상 뭐시기 지문
아 ㅋㅋ 케플러... 좀 난해하긴하더라구요 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지문은 그레고리에 비해 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안나올거 같기도 해요
지문난이도는 별로 안어려운데 섭동현상 추가하는 문단 한개 나오면 괴멸할듯.. 임의로 내용 추가하면 끝장나니까요
올해 비문학 생물이나 화학나오지않을까요??
추상 사진 이요. 가능성 꽤 있어보여요 ㅎ
아...추상사진이 실전에있는거였나요?
저도 추상사진 한표......인수하고 수완실전에 비슷하게 있던 걸로 기억해요ㅋㅋ
아 그 추상사진 제가 말했던 예술의 재현중 하나인 지문이에요^^
추상사진 330제에도 있어요
진짜 이거 적중하면 이 글 성지되겠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ㅎㅎ그랫음좋겟네요
아ㅋㅋ이러다 다볼판이네..
만약 갈래복합대신 희곡이나오면 수능특강에 축제 나올거같아요ㅋㅋ 고전소설중엔 옥주호연 아님 대선이니까 고득점에 선거비문학지문 갑자기 생각나서 더 써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올해 갈래복합 나올가능성이 높나요?
옥주호연은 저의학원쌤이 가능성적대요.. 수업도안하고 넘어가심..ㅋㅋ 걍 참고루요..
저도 대선땜에 선거제 예상했는데 ㅋㅋ
옥주호연 가능성 낮은것같아요~
김시습 용궁부연록 ~
발화시와 사건시를 기준으로하는 해서 시제가 결정된다는 언어학지문 중요하게 생각해요 ㅋ
그게 상대시제 절대시제 요 ㅋㅋ
인수 비문학 사회지문 보면 게임이론 나오는데 게임이론이라는 소재가 인문 논구술or고대 수리논술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주제라서 교수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음..
현대 소설 부분 -> ★염상섭, 박영준, 박완서, 박태원, ★이청준, ★채만식
고전 소설 부분 -> ★서동지전, 흥보가, 임진록, 숙영낭자전
현대 시 부분 -> ★백석, 윤흥길, ★황동규, 이효석, ★신동엽, 황지우, ★이청준
고전 시 부분 -> ... 이건 뭐...
별표 친건 개인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손꼽는 사람들입니다. 6,9월에 이미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뭘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적중자료 2개를 찾아봤는데
공통적으로 운문문학쪽에서는 인수에서 굉장히 많이 찝어주셨더라구요.
망해따 엄청 많아졋다
1. 칸트 (인문)
2. 칸딘스키(예술)
3. 화학 ------------ 09년 생물?(공룡발자국) 10년 생물 11년 지구과학 12년 물리 13년-??
저희학교 국어 선생님이 '백석' 강조하시네요
참고로 작년에 이분이 말한 문학작품들 수능에 다 나왔어요 !
대선을 앞두고 비문학 사회부분 선거관련 지문 나올것같네요
이미 나왔어요
칸트 지문ebs 책마다 잇는거같음;; 거의
제가이과라그런지 과학지문은 다 쉽던데...
그 전 그게 어렵더라고요 이상한 사람사진
칸트같은 철학지문 나올가능성 높다ㅗ 들엇음..
음운변화현상 나오지 않을런지 완전 복잡한거 하나있던데 나오면 헬
ㅋㅋㅋㅋ 그냥 ebs에 있는 지문 다나오겠네요
저는 인간단지
사설모의에 나왔었어요 .. 사설에나와도 나올수있나요?? ;;
출제자들이 사설을 왜 참고하나요.....
신경도 안씀
작년에 돌다리 사설에 나왔어요 ㅋ
아.. 그렇군여 ㅋㅋ
수완 실전 1회인가 2회인가 전통논리학과 하이데거 (이성vs경험)
만식이 행님의 논이야기 나올거같음 나오면 풍자기억해노셈
아빠땅
임철우 아버지 강추
인수에 나오는 라부아지에(플로지스톤 설)지문, 기차의 제동장치 지문, 어미(종결어미,비종결어미,전성어미 등등-197P)지문
300제에 나오는 아버지의 땅, 가이거 계수관,MHC구조
수완에 나오는 황혼의 집, 델러웨이의 창,하이데거 지문, 서술어의 자리수 지문
댓글에 있는 작품들이랑 출처랑 선정 이유랑 같이 표로 만들면 좋겠네요ㅎㅎㅎ
EBS 인터넷수능 산문문학을 제외하고 지문당 적어도 3회독 많게는 6회독한 사람입니다. 저는 관점을 달리하여 꼭 안나왔으면 하는지문 적어 봅니다.한번도 안 읽고 시험에 나올경우 호흡곤란을 일으킬수도 있는지문...지극히 주관적임(수특은 집에 두고와서 제외))
인수 비문학 72p 양성자 중성자 지문 144p 언어학 지문 191p 열차제동장치 지문
수완 유형편 102p 방송지문 108p 베르누이 정리 지문 114p 냉난방 시스템 지문
수완 실전편 29p 뇌파지문 30p염상섭-양과자갑 50p 황석영-오래된정원
고득점 41p 숭고 지문 72p 수태사동구 지문 78p 이효석-산 지문
이중 황석영-오래된 정원, 이효석-산 은 한번도 안 읽고 시험에 출제될경우
멘붕 @ 패닉을 경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정원은 하도 안 읽혀서
영화를 볼까도 생각중이에요ㅠ
저두 오래된정원 첨에 보고 당황햇어요...ㅜ
300제에 gray 구락부 전말기도 헬이던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오래된 정원은 저희학교선생님께서 나올가능성 낮다고 하셨어요 황석영의 비교적 최신작이래요..
양과자갑 진짜 첨보면 개당황할거같음
맞음 미친 ㅋㅋ 누가누군지 모르겠음
인수 비문학 72p 양성자 중성자 지문은 10월 학평에 나와서.. 제외되지 않을까요? 10월 학평 알파붕괴, 베타붕괴할 때 멘탈 붕괴된 기억이..ㅜㅜ
이런도둑놈심보가진사람한테 뭐하러 정보를주나요 같이공유하는것도아니고..오르비님들 너무착하시네
자기가알아서 찾아보고 공부해야지.. 나올것만공부하려고하는거 보면..참..
말진짜 아이디같이 쓰레기같이하시네. 님 인성이 보이네요. 진짜 이런인간들 얼굴한번보고싶다.
이거 저한테하시는말씀맞죠??ㅋㅋ
님 앞가림이나잘하시죠 ㅋㅋ게시글보니깐 질문많이하셨던데 ㅎㅎ 왜알아서 안찾고 질문하시는지??ㅋㅋ
언어 출제 교수중 안철수 빠 있으면
금태섭글 나올듯
330제 마지막 비문학
서울대교수들이 출제할 가능성이 있어서 정말 뜰지도
메가에 모선생님께성 도종환 시 언급하면서 현직국회의원의 작품은 안나올거라고 하셧긴한뎅.. 금태섭도 정치적인인물이라.. 근데 또비문학이라 모르겟네염ㅎ
밑에 게시글로 해서 듄 전체 정리 해놨으니깐 가서 확인해보세요
비문학예술 핵심 아이디어는 재현vs추상(추상미술,현대사진)
운문 왠지 끌리는거 ㅋㅋ?
박재삼 겨울나무를보며
백석 수라
예술에서 음악은 안나올 것 같지 않아요
저는 음악을 하나도 몰라서 음악만 다 정리 해봤는데 그래도 그중에 나올 것 같은건
수완실전 마지막 쯤에 나오는 아프리카에들 비트 쩐다는 거? 그거 하나 밖에 좋은 게 없는 듯 해요 ㅋ
오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ㅋㅋ저도 음악은 꼭 나올거같아서 그 제시문 자세히 읽었어요
근데 음악 09,10,12 라서 너무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미술 나올때도 된듯 한대.. 음악 나오면 멘붕이라
이거통계내주시는분 수능올백맞으실꺼에요 ...........!_!통계좀 ..이러다 책에 다표시하겠어요 ..ㅠ.ㅠ
신화적사고 추상사진 댈러웨이의창 올빼미와의대화..아니 올빼미사내엿던가
신화적 사고가 어디나오는거엿죠??
ㅋㅋ 젤안나올것같은거아닌가요 솔직히 댈러웨이는 너무 개연성없고 부엉이는 비현실적인데 무슨 고전소설같이 둘다
ㅋㅋㅋ 댈러웨이랑 올빼미 추천이라니 ..
이분 견제하려는게 너무 티가남 ㅋㅋ
ㅋㅋ왜요 개인적으로 올빼미랑 댈러웨이 삘이엿는데.. ㅋㅋ
그 뭐더라 관찰자시점인데 이발소에서 일하는 애 나오는 소설... 메가에 모 강사가 그랫음
그 길가는 행인들 구경하는 소설이었나요??ㅜ ㅜ
넹
아 죄송 인터넷 수능 천변풍경 전지적 작가시점이네요
문학부분에서 제가 작년에 듣고 90퍼센트이상 전지문가깝게 맞추신(강의 분량으로 10시간정도 찍으시고) 분과 또 제가 학원에서 듣고계신분 말따라 좀 분류해보면 올해 흥보가 가능성이 아주높다고합니다. 그리고 신경림 시인의 농무... 여기 찍으신것들 보면 다 뭔가 시험장에서 만나면 낯설거 같은걸 많이찍으시는데 수능은 나와야될 작품이 나온다고들 잘 아시는분들은 말씀하시더라구용 특히 이비에스에 실린 희곡들은 몇개 없는데 그게 또 다중요하다고 하셧어요 특히 오태석 부자유친같은거요
흥보가, 홍길동전 진짜 출제 높은편이죠
비문학 : 하이데거 , 시제, 휴대폰통신국어쩌구하는거
문학 : 인터넷수능에 논이야기였나? 인물많이나오는거
그냥 다보세요 다봐도 시간남겠네
330제 이데아, 수특 핸드오프, 인수비문학 약물효과판정, 매화사, 논이야기
언어지문은 될수있음 다 보세요 어법 어휘로 바뀔가능성이 높음 특히 절대시제 상대시제같은건 바꾸기 좋죠
참고로 6,9평 비문학 지문 12개 중에서 2개만 비연계인데 둘 다 언어지문이었어요. 대신 어법으로 바뀌기 좋은 지문이 많은듯
9월 언어 유추지문수특연계임 먼소리심.... 그래도언어지문은 다보라시는거는 동의 어케나올지모름...
ㅋㅋㅋ 9평전에도 이런글잇엇는데 한개도안나온걸로기억함... 그래도 제 촉으로는 인문칸트 사회 선거 과학 베르누이 기술핸드오프 언어 음운변화 예술 칸딘플러스몬드리안 하나라도 적중될까여..ㅋ (막 다되는거아님ㅋㅋㅋㅋ)
양과자갑 어렵던데 그거 나올 확률은 없는건가요? 어디서 이거 나온단 얘긴 못들어봐서
제생각엨 그 카메라로 가상의 인물 만드는거랑
부엉이는 절대 안나올듯
공감..수능에 소설은 일제강점기나 7,80년대가 잘나오지 않나요.. 문학적으로 가치있고 검증된 소설 내는 편이라 최신작품?은 잘 안나오는거가튼뎅..
전 갠적으로 숭고미 괜찮던데.. 대붕의 소요 누각
저도 숭고 ㄱㅊ한거가틈
근데 재작년에 동양철학이 나와서
또 동양철학이 나올런지는 미지수;;
숭고미가 어디나오나요..?
개인적으로 숭고미랑 오래된 정원 난정합인가(수완유) 백석시 플라톤,아리(고득?) (고득에서 나오는거 (언어) 이쁜친구동생 나오는거) 폴리에스테르나오는거 (수실) 매화전or최랑전
희곡소나기는 절대난나올듯
그리고 그 가히 뇌살적이다 하는 오렌지맛오렌지도인나올듯
숭고미 개인적으로는 ebs 모든 비문학 지문 중에 최고 난이도인 것 같던데 나올 거라 예측하시는 분들 꽤 많네요...ㅠ
숭고미 내용만보면 중요해요
제재는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능평가원이 작년 재작년 한짓을 생각해보면
어려운 지문 끌어와서 수능 냈음
저도 재재가 중요하다는건 공감해요. 다만 나온다면 300제 지문에서 많이 다듬어서 낼거 같네요. 원문은 읽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뭔소리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ㅠ
전 부자유친.. 한중록이 개정교과서에 실렸더라구요ㅋㅋ
이 주옥같은 댓글다 인쇄해서 체크해야하나... 정리글좀 올라오면 좋겠네요ㅜㅜ
--------------모두 감사합니다 따로 정리글은 못올릴것같습니다 ㅠㅠ 댓글이많으니 필요하신거 뽑아가세요 ~
인문-임마누엘 칸트 관련 지문
사회- 물가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수능완성 내 경제 지문 다수
과학-인터넷 수능 내 다수
기술-에어컨의 원리
예술-예술은 잘..
언어-시제, 상
통계 내주실분 없나요
아버지의땅땅
칸트는 지문도 여러개고 딱 짜집기해서 출제하기 최적의 지문입니다. 어렵게 하면 작년 비트 발라요.. 강추 지문이니 아예 철저하게 공부하시길.. 문제는 괜찮은 경제지문이 통틀어서 거의 없네요.. 게임이론만 괜찮다고 느꼈는데 벌써 교평에 나와버려서 쩝.. 그리고 쓸만한 과학이랑 기술지문도 별로 없다고 느꼈어요.. 작년 양자는 이거 필이 팍 와서 열심히 파서 수능때 덕봤는데 올해는 없네요--;
게임이론이 나왔었나요?
아.. 희극쪽에 김승옥이 쓴거 무진 기행 2번 나오던데.. 작가가 워낙 좋아서 나올 가능성도.. 문제 내기에 장치가 많은 스탈은 아닌 것 같지만--;
누가 정리좀 해줘용ㅋㅋㅋㅋㅋ....
작년산허구리처럼인물복잡하고멘붕요소강한건머져??제가그거땜에멘붕온사람이라..ㅋㅋㅋㅋ
내가 풀면서 어려워했던 비문학 지문
꼭 나와요. -_-
나올 지문 안다고 문제 다 맞추는 것도 아닌데
이런거에 연연해하지 말아요~ ㅎㅎ
칸트 ㅎㅎ
출제자중에 이명박 비판하는사람있으면 이근삼 희곡 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 나올수도 ㅋㅋ 그거올해 완전 상황비슷하던데 ㅋ
그거 나오기 쫌 힘들다고 봄
왜냐면 그게 박정희집권때 상황이랑 매우매우매우 유사하기땜에
근데 올해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니
무슨말인지 아시져?ㅋ
언어는 높임법 나올듯
추상사진은 진짜 안나왓으면 좋겟다 ㅅㅂ
저는 황혼의집, 오장군의발톱 예상..
왜 사씨남정기는 안나오는거죠? 김만중이 쓴거고, 2008인가 여튼 수능에 나온지도 꽤 오래된것 같던데 300젠가에 있었어요
사씨남정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