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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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로를 익명의 공개적인 공간에서 도움을 구한다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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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완벽하게 이해했다 기준이 뭐라 생각하심? 0
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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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는 걱정하지마십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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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함 4
살빼면 예전의 얼굴을 되찾을수있을까 나름 아동복모델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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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안읽씹 잘하던데 난 성격 상 진짜 못하겠음 내가 지는거같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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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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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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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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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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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하" "미응시" "일자찍기" "경제" "화2" 하고 수능샤프 받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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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원래 안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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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나카노 니노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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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붙여서 인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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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다 맞추긴했는데 애초에 수리논술 남들 다 쓰길래 떠밀려서 쓴것도 있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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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질닥ㄱㄱ 선넘질받도괜찮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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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라는 가정하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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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표본분석해서 앞에 추합 제외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4칸 붙는 분들 많나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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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b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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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 한번도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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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1
과외생 중에 내년 수능 사탐런 한다는 학생이 있는데 어떤 과목을 추천하시나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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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공부 국어 수학 사탐(경제,정법) 이렇게 3과목만 3개월 팠고,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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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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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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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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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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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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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수록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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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 만점급인데 국어 3 4 받는사람(이런애가 있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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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육적 게임 활용에 대한 예비 초등 교사의 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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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도 문제 많이 풀어봐야하나 교사경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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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27,28,29,30 다맞기 저 올수65인데 뭐가 더 가능성있을까요.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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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귀찮아서 집에 있는 참치나 까먹을까 하는데 걍 얘랑 콜라만 있어도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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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등급컷 딱 걸침.. 언매확통정법사문임 진짜 우울하다 진짜 받아본적도 없는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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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프면 대장암인가 머리 아프면 뇌종양 뇌졸중인가 근육 튀면 루게릭병인가 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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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4가 진짜 얼마 없는거임 정답률 상위가 거의 2점짜리거든 그래서 45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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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opgg에 판마다 불운 불운 불운 되어있으면 내잘못은 아닌데 5
왜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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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그 자리에서 찢어서 버리고 기차타고 한강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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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컷 얼마로 잡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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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 강의 1
예비고3 기말 끝나고 방학까지 한 2주 좀 넘게 시간이 남아서 미적 개념한번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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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이 91이라는 놈이 나 미적이 84라는 놈이 나 ㅋㅋ 12
그 놈이 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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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공대는 불가능임 전전, 컴과, 화공 등등 인기학과는 서류에서 문과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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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스시작함 0
진엔딩보고 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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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과자 원탑 11
밀가루에 소금뿌린맛 이거 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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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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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부끄러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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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켜 먹고 남은 코카콜라 1.25L와 곁들일 과자 추천 받아요. 1500원 이하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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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정병호와 연등 달린다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