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소수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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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저기....이거 쫌만 양보해줘도 되니? 소수를 위해 조금만 배려하자 "
" 어 응 그래 ^^"
현재
" 너 사회적 강자잖아. 이것도 가져가고 저것도 가져가고...한 반정도 가져가면 되지? "
" 너무 많은거 아닐까? 실효성도 낮은거 같은데 "
" 넌 소수를 배려 안하냐?? 너 소수 혐오자야.배려해 씹새야"
??? : 훠훠 평등한 쉐솽을 만들겠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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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왜 0
인문논술에서 '다음은 잊음에 대해 논했던 철학자에 대한 글이다' 이런거 왜 안나오는 걸까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암 ㄹㅇ
어머 너지금 소수자 혐오하는거니?
아이엠 그루트
We are Groot
PC충 AUT
ㄹㅇ 무슨 소수자가 영화든 게임이든 억지써서 필수요소로 등장하고 있음
거기에 이의제기하면 나는 어느샌가 혐오자가 되어있음
씨--발 도대체 언제부터 "~~혐오"라는 존나게 극단적인 표현으로 여론몰이하는게 시작된거임??!