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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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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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시간 얼마 안남아서 문제 많은건 못풀거 같은데 문제수 적당한 n제 ㅊㅊ좀 대충 2중반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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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갤러리 뭐임?? 띄용 이런 곳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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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 대한 대우가 너무 박한거같음 물2보다도 대우가 안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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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붇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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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이재명 버전 그리고 이건 살인자 ㅇ난감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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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독문인데 1
독서론-언매-문학-독서도 생각보다 ㄱㅊ은듯 근데 이감 82에서 못 벗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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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탐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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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좀요 0
ㄴ 선지 어떻게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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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어떤과목이 젤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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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곳에서 과외 하시는 분들은 스터디룸에서 하는거죠? 1
맨토즈 스터디 카페 3시간 대여에 21000원 인데 항상 이 돈 주고 스터디룸에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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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불개 확통 8강 생윤 잘생긴윤리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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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쓸개vs이매진 5
또 ㅅㅂ 팔랑귀 발동해서 이매진이 좋더라~ 간쓸개 파이널은 개구리다~ 이래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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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왜 재밌지 2
사회계약설까지 진도나갔는데 재밌넹 뒷 단원도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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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 공간좌표 개념 끝 기하 개념 5일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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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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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벡터의 성분과 내적 개념 끝 상당히 난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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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가원 1은 통곡의 벽임 1년동안 수학만 죽어라 했는데 1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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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문제 1번선지 틀린건데 맞다하네 보기에 단어가 있자고 막 억지로 끼워맞다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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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개발자 엄청뽑다가 지금 역효과로 테크기업 채용 얼어붙었고 각 학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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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들이 전문직 발사대에 한번쯤은 탑승하는 나라 2
ㅋㅋㅋㅋ 맞냐 이거 시험딸깍 이게 문제가 아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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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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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까지 9등급만 받다가 고3 때 정신 차려서 1년동안 열심히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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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모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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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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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데 깊숙히 앉아 타는데 무서워 옯끼야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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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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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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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인데 ㅋㅋㅋ 이제는 지금은 전문직발사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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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 시즌1 3
84 68 84 80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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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험서 저자가 말아주는 맛있는 영단어장 커리큘럼 8
안녕하세요. 저는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겸,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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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귀엽습니다 ㅎㅎ 처럼 씹덕같은 댓글 다니까 주변에서 수상하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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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풀 때 긴장을 안 하고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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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탐구 버리고 국영수로 최저 맞추고 공대 갔는데 ㄹㅇ 수학 물리 때문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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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능 나흘 실시…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 26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교육발전 계획 초안을 저희가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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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세우면 연역 아닌가요?.. 수집한 자료 ㄹ 이라고 조건 준거면 위에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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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욕 먹는것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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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들어온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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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심심 공하싫 저녁 먹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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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실하게 글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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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임머신 좀 개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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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5
수능 성공하고 기분 좋게 요아소비콘 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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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올려주는거임... 곧 3분기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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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종이 4절접지 or 미색 8절지 인쇄업체 깔쌈한 곳 아시는분 있나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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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부가 4
강대나 시대인재 컨텐츠급의 양질 컨텐츠를 만들어 뿌려주면 사교육이 많이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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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12
예전에 일본갔을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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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이지만 응원은 여전히 유효함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