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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1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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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구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한데 도움되는 글이나 책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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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그래도 겨울엔 따듯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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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서 26
밥먹고 바다보고 할거 추천좀 근데 할 시간이 없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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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개될 쌤들이 사회 한세희 대성 국어 임은아 영어 우민경? 다들 노관심누군지 모르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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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문제 고민하고있으면 20분이 훌쩍 넘어있고 효율이 너무 낮은것같아요 타이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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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터지고 다리에 힘 빠져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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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미적, 투과목 범위 넘불편인데 N수생의 학평이면 걍 전범위 해도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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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복귀 10
오랜만에씻었습니다 그래도집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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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씨발 2
디진라벨 2개 원기베리 다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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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종대 문과 갈수있을까요?? 1년동안 재수하면서 세종대만 목표로 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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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 과외 학생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요즘 수능판에서 물화생지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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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1
왜이렇게 높은 건데;; 걍 집 가까운 수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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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사1 과1 → 28학년도도 대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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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다 13
해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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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주는 사람 특징이 뭘까요 동갑 친구들도 좋지만 솔직히 동갑보단 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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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ktx타고 서울가서 하루자기 서울에서 5시에 일어나서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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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억덕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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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진짜 1
뭐했다고 54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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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아니고 동덕여대 페미들 진짜 지능 떨어지는게 3
공학 전환 반대를 할거면 서명운동하고 수업 거부 등 약간 파업같이 진행해야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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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아이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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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대해서 도움될거 같아서 퍼왔어요. 토정비결(土亭秘訣)은 조선 중기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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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참고서에는 같지 않다고 해서 gpt한테 재확인해보니까 같다는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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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붕 샀다 12
4개 2000원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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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물 한 층 전체가 학원임 원래 출근하는곳은 한 층의 일부가 학원이였는데 개바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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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요즘? 백분위는 보통 2등급 중반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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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의 펑크 1
그런 세계가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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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 인터뷰 참여자 모집합니다!(참여자 전원 기프티콘 증정) 1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인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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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다 3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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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라니가 튀어나옴 ㅛㅣ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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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8? 100은 절대 안되겠죠?? 공통틀 96이랑 백분위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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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지원으로는 중-경 사이에서 끊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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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있었다가 사라졌었는데 행복수치 한층 업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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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나가 비빌수도 있단 의견이 있던데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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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vs 경제 0
예비재수생입니다 현역 동사를 해서 25수능 50점을 받긴했는데 동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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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대는 종잇장 2
그 위에 남은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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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논술 7
부산의논은 진짜 감이안잡히네 누구는다풀었다하고 누구는 절반밖에못풀었다하고 작년컷보다는 낮을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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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2
구해지는 거 맞나.. 김과외 300개는 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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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큰 힘이됩니다) 제가 노베때 겪은 수능공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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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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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쌍사 1
쌍사 볼 예정인데용 현역입니다. 과탐에서 벽을 좀 느끼고 쌍사로 튀었습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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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쳐맞고 저거보면살짝좃댈수도있을거같은데 왜1컷88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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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시 올인한 학생이고, 공부는 인강만 듣고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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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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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싸움? 5
나만 못봤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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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1학년 드가자~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