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사즉생 ( 수능언어 4등급에서 1등급으로...) 마지막 소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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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 신현고등학교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 3 (곧 재수)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 0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능 (언어) 백분위 98 맨마지막에 자세히

　
　강의 영역 : 수능

　강의 과목 : 언어영역

　강사 : 김 동 욱 t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프리패스 ( 주 강좌 : 이것이 비문학이다, 이것이 문학이다 등 )

　강의 분량 : 한 인강 섹터당 대략 23강

　강의 진행 사이트 : 대성마이맥 , 현재는 티치미까지 진행됨

　강의료 : 프리패스로 38만원

　난이도 : 중상

　들어본 분량 : 언어의 법칙 , 이것이 비문학이다 , 이것이 문학이다 , 이것이 final이다.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비문학, 수능영역자체의 본질에 대해 꿰둟고 파헤치고자함

스킬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음. 필자 스스로도 언어영역에는 스킬이 없다고 생각해서 믿고 들음.

지문 하나로 쭉 가는게 매력. 기본을 주로 공부하는 만큼, 노력하고자하면 그에 따른 상응이 오는 선생님.

특히 지문하나만으로 문제를 풀어야하는 비문학이 대세라고 생각함.

강추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차별점이라면, 공부방법을 정확히 제시함. 타 강사와는 달리 예습이 99%라 생각하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음.

스스로가 지문을 보고 부딛치며 느끼는 한계에서 강사의 강좌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심.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문학, 조금 추상적이지 않나 생각함
그러나 개념어 자체에 접근하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 전혀 없음.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작년 교재가 좀 부실함. 본드로 붇혔음. 다만 표지나 재질은 괺찮음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예습에 목숨 걸기. 하라는 대로 하자.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예술지문 (비문학)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문학) 대체로 비문학보다는 쉬움.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자세 : 일단 묵직함이라 보면 됨. 정도를 걷는 자들은 묵묵히 걸을 뿐.

　 10. 강의 게시 시각 준수성 혹은 약속 이행 여부 : 대체적으로 1~2강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강의력으로 충분히 만족.

　선택 항목 =============================================

　 11. 그 외의 장단점, 유의점 및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 :

문제만 있는 실전풀이에 관한 문제집을 추천해주셨으면 한다.

또한 final 부분에서 교재를 너무 급하게 만드는 점에서 교재부실..

그 외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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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등급부터 해서 이번 수능 백분위 98까지 갔습니다..

비문학 다 맞았구요. 제가 1년 동안 언어를 하면서 정말 안오르더라구요..

그래도 믿고 하루에 2시간씩 김동욱 선생님 분량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ebs 보지 않았구요. 김동욱 선생님의 언어에 대한 철학 전제인

지문에 대한 태도만 중시하면서 공부했습니다.

3월 4등급

4월 3등급

6월 3등급

7월 3등급

9월 2등급

10월 1등급(95)

수능 1등급 (98) 받았습니다.

수능에서 정신없이 치뤘지만 비문학 전혀 문제 없이 풀었구요. 체감난이도는 상관이 없는게 기본 자체에 중시했기 떄문에 문제 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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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2. 되도록이면 하나의 게시물에는 한 과목에 대한 평가만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한 과목에서 여러 강사 혹은 여러 개의 강의를 한꺼번에 평가할 때는 개별 강사 혹은 강의에 대해서 모두 해당 항목에 맞게 평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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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34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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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1 01:03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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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 341174 · 11/12/11 00:29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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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 341174 · 11/12/11 00:32 · MS 2010

언어의 대가라던지... 고수는 아니지만 밑바닥에서 올라온 만큼 처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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