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2894956
해설지 4번 해석
그가 아버지를 다른 것처럼 ->따른 것처럼
해설지 7번 해설
7번 문제를 7번과 마찬가지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
해설지 11번 해석 셋째 줄
다른 한 때에는 우리는 어린이들을 사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괴물로 대우한다.
이게 아니라 사회가 어린이들로부터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설지 중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답이 1. 불행처럼 보이는 행복이다. 인 문제의 Tip
그냥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 이란 뜻 아닌가요? not the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인가요?
해설지 중에 지능이랑 학업이랑 동일하게 여겨서 학업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멍청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그 글에 Matt -> Mart
해설지 중에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를 해야한다는 내용
해석을 보면 학습 이론가들은 이라는 문장이 두 번 나오구요.
문제지 22번 본문에 10이라는 숫자가 뜬금없이 들어가 있구요
문제지 28번 5번 보기에 답까지 같이 나와있네요?
해설지 26번 해석 5번째 줄 문장 해석이 어색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런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너를 즉각적으로 화가 폭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해설지 65pg 해석
그들은 자신들의 불충분한 고착에 대해 증거를 찾는 경향이 있고?
해석이 많이 잘못된 것 같더라구요.
문제지 34번 보기 4번
정답인 보기에 오류가 있네요. though -> through
현재 35번 까지 공부했는데 오류가 많네요.
학원에서 공부하다 미심쩍은 부분이 생길 때 대충 사진을 찍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라 사진에 문항번호가 안나와 있어서 정확히 몇번인지 말씀 못 드리는 것들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책을 처음 사고 그 때 정오표만은 제 책에다 반영을 해놔서 혹시 이미 발견된 오류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또 제가 잘못 지적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F 관련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주로여서 제가 부정적인 피드백 하나 드린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 적은 내용 중에 Matt -> Mart 이런 자잘한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해설 틀린 것들은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출간되는 책에서는 승동님의 실력이 이런 오류 때문에 묻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때 아기고딩시절이라 집모했었는데 비문학이 개인적으로 되게 쉽게 느껴져서 22급은...
-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군
-
다 맞아라 ㅠ?
-
정답률이 30%네 확통 선택자 중 하위 70%는 사실상 공부 포기했다는거 아닌가...
-
파란문법 삽니다 0
많이 더러워도 괜찮아요 가격 선제시해 주세요
-
서성한-연고대 라인이신 분들 투표해주세요
-
그냥 혼자서 적당히 진학사 보고 하는 거랑 차이 크나
-
평균이 미쳐날뛴다던데
-
오늘까지던데 낼부턴 가격 오를라나요..?
-
1밖에 공부안해봐서 ㅠㅠ
-
55강인데 끌리네요
-
안 돼
-
되야만해
-
이더리움 풀매수하셈 돈이 적다면 미국주식에서 ethu 풀매수 ㄱ 진짜임
-
숨쉬기도귀찮다 2
-
과외 하고싶다 0
6평 국어 4에서 수능 1까지 올렸는데…
-
궁금.
-
오르비 뱃지 1
작년부터 합격증명서로 한 5번 인증했는데 안되서 재학증명서로 다시 인증했는디 또...
-
ㅅㅂ ㅈ댓네
-
언제까지 인강만 들을 수도없고 계획도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데 일단 할 교재만 사는게 낫겠죠?
-
커리 평 0
문학 : 강기분 독서 : 브크 수학 : 뉴런 영어 : 키스 로직
-
자기 패드로 자기 공부한 거 보여주다가 여장 사진 쫘르륵 나와버린 거임
-
건동홍 가능한가요? 상향은 최대 어디까지 지를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ㅠ
-
어휴
-
후한 거라고요? 진짜로?
-
후한거임 짠거임?
-
미적 0
공통3틀 미적 2틀 80점이 좋은 거임 공통2틀 미적 3틀 80점이 좋은 거임??
-
크롭티나 메이드복 입어줬으면 좋겠다
-
부모님 반응이 영 시원찮음 난 경외시 문과계열보다 그냥 동홍 자전으로 넣고...
-
어떡하지
-
1도 안 꿀리네 ㄷㄷ
-
노운현 2
무지잘한다
-
걍 옆자리 앉고 마스터휘장 소리 날려주면 옆에서 유미하던 여자가 오빠...
-
슬슬 음주욕망 몰려옴 14
하... 참자
-
19패스 마이맥은 대성 마이맥
-
내가 과거에 살고있었어
-
잠이 진짜 개많아서 주말 맨날 날리고 요즘 학교끝나고 낮잠도 자고 사실 중간 끝나고...
-
스윗중남 만날까 5
하
-
아 씻기 귀찮다 7
나가기싫은것ㅇ
-
노래방 도착 2
-
연애하는거 너무 힘듬뇨 18
교수님하고 연애하면 과제 좀 덜내주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추가자료까지 주심뇨...
-
선넘질받 4
심심해여
-
계속 자고싶은데 잠이 이제 안와
-
올해도 ㄱㄴ?
-
과 상관없습니당
-
교육과정 개정 이전 안넘어가는게 멍청한 마지막 이벤트임?
-
한국의 가장 큰 단점 14
동성결혼안됨
-
지구 42 0
제발 1 주세요... ㅠㅠ 맨날 쓰는 글이 지구 내용인 듯...
-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다는데
-
션티 커리 개강하기전에 괜찮아 문장끝내고 션티 풀커리타기 괜찮나요? 고2 모고 기준...
우선 감사합니다.
혹시 정오표 확인하셨나요?
하나 하나씩 보죠.
해설지 4번 해석
그가 아버지를 다른 것처럼 ->따른 것처럼
예. 제 잘못입니다. 다행히 문제 푸는데는 '큰 독'은 아니지만, 제 잘못입니다. ㅠ
해설지 7번 해설
7번 문제를 7번과 마찬가지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
음..ㅠㅠ
해설지 11번 해석 셋째 줄
다른 한 때에는 우리는 어린이들을 사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괴물로 대우한다.
이게 아니라 사회가 어린이들로부터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맞는것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한글을 되게 '중의적'으로 써서 나타난 문제인데요.
저는 아래쪽의 의미로 말한건데, 생각해보니 위에 쪽 문제도 있겟네요.
감사합니다.
해설지 중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답이 1. 불행처럼 보이는 행복이다. 인 문제의 Tip
그냥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 이란 뜻 아닌가요? not the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인가요?
not the so-called를 소위 말하는-이 아니라. 라고 제가 쓴 겁니다.
해설지 중에 지능이랑 학업이랑 동일하게 여겨서 학업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멍청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그 글에 Matt -> Mart
해설지 중에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를 해야한다는 내용
해석을 보면 학습 이론가들은 이라는 문장이 두 번 나오구요.
문제지 22번 본문에 10이라는 숫자가 뜬금없이 들어가 있구요
원문에 10이라는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제가 삭제를 안했네요.
10의 숫자의 의미는, 글 작성자(원문)의 Reference로 사용한 것 입니다.
문제지 28번 5번 보기에 답까지 같이 나와있네요?
2쇄에서 삭제했습니다.
해설지 26번 해석 5번째 줄 문장 해석이 어색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런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너를 즉각적으로 화가 폭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너를->너는 이라고 해야겟네요
해설지 65pg 해석
그들은 자신들의 불충분한 고착에 대해 증거를 찾는 경향이 있고?
해석이 많이 잘못된 것 같더라구요.
예 이거 정오표 반영했고, 2쇄에도 반영했습니다.
문제지 34번 보기 4번
정답인 보기에 오류가 있네요. though -> through
정오표 반영. 근데 제가 잘못 적었던거 같습니다 다시 체크해봐야겟고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ebs를 정확히 반영하려다보니 작년의 오류마저도 70%반영을 했나봅니다.
이 점에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겟습니다.
사실 핑계를 대자면(그러면 안되겟지만^^)겨울에 주로 밤에 작업하다보니 이러한 일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현재 작업하는 330제에서는 이러한 오류들을 잡아내는 중이고(대조작업을 통해)
앞으로도 그럴껍니다. 비판적인 피드백 달게 받겟습니다.
답변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 생기면 질문하겠습니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